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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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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살스러웠다.
(공감40 댓글4 먼댓글0)
<무진기행>
2016-10-06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세계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지붕 밑의 세계사>
2016-04-29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듯 집을 통해 세계사를 재미있게 풀어준다. 술술 읽어져서 좋다. 역사적 사실을 시대적 배경의 전후 관계로 잘 풀어 주고, 사진이나 그림도 적절하게 넣어준 것 같다. 세계사의 가벼운 교양서 같은데, 앞 시리즈와 합본하고 정리해 멋진 한 권의 책을 만들어도 좋겠다 생각한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지붕 밑의 세계사>
2016-04-24
2016년 3월에 읽은 책들
(공감18 댓글8 먼댓글0)
2016-04-06
95년 출간된 이 시집을 처음 들췄을 때, 겉표지에 감겨진 최영미시인의 웃는 얼굴에 반했던 것 같다.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녀의 미모는 그녀의 시만큼 매혹적이다. 후기에 이 작은 책을 누군가에게 바쳐야 한다면 자신에게 바치고 싶다고 한다. 속절없고 대책없고 너덜너덜한 너인지 나인지 모를
(공감8 댓글0 먼댓글0)
<서른, 잔치는 끝났다>
2016-03-28
시가 만들어진 가마가 빛바랜 일상의 서울이라 아쉽다. 어느 시절에는 이 시들에 재잘거리고 깔깔거리며 호평을 주저하지않았건만, 마음이 녹녹지 않으니 가슴 저림 없는, 무협지로 버무린 언어유희같이 느껴지는구나.그래도 한구절이라도 건져보려했지만 같이 무협지를 읽은 분의 해설을 읽고 덮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2016-03-27
마음을 읽고 싶을 때
(공감17 댓글4 먼댓글0)
<마음사전>
2016-03-23
어떤 작가가 (화자) 또 다른 작가의 (박부길) 생을 쫓으며 그 작가의 소설과 함께 풀어가는 연막친 자전적 소설의 느낌. 책속의 책에 작가 속의 작가가 있는 독특한 구조. 창작자는 읽어봐야할 소설. 그리고 이승우의 사유를 한껏 즐겨볼 수 있는 소설.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에 손이 가게하는 소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생의 이면>
2016-02-22
이놈의 세상에, 이 망할 자신에게 `거짓말`의 일부가 아닌 것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진실 같은 거짓말` 앞에서 `거짓말 같은 진실`이 거짓으로 허위로 보일 뿐이다.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읽기를 잠시 멈추고 하늘을 보며 무상을 느껴 써봅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마음사전>
2016-01-21
모든 나무들은 좌절된 사랑의 화신이다
(공감10 댓글2 먼댓글0)
<식물들의 사생활>
2015-12-24
마지막 장을 덮고 뒤표지의 추천사 추천인의 이름까지 읽었다.
그리고 나는 그제야 알았다.
무슨 `무늬`라고 생각하고 흘려보던 책 표지의 어른거리던 하얀 것들이 `꽃`이었다는 것을.
빛이 있었던 자리가 어둠으로 채워진 하얀 꽃들이었음을 알았다.
(공감71 댓글2 먼댓글0)
<소년이 온다>
2015-07-25
제법 두꺼운 책인데, 역사적 사실보다는 아래 말처럼 생각을 훨씬 많이 담은 책입니다. 그리고 책 페이지를 1/3 정도로 줄여 썼다면 훨씬 읽기도 독후의 감도 좋았을 것 같아요 :)
˝사실을 많이 담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잘 알려진 사실들에 대한 생각을 말하려고 노력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의 한국현대사>
2015-06-21
"꽃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그 감상처럼 여기에 제가 받은 감동을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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