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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답다.
https://blog.aladin.co.kr/77042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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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었다고 생각했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흰>
2016-06-28
2016년 4월에 읽은 책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6-05-09
`나무`, 이승우작가의 `식물들의 사생활`과 제재는 같으나 더 처절한 것같다. ˝문득 이 세상을 살아본 적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 것에 그녀는놀랐다.˝ 태엽감는새의`오카다`나`마미야` 중위가 그랬듯이,우리가 생의 우물 바닥에서 단 일각만 수직으로 비치는 해를 봤을 때.그 때의이야기같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채식주의자>
2016-04-12
분수대에서 물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소년이 온다>
2015-08-03
마지막 장을 덮고 뒤표지의 추천사 추천인의 이름까지 읽었다.
그리고 나는 그제야 알았다.
무슨 `무늬`라고 생각하고 흘려보던 책 표지의 어른거리던 하얀 것들이 `꽃`이었다는 것을.
빛이 있었던 자리가 어둠으로 채워진 하얀 꽃들이었음을 알았다.
(공감78 댓글2 먼댓글0)
<소년이 온다>
2015-07-25
"꽃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그 감상처럼 여기에 제가 받은 감동을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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