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 - 속독 챔피언이 알려주는 1일 10분 속독법
쓰노다 가즈마사 지음, 이해수 옮김 / 좋은날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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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은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다는 선입견이 - 많은 사람들처럼 - 있었다. 그러다 책장에 있는 헌책방에서 산 책들을 바라 보았다. 퀀텀 독서법이라는 책의 서평을 보고, 그래 어쩔 수 없이 읽어야하는 것을 읽지 않는 것 보다는 빨리라도 읽으면 더 좋겠지라고 생각했다. 물론, 빨리 잘 못 읽으면 그것이 더 해가 되겠지만.

몇 줄씩 읽고 한 페이지를 사진을 찍듯이 읽는 다고도 하는데, 속독에 관한 책 한 권은 읽고 속독이 무엇인지는 알고 이야기하자 생각해서 최근에 나온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3가지 프로세스는 "시선을 이동한다 -> 글자를 본다 -> 내용을 인식하다" 라는 과정을 "시선을 빠르게 이동한다 -> 한 번에 많은 글자를 본다 (시야 확대) -> 내용을 빠르게 인식한다 (무의식을 담당하는 우뇌를 활성화해서)"의 빠르게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책 한 페이지에 해당하는 600자를 1분에 보는 보통 사람, 1분에 1,500자를 보는 명문대생에서 일반적인 읽기의 최대치인 분당 3,000자를 넘어 분당 일만자 (경제 경영서 한 권을 15분에 읽는)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본 속독 챔피언인 저자는 대충 읽는 것이 아니고 훈련을 통해 빠르게 읽는 것이 속독이고, 내용이 어려운 책을 속독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계약서를 빨리 검토하고, 오탈자 교정을 신속하게하고, 이메일을 빨리 확인하며 업무에 필요한 서적들을 속독하고, 어려운 책을 남들 보다 몇 번 더 읽는 장점을 이야기한다. 물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의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무엇 보다도 속독을 목표로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속독에 가치를 두라고도 한다. 맞는 말이고 동의 한다.

그리고 평소 보다 2배나 3배 속독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라고한다.

음미하거나 고찰이 필요한 책에 속독은 걸맞지 않겠지만, 정보를 전달하거나 업무적인 글들은 지나치게 빠르게 읽지 않고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 하지만 정확하게 - 읽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첫 번째 프로세스인 "시선을 빠르게 이동한다"의 훈련은 눈에도 좋다고하니 그것을 한 번 해보기로 했다.

출판사 "좋은날들"의 블로그에가면 책에서 제공하는 훈련 시트를 받을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igooddays/221532459445


하루 10분씩이라도 훈련하면 된다고하니 - 하지만 꾸준히 - 한 번 해봐야겠다.


3개월 후에 그 결과를 포스팅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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