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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잠수복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22년 6월
평점 :
화창한 봄날, 잔디밭에 누워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비 내리는 날 방구석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
저런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해 왔다.
이 책이야말로 편안하게 몰입해서 읽었던 말 그대로 "좋은 책"이었다.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 졌고,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5편 모두 괜찮았는데 굳이 평점을 매기면,
■ 바닷가의 집 SS (분위기나 설정이 마음에 들었고, 감동까지)
■ 파이트 클럽 S
■ 점쟁이 B-A
■ 코로나와 잠수복 A
■ 판다를 타고서 SS (내 선호에 가장 부합하는 분위기와 설정)
5편 모두 미스터리 설정(초현실적 설정)을 가지고 있는 점도 특기할만 했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왜 국내소설에는 저런 게 잘 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