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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죽은 건 개였어. The dog it was that died.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16-09-18
북마크하기 의식이 깨어나는 이 순간 (공감21 댓글8 먼댓글0) 2016-09-09
북마크하기 다시 부조리에 취하기 (공감21 댓글6 먼댓글0)
<시지프 신화>
2016-08-23
북마크하기 나는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가 (공감15 댓글4 먼댓글0)
<안나 카레니나 3 (무선)>
2015-12-30
북마크하기 당,그,일,잊,수,있,그,용,수,있. (공감11 댓글7 먼댓글0)
<안나 카레니나 2 (무선)>
2015-12-21
북마크하기 레빈이 주인공입니까? (공감6 댓글0 먼댓글0)
<안나 카레니나 1 (무선)>
2015-12-08
북마크하기 노벨상을 받은 마르케스의 이 책에서 그의 ˝마술적 리얼리즘˝에 흠뻑 빠져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새 자동차 모델같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진다. 그리고 오래된 부엌 한구석에서 답답하리만큼 반복적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 왜 저렇게 살고 있지라고 자문하게되는 - 우리들 인생을 볼 수 있다. (공감10 댓글2 먼댓글0)
<백년 동안의 고독>
2015-06-19
북마크하기 백년 동안 읽은 "백년 동안의 고독" by G.마르케스 (문학사상사) (공감4 댓글3 먼댓글0)
<백년 동안의 고독>
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