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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이토록 많은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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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빅이슈 265호:끌어주고 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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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이원하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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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빅이슈 264호-그래도 만나야 하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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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돈, 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한상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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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이런 세상을 물려줄 수야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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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삶이 보이는 창 127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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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빅이슈 263호-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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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굽혀야 일원이 된다-문태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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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관계맺기의 징검다리-빅이슈 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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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평화로운 삶을 ... 최승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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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빅이슈 261호-내 불편이 남을 편하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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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자연과 미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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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몸과 마음을 건강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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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빅이슈 260호-음식,집,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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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공감의 병, 공광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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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빅이슈 2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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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자신을 찾아가는 십대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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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존중이 존중을, 배려가 배려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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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지금도 우리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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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빅이슈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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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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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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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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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집콕하면서 할 수 있는 일-빅이슈 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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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예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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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멀고 먼 관계 이어주기:문보영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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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사랑은, 심장을!-권혁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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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지친 심신에 위안과 휴식을..빅이슈 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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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오월시 동인시집을 읽으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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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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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스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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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퍼:
1309
편
오늘 52, 총 665236 방문
이미 우린 재앙의 문에 들어섰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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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한 문장들이 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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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에 겐자부로 때..
학교는 집이 모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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