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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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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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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피날레는 화려하고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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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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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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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시리즈의 전형, 눈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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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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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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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의 다양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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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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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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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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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있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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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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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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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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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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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호시 신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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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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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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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표 코메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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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쟁이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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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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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의 귀신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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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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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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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반을 흐르는 미스터리함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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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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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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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쇼트와 옛날이야기의 환상적인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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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민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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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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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절망과 애정, 지옥을 본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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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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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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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지자, 호시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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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배급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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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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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플롯의 무한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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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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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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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봇코짱! 호시 신이치 최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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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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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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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이 완벽하길 바라는 것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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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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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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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표작엔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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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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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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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연작, 미묘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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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저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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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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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작품이 많아 곤란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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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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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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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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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씨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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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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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시리즈 중, 손에 꼽을만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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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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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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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호시 신이치, 재미있고 통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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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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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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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이야기를 이해하고, 재미있다고 느꼈다면 나는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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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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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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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표, 전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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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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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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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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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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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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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시리즈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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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 되지 못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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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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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F의 아버지다운 저력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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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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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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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사회풍자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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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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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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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미스터리와 쇼트-쇼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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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 빠진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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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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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의 다양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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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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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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