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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차 세계대전 때, 참호 (트렌치)에서 군인들이 입기 위해 영국의 토머스 버버리가 만든 `트렌치 코트`. 코트 벨트에 D자 모양의 고리가 달려 있는 것은 `수류탄`을 매달 수 있기 위해서였단다. 옷장과 식탁과 지붕아래 매일 마주하는 것들의 뒷이야기를 읽으니 그것들이 달라보인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옷장 속의 세계사>
2016-07-02
북마크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뒷 이야기를 식탁 위에서 편하게 주고 받듯이 읽을 수 있다. 저자의 의도대로. 지붕밑의 세계사를 읽은 후, 구매해서 읽었고 지금은 옷장속의 세계사를 읽고 있다. 셋을 합친 합본이 나와도 좋겠다 생각한다. 그리고 바나나를 먹지 않기로 결심했다. 과일은 제철 국내산으로.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식탁 위의 세계사>
2016-07-01
북마크하기 2016년 5월에 읽은 책. 그리고 담백하게?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16-06-09
북마크하기 우리 인간이 크게 달라질 만큼 긴 시간이 흐른 것은 결코 아니다. (공감22 댓글5 먼댓글0)
<곰브리치 세계사>
2016-05-26
북마크하기 사랑은 (공감14 댓글0 먼댓글0)
<곰브리치 세계사>
2016-05-05
북마크하기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세계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지붕 밑의 세계사>
2016-04-29
북마크하기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듯 집을 통해 세계사를 재미있게 풀어준다. 술술 읽어져서 좋다. 역사적 사실을 시대적 배경의 전후 관계로 잘 풀어 주고, 사진이나 그림도 적절하게 넣어준 것 같다. 세계사의 가벼운 교양서 같은데, 앞 시리즈와 합본하고 정리해 멋진 한 권의 책을 만들어도 좋겠다 생각한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지붕 밑의 세계사>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