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눈에 좋다니 시선 운동은 할만 한 것 같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
2019-06-06
북마크하기 위급 환자가 탄 구급차 서스펜션이 이렇게 속절 없이 도로 요철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가.긴박함을 가지지 못하고 도시의 배경음에 자신을 헌사한 사이렌소리가 밀폐된 구급차 안을 도무지 떠나지 않았다.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않았다.그저 어디서 본듯이 온기 없는 손을 잡은채.나의 체험속에서 (공감15 댓글2 먼댓글0)
<개인적인 체험>
2016-06-04
북마크하기 우물의 빛, 뭘 좀 먹자. (공감15 댓글6 먼댓글0) 2016-01-28
북마크하기 하버드 북스토어 Top 5의 그 기묘한 책 (공감7 댓글1 먼댓글0) 2015-08-12
북마크하기 고민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감11 댓글3 먼댓글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2015-08-10
북마크하기 하루키와 같이 나이를 먹은 그의 ˝남녀˝ 이야기. 잿빛으로 물들은.
그처럼 사물을 바라보고 그 형상들에 대해 사유할 수 있다면, 조금 차가울 순 있지만 삶의 정수를 항상 곁에 둘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는 역시 오점을 남기지 않는 작품.
(공감6 댓글4 먼댓글0)
<여자 없는 남자들>
2015-06-28
북마크하기 팝콘과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공중그네 (공감9 댓글4 먼댓글0)
<공중그네>
2015-06-26
북마크하기 레종데트르와 이쑤시개 (공감8 댓글0 먼댓글0)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2>
2015-06-11
북마크하기 그 제목에 대한 단상, 그리고 마음의 흐트러짐 (공감3 댓글0 먼댓글0)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
2015-06-08
북마크하기 부모라면 한 번 읽어 볼만한 책 (공감4 댓글1 먼댓글0)
<하버드의 생각수업>
2015-06-03
북마크하기 한없이 차가운 복수형 "여자 없는 남자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여자 없는 남자들>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