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7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A조 

소니아, novio, 꼬마별, 마음속여행, 팅커벨맘, 레몬향, 향기로운이끼, white1122, 영원한 청춘,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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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인의 경제생활과 경제원리공부를 동시에
    from 행복한 서가 2010-04-26 01:09 
    10여년전 IMF외환위기를 시작으로 근래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대를 거치면서 거대한 파장이 실물경제로 파급되면서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여파에서인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금융 현상이나 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며 이와 관련된 책들의 발간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편이다. 그러나 경제학에 관심이 있거나 경제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경제원론과 같은 교과서성격을 선택하게 된다면 책을 몇장 넘
  2. 대한민국, 중국 경제에서 길을 보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0-04-28 17:19 
    중국작가가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일상과 너무나 흡사한 부분이 많다. 같은 Oriental 문화권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러한 현상들이 전세계의 trend일 가능성이 높다. 어느 경제학자가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발전된 학문이 경제학 이고 경제학이 인간을 절대 행복하게 할 수 없다.’ 고 말을 했는데 상당히 공감한다. 특히 인간의 삶에 경제학을 대입하니 정말 정 떨어지는 느낌이다. 특히 연인들간의 애정이나 가족간의 가족애까지
  3. 중국 생활 경제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
    from hajin817님의 서재 2010-05-09 14:36 
      [ 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학 ] 이라...다소 아리송한 제목이지요? 제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제는 세계 자본주의 시장에서 무시하지 못할 덩치로 확실하게 한 축으로 자리잡은 ‘초대형 루키’인 중국의 존재가 우리를 비롯한 기존 자본주의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 같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우리 생활에서 ‘Made in China'를 빼놓으면 일상 생활 자체가 곤란해 질 정도가 되어버린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
  4. 일상에 숨겨진 경제학의 비밀 /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 - 왕위
    from 10월에 눈이 내리면… 2010-05-09 21:40 
     세계적으로 힘든 이 시점에서 경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잘살고 싶고 무엇보다도 나라가 부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흔들리는 지금의 현실에 너도나도 힘들어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의 흐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의 시점에서 경제 서적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것 같다. 만화로
  5. 중국의 생활 경제
    from 아니스의 서재 2010-05-09 22:50 
    제목 그대로 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경제학이라는 이름과 표지를 -붉은 색이 들어가서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보고 걱정이었습니다.  정말 경제학 이론 그대로인데다..재미라곤 전혀 없는 경제학 서적일까봐요.  그러나 오히려 너무 간단하게 쉽게 쓰여져있고 이해하기 쉬운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서..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지루함을 느끼
  6. 제목 그대로 생활 경제학~
    from ♡팅커벨맘♡ 2010-05-10 01:43 
       책에 들어가는 말에 저자가 서술한 위의 말이 책의 전체를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일상에서 생각없이 지나치는 것들에대해 저자는 경제학적으로 접근하며 서술하고 있다.    목차에서 보이듯  먹을거리에대한, 부동산에대한,대중교통에대한, 여행에대한, 소비에대한, 심지어 애정에대해서도....    일반적인 경제학서적보다
  7. 읽는내내 아쉬웠던 책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0-05-10 21:08 
    저자가 중국인으로 경제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런 Background를 알아야만 그러려니 하는 이해심을 가지고 읽어 나갈 수 있다. 먹을 거리, 부동산, 대중교통, 즐거운 여행, 가정, 직장의 7가지 영역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정리를 하였다.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점점 뒤로 갈수록 더… 대한민국 독자로서 중국의 생활상을 조금 엿볼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가령, 중국에서도 부동산
  8. 친숙한 듯 낯선 중국 실생활로 엿본 경제이야기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10-05-27 03:16 
      최근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각종 부문에서 최대 무역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겉은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어느 자본주의 국가보다도 더 맹렬히 질주하며 세계경제대국으로의 입지를 틀고자 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 아닐까 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보다 더 짙은 자본의 향기를 꽃피우는 거대한 대륙 위에서 살아가는 중국인의 일상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엿보는 책,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이다.&#
  9.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 이 책 읽으면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from 영원한 청춘님의 서재 2010-05-28 04:39 
    장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런 말이 생각나곤 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라는 무시무시한 말. 아무리 나 같은 소비자가 머리를 굴리고, 발품을 팔고, 온라인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싸게 구입한다 해도 상술을 피하지 못할때가 많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말이다. 특히 1+1의 유혹은 그냥 넘기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개념이 중국과 한국은 조금 상이해 보인다. 한국은 한 개를 사면, 한 개를 더 준다는 증정의 개념이 일
 
 
하이드 2010-04-17 15:17   좋아요 0 | URL
오 재밌겠어요. 책은 읽었는데 아직 6기 리뷰를 쓰지 못했네요. 이번주까지 야구보고 담주부터 리뷰 달릴 예정
5기때 초반에 책 없어서 심통 났었는데, 6기는 초반부터 풍년이네요. ^^

서평단 여러분들, 100% 아니고, 80% 정도 쓰신다고 생각하고, 부담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서평단 도서는 숙제가 아니라 자원해서, 즐겁게 하는거니깐요. 5기에 비해 책선정도 맘에 듭니다.

꼬마별 2010-04-18 16:02   좋아요 0 | URL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너무 반갑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니아 2010-04-19 21:53   좋아요 0 | URL
와 이거 재밌겠네요.
이번 책들은 아버지와 함께 볼 수 있는 책들이 와서 너무 좋아요. :D

꼬마별 2010-04-20 11:50   좋아요 0 | URL
[책도착] 좀전에 받았습니다.
잘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EBS CEO 특강 2>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7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LAYLA, 낭만서점, norang, 이영곤, 엔조, sayonara, 녹턴, 이혜정, 우앙우앙, bam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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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V프로그램이 책으로..
    from - 소박한 그녀의 책읽기- 2010-04-25 23:08 
    개인적으로 EBS 방송을 좋아한다. 또한 출판된 책들도 좋아라 한다. 그래서 시간이 되면 한 권씩 한 권씩 읽을까 생각하고 있다. 여튼 이번엔 CEO특강이다.   TV를 돌리면서 한번씩 본듯 하지만,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알라딘 신간서평 기회로 이 책을 읽게 되게 기쁘게 생각한다. 1편에 비하면 조금은 낯선 분들의 구성이라 조금은 당황스럽긴 하지만 EBS를 믿기에 읽어본다. 이 책을 보고 가장 처음 느낀 것은 글자가
  2. 가치있는 시리즈 CEO특강
    from 얕은 물에 누운 와불 2010-04-30 23:59 
                                 우연하게도 이번 'CEO특강2'에 실린 강좌엔 내가 감명깊게 본 강의들이 다수 실려 있었다, 반가왔다. 특히, 삼양사의 조병린씨와 구글코리아의 이원진씨의 내용은 TV방영시 수긍케하는 많은 내용들로 인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3.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생기지 않는다
    from 二乙과 無生의 마음풍경 2010-05-02 21:28 
    아내와 나는 CEO를 Cheif Executive Officer에서 Crisis Energetic Observer라고 바꾸곤 했다. Chief이라는 단어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한 이유가 한 몫했다. 까닭은 Chief라는 개념에서 적지 않은 모순을 느껴서였다. 지금은 예술문화연구회에서 문헌을 담당하고, 개인적으로 아내와 철학과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가끔 비평을 쓰기도 한다. 이전에는 최적제어에 관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엔지니어였고, 기술
  4. CEO는 용기 있는 자의 것
    from SOO IN HERE 2010-05-05 00:29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생기지 않는다."(p7) 이 책의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도전한 용기있는 사람들이었다. 용기란 두렵지 않은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하는 것이라 하지 않던가. 이들은 배낭여행을 꿈만 꾼 사람들이 아니라 배낭여행을 가기 위해 체력을 기르고 영어 공부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돈을 모아 그 꿈을 실행에 옮긴 사람들일 것이다. 즉,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할 계획을 세우고 또 그 계획을 실천에 옮긴 사람들. 꾸
  5. CEO를 꿈꾼다면...
    from Ysabela님의 서재 2010-05-06 02:01 
     EBS에서 방영됐던 프로그램을 책으론 본 건 '설득의 비밀' 다음으로 두번째이다.  이런 좋은 내용을 방송으로 못 본건 아쉽지만 책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다행이었다. 나처럼 방송을 못 본 독자들에겐 유익한 내용의 책이지싶다.  우선 이 책의 제작 취지에서도 언급했듯이 회사를 경영하는 것만이 경영이 아니듯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경영이란 학문은 모든 분야에서 유용한 학문인건 사실이다. 
  6.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
    from 독서일기 2010-05-06 10:47 
    급변하는 국제 환경속에 시장의 글로벌화는 더욱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속에 과거에는 기업의 선택에 불과했던 기업의 글로벌화가 이제는 기업들이 경영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사업의 필수적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의 규모의 확대에 따른 글로벌 기업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역시 갈수록 증가하는 기술 개발비와 같은 막대한 투자 비용의 회수와 규모의 경제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7. 산전수전 다 겪은 야전사령관들의 통찰력
    from 개벽이의 서재 2010-05-08 19:48 
    굳이 이소룡같은 절대 강함을 추구하지 않더라도 다이어트를 하는 것조차 얼마나 많은 노력과 끈기, 자제력을 필요로 하는지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그런 의미에서 한 집단의 리더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어깨에 지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CEO들의 조언들은 설득력이 넘쳐날 수밖에 없다. 책상물림 학자들의 이론놀음이 아니라 현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야전사령관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럴듯한 자기계발 전문가들이나 경영 컨설턴트들의 공허한 이론을 늘어놓
  8. 우주에 못 가는 이유
    from 제발 제발 2010-05-09 22:28 
    『EBS CEO 특강 2』 _글로벌 리더 편 우리나라 유명한 기업 CEO 아홉 명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덤으로, 우주에 가지 못하는 이유도 알 수 있다. (책에 네 번째로 등장하는 구글코리아 이원진 대표이사가 알려준다.) 우주에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이유 1. 영어도 가야 되고, 2. 피아노도 가야 되고, 3. 미술도 가야 되고, 4. 그리고, 우주선도 없고!
  9. 세계를 향한 CEO에 대한 보고서
    from 엔조님의 서재 2010-05-10 17:17 
    이 책은 EBS를 통해 2010년 2월까지 방영된 CEO특강의 내용들을 모아 집필한 책이다.   현재 한국 사회를 이끄는 9명의 CEO들의 인터뷰 내용들이 담겨져 있으며   크게 하이퍼포먼스 경영, 변화와 혁신 경영, 휴면 캐피털 경영이란 주제로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기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평소 자주 접하기 어려운 C
  10. CEO란, '좋은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대장'이란 뜻이다.
    from 아무도 내가 외계인인걸 모른다. 2010-05-14 09:42 
            1995년경, 정상 프로그램 보다 CF 보기를 좋아했던 나는 어느 날, 이런 광고를 보았다.     청순한 미를 뽐내는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며 화면을 향해 꼭 이 말을 던지곤 했다.      "깨끗해서 좋아요~"    
  11. EBS CEO 특강 2
    from LAYLA 의 서재 2010-05-17 02:26 
             가끔 중소기업체 사장님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장벽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보통 직원이 20~30명 되는 중소기업일 때는 사장이 모든 직원들을 다 파악하고 일일이
  12. 글로벌 기업의 문화와 인사시스템을 CEO스토리와 함게 듣는...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0-05-26 21:18 
    EBS에서 방송한 CEO 특강을 모아 저술된 책으로 두 번째 책이다. 두번 째 책은 [글로벌 리더]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9명의 CEO들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잔잔하게 이야기한다. 쉽게 만나보지 못하는 CEO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주는데, 때로는 개인의 이야기를... 때로는 회사의 이야기를 CEO의 입을 통해서 전해 듣는다. 때로는 과거의 고통을 바탕으로 미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혹은 자신의 성공 경험을 분석하고 독자에게 멘토로서 제시하
 
 
착실이 2010-04-17 22:37   좋아요 0 | URL
처음 신간평가단이라 그런가? 책 많이 주시네요..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숙제!?ㅋㅋㅋ 책 가져도 되는거죠? 좋아라.

2010-04-20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28 0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포카리 2010-04-21 19:17   좋아요 0 | URL
우와 정말 책 빨리오구요, 읽어야할 책들이 많아요.....얼른 숙제해야겠어요.....^^;
 

 

 

 

 

 

 

 

 

 

<결정적 순간 / READING BOAT 1,2>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3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B조 


책마음, 그린나라, 가시장미, 두공주와, 하늘바람, 유진사랑, 순오기, 나야나!, 책향기, 고흥아줌마
무우민네, jym63, 빈이네, 떠연맘, 엘리자베스, 마이공주, 울보, 줄리아, 청색안개, 홧팅도치 (20명)  

READING BOAT 1,2 시리즈는 출간일이 2008년 7월 입니다. 
신간 도서는 아니기에, 자유로운 일정 속에서 서평을 남겨주세요. (의무감 전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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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어 문법을 재미있게 시작 할 수 있어요
    from jym63님의 서재 2010-04-18 22:29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영어 때문에 엄마들이 많은 고민을 안게 되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아이가 어느 정도 학년이 올라가면 영어연수를 보내기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 맨다. 하지만 보통 서민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더군다나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엄마가 같이 가지 못하면 더욱 더 어학연수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을 수는 없기에 학원을 알아보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아이를 위해서 홈스쿨링을 많이 하는
  2. 결정적 순간을 만나다~
    from 줄리아님의 서재 2010-04-20 14:03 
    아이에게 꿈을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딸아이는 평소에 이야기 하던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이의 꿈은 "학교 선생님"이 되는것이랍니다.  학교선생님... 매일 아이가 학교에 가기 때문에 매일 만나는 선생님이 언제부터인가 아이의 꿈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거기다 엄마의 역할도 한몫 했는데^^ 우리 나라에서 학교선생님만한 직업도 없으니 말이죠.^^    우리 아이는 위인전 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3. 리딩북으로.. 좋네요~
    from 줄리아님의 서재 2010-04-20 14:17 
    딸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이번에 3학년이 되면서 아이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더라고요. 정식 과목이 된 셈인데.. 학교 영어는 처음이 하이 민수 같이.. 우리가 생횔 속에서 배우는 생활영어로 시작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쉬운 수준이니까 아이가 따라가고 있어요.   우리딸은 학교에서 방과후  영어 수업을 하고있어서 따로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조금 부족한 리딩을 어떻게 보충해줄까? 하고 교재를 검색해 보니
  4. 재능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자!
    from 나야나! 2010-04-20 21:16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요즘의 동기학습등과도 연관이 있는 책이다.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이란 제목으로 아주 짧은 그 순간을, 두페이지의 만화와 5페이지정도의 글로써 보충설명되어 있는 구성이다. 지루한 위인전이 아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나오고 익히 알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이 많이 나오고 남여도 적절히 섞여있
  5.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가는 이야기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0-04-25 16:51 
    아이가 나중에 커서 뭐가 될까 ? 상상만 해봐도 설레지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해도 좋겠고, 남들에게 존경받는 일을 하게 되면 더 좋을 것도 같고.. 무엇보다 아이가 즐기면서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면 더 바랄 게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그게 뭘까? 여기에서부터 머리가 조금 아파집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모습을 보면 화가가 되려나..피아노 치는 걸 즐기는 모습을 보면 피아니스트가 되려나..엄마가 요리하고 있을 때 이것저것 참견
  6. 짤막하지만 흥미롭고 유익해요
    from 주가 심으신 백향목 2010-04-25 21:00 
    예전 위인들부터 현대 힐러리 클린턴 같은 동시대 위인들까지 국내외 위인들을 위인으로 만들어 준 결정적 순간을 짤막짤막하게 재미있게 잘 구성해 놓았다. 각 인물마다 처음에 만화로 먼저 보여 주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 같다.   무엇보다 결정적 순간이라는 것이 재미있다. 실제 누구나 그런 결정적 순간이 있고 결정적 계기가 있다. 그 순간을 어떻게 대하고 반응했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게 사실인 것 같다. 여러 위
  7. 결정적 순간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4-26 03:19 
  8. 위인들은 어떻게 재능를 발견했을까?...
    from 내가 좋아하는 책 2010-04-26 14:06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재능을 찾아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그일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다는것은 모두가 원하는 삶일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다는게 쉽지 않은듯해요... 저두 그렇고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게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걸 보면 말입니다... <위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순간>에  등장하는 위인 20명의 다양한 순간에 발견하게 된 재능에 대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연
  9. 자신의 진로를 생각할 수 있어요
    from jym63님의 서재 2010-04-26 16:48 
     딸아이가 미술학원을 다닐때는 -'화가', 피아노 학원을 다닐때는 -'피아니스트', 6학년이 된 요즈음은 다른 사람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아서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점점 성장을 하면서 자신의 꿈이 구체화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생각할때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런 고민을 알기라도 하는 것 처럼 딸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진로를 생각할
  10. 위인들의 결정적 순간-아이들에게 추천 하고픈 책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0-04-27 14:24 
      평소에 자기계발서 그리 즐겨 읽지도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중의 한 사람인 내가 아이들 자기 계발서에 왜 눈길이 가는 건지.. 난 그리 좋아하지 않아도 이런 류의 책들을 통해 내 아이가 우리 아이들이 본받고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어른들 자기계발서는 안 찾게 되도 아이들 자기계발서는 눈 여겨 본다..이건 또 뭔지 ,,,, 주위 많은 분들이 특히 남자 아이들은 위인전기를 즐겨 보게 하라고 하지만 왜 남자 아이들만 그래야 하는지 이해 할
  11. 준비하는자에게 찾아오는 결정적 순간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4-27 17:34 
      뭐든것이 빠르게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아이들의 진로 또한 상당히 이른시기에 결정되어가는듯하다. 초등고학년이 되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채 각자의 꿈을 향한 노력이 시작되니말이다. 과학고 외고등은 확실한 목표를 갖고 노력하는 아이들만이 갈수 있는 공간이 되었고 김연아, 박태환등 어린나이에 성공한 친구들을 볼때면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자신의 진로를 찾아간 케이스들이다.   그들을 보면 괜한 조바심이 나는게
  12.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길,,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0-04-27 23:01 
    결정적순간 나에게 결정적이었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딸아이가 재미나게 책을 읽고 나더니 "엄마는 언제였어,," 라고 묻는데 솔직히 잘모르겟다 나에게도 그런 순간이었었다면 나의 모습은 지금이 내 모습이 아니었겠지 몇일전 운동을 마치고 꽃비가 내리는 길을 걸어오다가 그런생각을 했었다 "만일 나에게도 나처럼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있었다면 , 그렇다고 우리엄마가 그렇지 않았다고가 아니다 그 때 정말 힘들었었기에 엄마는 그당시에 나에게 최선을 다해
  13. 즐겁게 Reading 하기,,,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0-04-28 00:13 
    아주 재미난 책을 만났다 영어,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 고민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부분이 되어버렷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정보도 많고 관심도 많아서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들도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텔레비전이나 메스컴을 통해서 집에서 엄마랑 하는 영어만으로도 영어를 아주 잘하는 아이들이 많다라는 광고를 보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참 부러웠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수가 없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로써 내가 선택한 방법은 학원이
  14. 우리 아이에게 결정적 순간으?
    from 행복한책 2010-04-28 00:23 
    사람들이 살다보면 결정적 순간은 꼭 오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위인이라 부르는 사람들 역시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 노력을 통해 결정적 순간을 맞았을 때 그 기회를 어떻게 사 용하는가가 결국은 그 사람이  성공을 하느냐 못 하느냐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을  많이 봐 왔고 그러기에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궁금해 꼭 읽고 싶었습니다. 책은 제목 그대로 힐러리클린턴, 안철수, 반기문, 스티븐스필버그,한
  15. 재능을 언제,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
    from 책마음♪♬ 2010-04-28 13:13 
                                              
  16.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마라.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4-28 14:01 
    살면서 일에 있어서건, 사람에게 있어서건 몇 번의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는 것 같다. 때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서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옆에 있던 사람을 보며 어느 순간 인생의 반려자로 마음이 굳혀지는 타이밍이 있다. 그런 모든 순간들은 모두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책을 읽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특히 자기 계발서를 보면서 미처 몰랐던 나의 재능을 알게 되기도 하고, 막연했던 꿈의 멘토을 찾게 되어 따라하게 만들기도 한다.
  17. 책의 내용도 재미있고 숙어를 통한 반복학습이 효과적이네요~
    from 빈이네님의 서재 2010-04-28 15:13 
    영어에서 리딩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다녔던 영어학원에서는 리딩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을 시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문장을 자기도 모르게 인식을 한다는 개념에서겠지요~ 또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의 내용은 아이가 영어 이야기속으로 쏙 빠져들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단순히 책읽기에서 끝나지 않고.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
  18. 단어를 통한 연습의 단계!!
    from 빈이네님의 서재 2010-04-28 15:14 
    이 책의 1권에서는 단어에 대한 정보를 인식하는 선에서 마쳤다면 2권은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는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단어에 대한 연습과 도전이 바로 2권의 본문과 문제를 통해 등장한답니다. 1권은 숙어와 반복을 통해 이햐기를 했다면 2권은 본문을 읽기전 선행학습과 본문과 함께하는 본학습 그리고 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복습의 절차를 거치면서 좀 더 다양한 문제가 등장한답니다.
  19. 만화와 이야기가 함께 있어 더 재미있네요~
    from 빈이네님의 서재 2010-04-28 15:17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위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전집을 통해서 위인들의 일생을 보곤 하지요~ 하지만 위인전의 통상적인 이야기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주를 보였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할때가 있지요. 때문에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어쩌면 일찌감치 접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봐요. 또한.. 대부분의 위인전은 이미 오래전에 살았던 위인들을 위주로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근래에 관심이 많
  20. 리딩북으로 2% 부족한 기본기 다져가기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4-28 18:04 
      아이들 공부만큼은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거의 모든것들을 홈스쿨링으로 해결하고있지만 단 하나 걸리는것이 영어였다. 어떻게 봐주어야 하는지 과연 내가 봐줄수 있는지 자신할수 없어 학원을 기웃거리게된다. 그렇게 적어도 영어만큼은 어쩔수 없이 학원에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지만 그게 또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게 지금까지의 경험을 미루어보자면 비싼 학원비에 비해 그리 큰 효과가 나타난다 안심할수 없었다.  
  21. [글담어린이] 결정적 순간 - 나의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말자!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4-30 03:12 
    << 결정적 순간 >>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뛰어나서 평탄하게 그 재능을 키우진 않았다는것을 이제는 안다. 에디슨은 그 누구보다 엉뚱함의 대명사이고, 아인슈타인도 어릴때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될거란걸 몰랐다고 한다. 그들이 지금 우리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건 자신만의 재능과 꿈을 제대로 찾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자신의 재능과 꿈찾기! 엄마
  22. 하루하루를 소중하게...결정적 순간이 언제 올지 모르거든요.
    from 도서관 2010-04-30 17:27 
    이 책은 20명의 위인들이 각자의 재능과 꿈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과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켜 나갔는지, 또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안철수, 반기문, 스티븐 스필버그, 한비야, 김연아, 손정의, 용재 오닐, 미야자키 하야오, 정명화, 이현세, 강영우, 이창호, 박태환, 오프라 윈프리, 빈센트 반 고흐, 백남준, 조앤 롤링, 파블로 피카소, 알버트 아인슈타인(이상 20명)
  23. 반복해서 듣고, 읽으면서 영어와 친해져요!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0-04-30 21:25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본다고 하죠. TV 나 라디오를 매일 듣고 이야기 책 CD 를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아이는 뜻도 모른채 입에서 중얼중얼 거려요.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들려주기 보다는 완전히 귀에 익을 때까지 반복해서 듣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어요. 처음으로 국어를 배울 때를 떠올려보면 이해가 쉬워요. 주변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들으면서 조금씩 말문이 트이는 걸 경험해보았을 거예요. 영어도 마찬가지겠죠. 내용을 살펴보기
  24. 아이들 스스로 재능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4-30 23:36 
    어릴때는 참으로 꿈을 많았던 것 같다. 소꼽놀이를 하면서는 엄마처럼 현모양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부터, 수퍼마켓 주인, 예쁜 한복을 만드는 사람, 학교를 다니고부터는 선생님 등으로 자꾸만 바뀌었던 꿈.  하지만 커갈수록 꿈이 바뀌면서 차차 어떤 꿈을 이루어가야할지 목표설정이 흐려지기도 하고 흐지부지되는 것 같기도 했다. 아이들 시절에 꿈을 향한 첫걸음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막연하게 가지고
  25. 읽기로 배우는 영어 공부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4-30 23:55 
  26. CD로 배우는 영어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5-01 00:00 
  27.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한다면
    from 마이공주의 서재 2010-05-04 00:05 
     꿈을 키워 나간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고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다. 아이들은 꿈이 수없이 바뀌고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누가 말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반대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돈도 못 버는 것이 가장 불행하다고. 대부분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경우이다.    <
  28. 영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Reading skill과 어휘력을 익히는 구성!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5-07 23:39 
    대한민국에 살면서 영어가 고민이 아닌 부모들은 없을 것 같아요. 나 자신도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너무 성급해하지 말고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하면 되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무언가 시작해야할 것 같은 조바심이 들더라구요. 그도그럴것이 한국 사회에서 '영어'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지요. 아이가 일찍부터 영어에 접하면 그만큼 나중에 부담감이 덜해지기도 하고, 입시 경쟁에서의 영어를 넘은 글로벌
  29. 영어 듣기 기술과 영어표현을 익히는 reading boat2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5-08 00:13 
    영어 학습 중에서도 듣기 부분이 사실 한국에 있으면서 영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영어 어휘를 많이 알아도, 표현을 많이 알아도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듣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말문이 막혀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문법 위주의 교육을 받은 우리 세대에서 가장 약했던 부분을 요즘 아이들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재들이 많이 등장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중 Reading boat 1, 2편에서는
  30. 엄마표 리딩교재 - reading boat 1
    from 책마음♪♬ 2010-05-11 12:05 
      영어..참 말도많고 탈도 많아 쉽게 지치고,,힘겨운게 외국어가 아닌가 싶다. 얼만큼 배우면 기초가 잡힐까.. 얼만큼 습득해야 제대로 된 문장을 완성할 수 있을까.? 초등 800단어, 중등 1800단어를 머릿속에 완벽히 저장할 수 있어야만 영어의 기초를 떼었다고 할 수 있을까..? 모든 언어가 그렇듣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하면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 요즘은 엄마표 학습이 대세인듯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모들
  31. 엄마표 영어교재 reading boat 2
    from 책마음♪♬ 2010-05-11 12:07 
             
  32. 영어 공부를 집에서도 재미있게 공부 할 수있는 교재
    from 행복한책 2010-06-16 12:09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한 지도 꽤 되었기에 늘 어떻게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느냐가 관심의 대상이곤 합니다.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  지고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지켜보는 중인데 아무래도 홈스쿨링을 하는 경우에는 교  재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렵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책으로 일단 리딩부분이 일상속의 에피소드  를 재미있게 이
  33. Reading Boat 로 시작해서 Train, Rocket 까지 쭈~~~욱
    from 도서관 2010-06-17 02:01 
  34. 가정학습하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from 행복한책 2010-06-17 22:55 
    가정학습으로 영어를 공부시키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어떤 교재로  공부하느냐 인데 사실 교재를 엄마가 선별하기엔 너무나 어려움이 많습니다.   Reading Boat 시리즈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좋은 교재로   영어 동화만을 읽었던 아이들에겐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생생한 영어문장과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으며 구성상 단어 공부나
  35. 리딩을 재밌게 하기 좋아요~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6-21 17:58 
    << Reading Boat 1, 2 >>   영어는 아직 그 어떤것도 쉽게 하고 있는 편이 아니라서 열심히 노력중! 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늘 교재선택부터 아이의 학습이 어느정도인지 늘 고민하고 고민하게 되는데 어떤때는 쉽고 재밌게 해줄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질때도 있었다. 우왕좌왕하면 아이의 공부도 그렇게 뿌리 없이 흔들리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니미니마미 2010-04-13 11:02   좋아요 0 | URL
우와~
행복한 책읽기 하세염^^*

무우민네 2010-04-13 15:3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좋은 책 잘 읽고 서평 올릴게요..^^
의무감 전혀 없는 자유로운 일정도 참 좋은데요..ㅎㅎ

도토리 2010-04-14 00:17   좋아요 0 | URL
와 감사합니다^^ 좋은책 잘 일고 서평올리겠습니다

홧팅도치 2010-04-14 12:5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방금 전 받았어요...^^

레아레오 2010-04-14 15:58   좋아요 0 | URL
오늘 도착하겠네요.. 기대 만땅입니다.^^

즐거운상상 2010-04-14 17:19   좋아요 0 | URL
오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토리 2010-04-15 09:00   좋아요 0 | URL
어제 밤에 퇴근하니 와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쫑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3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A조 

건희채빈, sophiako, 백년고독, 클립통, 얼쑤, imsilyelim, 빼밀리, yung4444, 이슬, 낡은구두
쭌이맘, 빨강앙마, 엄마유치원, 흐르는강물, 제리맘, 후니미니마미, yeonv6, 동화세상, 나는 새, 희망으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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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쫑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
    from sophia virus 2010-04-14 18:58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쫑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3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A조  건희채빈, sophiako
  2.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는 비결은 어린이도서관에 있다
    from 책이 미래다 2010-04-17 09:49 
    봄날이라는 출판사도 여성포털 마이클럽의 부모교육서 2탄이라는 문구도   글 김명하도 모두 낯익어서 좋았습니다. 마이클럽의 첫 번째 책, 사교육 다이어트를 읽었고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이라고 하니 얼굴가득 미소가 번지네요. 뿌듯함이라고나 할까요? 지금은 4학년, 6학년이 된 후니미니가 초등학교입학전에 동네도서관을 놀이터삼아 들락거렸습니다. 몇
  3. 놀랍고도 재밌는 해충, 인간과의 끝나지 않을 맞대결
    from 신나는 세상 2010-04-17 13:25 
    같은 곤충이라고 해도 바퀴, 모리, 파리, 이, 벼룩, 빈대, 메뚜기, 멸구, 흰개미는 해충으로 분류되어 꺅~ 소리를 지를 만큼 싫어한다. 으~ 생각만 해도 몸에 있는 솜털이 곧게 일어서게 하는 바퀴, 말해 뭣 하리. <쫑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에서는 제목의 통통 튀는 발랄함처럼 이러한 해충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재미있게 풀어냈다. 일명 ‘해충왕 어워드’ 에 이름을 올린 강력한 아홉 후보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4. 이보다 재미있는 해충 관련 책이 있을까요?
    from 책이 미래다 2010-04-17 20:34 
    쫑 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 제목이 너무 멋져서 한참을 고개 끄덕이면서 그래그래~ 연발했습니다. 이상기온, 환경오염과 파괴등으로 해충들의 세력이 커져가는 것을 기념해 최고의 해충왕을 뽑는다고 하네요. 곤충이 무서운 질병을 옮겨주는 침략자가 되고, 식량을 빼앗아 가는 약탈자로 취급되지만, 세계 어느 곳에서는 영양분을  제공하는 식량이 디고,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네요. 곤충은 인간에게 이로움과 해로
  5. 우리 동네에도 가까운 도서관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from 신나는 세상 2010-04-19 17:03 
    책을 좋아하는 이들의 작은 바람은 걸어서 갈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문화적 인프라에 우선한다. 이는 사실 대도시보다는 소도시나 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아이들에게 잠재된 능력을 도서관이란 곳에서 발현되게 해야 하는 역할을 일방적으로 맡긴다면 너무 지나칠까? 책에서는 일반적인 어린이 도서관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몫을 우리 사회에서 해야만 한다. 그래서 표지에 적힌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6. 행동하는 주체로서의 도서관 이용방법!
    from 행복한 그림책여행. 2010-04-20 16:21 
      이책을 처음 받았을때 별 기대없이 책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어릴때부터 도서관활용을 꾸준히 하고있기도하고 도서관 자원활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는 도서관 이용자의 입장에서 그리 큰 호기심을 갖을 만한 주제는 아니었거든요.   요즘엔 워낙 학부모 교육서가 쏟아져나오는 분야도 다양하고 도서관활용에 관한 큰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다가 실망했던 책들이 많아서 이번책도 그렇고 그런 책들중
  7. 세계 역사 속에서 이렇게 많은 해충들이 활약했군요...
    from 빼밀리 2010-04-20 22:24 
      제목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쫑 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우리가 살면서 해중들과의 전쟁은 계속 될 텐데요, 그 끝은 어디인지, 그 끝을 알기 위해서는 해충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아야겠네요.  해충이라는 이름을 가진 곤충들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불편을 주거나 불필요한 곤
  8.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다.
    from 빼밀리 2010-04-21 00:05 
      우리 집 근처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없다.  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 있는 어린이 도서관이라 아직 경험을 한 적은 없지만,  우리 아파트 안에 있는 도서관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해 왔다.  아니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어린이들이 조금은 편한 자세로 책을 볼 수 있고, 영유아도 부담 없이 엄마들이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그런
  9. 여러가지 곤충의 재미있는 이야기
    from 동화로 가득 찬 즐거운 방 2010-04-21 09:34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퀴벌레로 보기만 해도 소리를 지르고 야단법석을 떨곤 했다.   아마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들 사이에서 곤충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마치 애완동물처럼 곤충을 기르고 있는 아이들도 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 속에는 일반 사람들이 혐오해 마지 않는 9가지 곤충들이 나온다.
  10. 이 시대 어린이, 가장 불행한 세대가 아닌 가장 행복한 세대로
    from 편견없는 마음, 세상이 밝아진다 2010-04-21 11:32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고, 가장 경쟁적이고, 가장 심한 압력을 받고, 과잉으로 조직화된 가장 불행한 세대” 위 글의 대상은 누구일까? 만약 내가 위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너무도 절망적인 상황에 익숙해져 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줄도 모른 채 그냥 주어진 수동적으로 삶을 살아낼까? 미국의 교육학자인 ‘에다 레샨’이 위에서 언급한 대상은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어린이를 말한다
  11. [쫑 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인간과 해충의 공존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04-25 00:07 
    여름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해충들. 여름밤 단잠을 깨우는 모기의 윙윙거리는 소리와 쓰레기와 음식을 오가며 날아다니는 파리, 지저분한 곳에서 꼭 볼 수 있는 커다란 바퀴 등등 해충들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에는 너무 더럽고 징그럽다. 더욱이 각종 질병을 옮기고 다니기 때문에 인간의 생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름이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모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상기온으로 모기는 늦가을에도 기승을 부린다. 도대체 해충은 왜 사라지지 않는
  12.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from 이슬의 책이야기 2010-04-25 01:18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참 인상깊은 글귀였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리고 프롤로그에서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은 영재성이 있는 아동, 잠재성이 있는 아동을 위한 교육이기보다는, 경제적 여력이 있는 가정의 아동, 조기 교육을 통해 다음 단계 학습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아동을 위한 상업적 엘리트 교육이 되기 쉬웠습니다. 자신의 아
  13. 해충을 박멸할까? 더불어 함께 살까?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04-25 02:51 
    지금의 친정은 아버지가 결혼 후 첫 장만 하신 집이랍니다. 그전에는 전세집에 살았지만 내 나이 3살이 되던 때 이쁜 집을 사셨어요. 그렇게 수십번 수리를 하면서 살다가 내 나이 14살쯤 거실을 루바작업(원목)하셨어요. 그런 뒤 7~10년 걸렸을까요? 개미가 나타나더라고요. 개미에게 물린 전 응급실로 마구 실려가고 그랬어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개미에게 물리면 알러지반응이 심한거 있죠. 그런 뒤 나타나기 시작하는 바퀴벌레. 급기야 후더덕 하고 날라다니
  1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4-25 19:38 
    책에는 우리가 흔히 해충이라고 생각하는 9가지 곤충 이야기가 나온다. 바퀴, 모기, 파리, 벼룩, 빈대 등 사람들에게 질병을 전파하는 곤충 메뚜기 멸구 와 같은 농업 해충, 산림 또는 가옥 해충이라는 불리느 흰개미가 주인공 이다. 해충들이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면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과 께 사람들이 해충들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다가 지속적인 연구로 곤충에 의한 질병의 피해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나, 곤충의 이용과
  15. 주말 계획은 도서관 나들이~~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4-25 19:39 
    몇년 전 이 곳 평택으로 이사 오기 전 경남 진해에 살았다. 진해에는 한참 tv에서 책읽기 운동으로 시작한 "기적의 어린이 도서관"이 생겨 많이 이용하여 아이들이 도서관 나들이를 너무나 좋아했다. 이 곳은 차로 20분 정도 가야 시립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에서 무료로 하는 독서활동 수업과, 종이 접기 수업을 접수하기 위해 일요일 아침 7시부터 줄을 서서 접수하기도 했다. "도서관은 책 읽고, 빌리는 곳' 정도로만 인식
  16. 아이랑 손잡고 매일매일 나들이 가야 할 곳이 이제 보이네요
    from 동화로 가득 찬 즐거운 방 2010-04-25 22:48 
    요즈음 심심찮게 많이 들리는 말이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말입니다.  하지만 자기 주도적 학습은 이미 모든 관리하에 학습을 해 나가는 요즈음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사교육이 늘어가고 그 사교육 속에서 아이들은 이리저리로 학교와 학원을 돌아다니는 그런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애요.  그래서인가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도서관 나들이가 점점 일상에서 멀어지는 현실을 느낍니
  17. 아무리 그래도 해충은 해충!!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4-26 00:32 
    흠.. '쫑'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란 제목이 몹시도 감각적(직접적?)으로 다가와 왠지 지구상에서 해충이 사라지는 일따위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마구마구 느껴진다.  '해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언뜻 파리, 모기가 제일 먼저 떠올라 <차례>를 살펴보니 아닌게아니라 바퀴와 함께 '주변에 흔히 보는 해충들'에 떡!하니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꼭꼭 숨어 사는 해충들>로는 생각만
  18. ■ 해충과의 공존을 꿈꾸는 '쫑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 - 꿈비행, 반디
    from sophia virus 2010-04-26 12:40 
     '해충'이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기, 파리, 바퀴벌레 정도가 아닐가 싶습니다. 우리를 몹시 귀찮고 해롭게 건강에 위해만 가하는 나쁜 벌레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박멸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해충들이 왜 이렇게 오랜동안 인간과 공존하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온 해충들의 역사와 생존 비법들을 소개하고
  19. 어린이 도서관의 본 모습 찾기~
    from 도라지꽃 2010-04-26 13:09 
      어린이 도서관이 근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다. 요즘은 자주 못가지만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기존의 엄격하고 엄숙한 분위기만을 강요하지 않고 자유론운 분위기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 접할수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때론 아이들의 울음소리 부산하게 뛰어다니는 모습들이 솔직히 짜증날때도 있었다. 그래서 인지 처음 어린이 도서관을 개관하고 났을때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점차
  20. 해충을 알면 백전백승!
    from 도라지꽃 2010-04-26 13:09 
      인간에게 해로운 곤충 즉 해충의 위해한(?) 이야기에 익숙한 우리에게 이책은 해충의 솔직한 이야기와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곤충의 또다른 매력 즉 고부가 가치로 재평가 될수 있는 새로운 면도 발견하게 된다.   해충들이 자신들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역사속에서 인간에게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였는지 구구절절 풀어놓는 녀석들 중 최고의 해충은 과연 누가 될까? 
  21. 해충 이야기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10-04-27 15:53 
    우리주변에 얼마나 많은 해충들이 득실거리는지 일일이 그 수를 다 헤아리고 산다고 한다면 징그러워 이세상 어찌 살아가야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저 그들도 우리들과 어울려(?) 살아간다는 간단한 생각으로 넘어가 버리는게 어쩌면 속 편할지도 모른다.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라는 제목자체에서부터 풍기는 뉘앙스는 그들을 영원히 없앨수 없다는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주는 제목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긴, 실지 해충들이 우리 인간들보다
  22. 엄마들이 열정이 아이들을 만든다.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4-27 21:51 
    아이들에게 도서관이라는 곳은 어떤 느낌일까요? 동네에 어린이도서관이 없어 주민자치센터의 문고와 큰 도서관을 다녀온 아이는 도서관에 대한 별로 안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너무 조용해서 무섭고, 떠들거나 뛰면 안되고, 얌전히 앉아서 읽어야 하는 답답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도서관이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도서관을 그저 책을 읽고 빌리고 하는 공간이 아닌 아이
  23. ■ 아동교육 위한 깊은 통찰,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 김명하
    from sophia virus 2010-04-28 20:13 
         유아나 어린이, 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독서 교육"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신경 써서 독서를 통한 전인 교육과 언어 발달, 정서 함양, 감성과 창의력 개발에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교육의 장점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구체적인 교육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가요? 혹시 집 주변에 있는 어린이
  24.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어린이도서관으로 오세요~!!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04-28 23:15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으세요? 어린이도서관으로 오세요. 몇해전인가 텔레비전 프로에서 어린이 도서관을 설립해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우리 동네에 어린이 도서관이 생기면 참 좋겠다는 부러운 시선으로 방송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어린이 도서관이 생기면 아이들 손을 잡고 매일 방문하여 재미있는 책을 많이 많이 빌려올 수 있겠다...라는 부러움이였다. 그러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내가 도서관을 그저 단순히 책을 빌려 보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25. 어린이도서관이 이렇게 활용법이 다양하다니, 놀라운데요?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04-29 01:01 
    쌍둥이의 육아에 벅찬 나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른 엄마들은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며 여기저기 안다니는 곳이 없는데, 그렇지 못한 나는 쌍둥이라는 좋은 핑계거리를 방패삼아 그렇지 못한 엄마에 속한 것을 스스로 위안삼고 있다. " 쌍둥이니까 그건 무리야. 남들은 아이 하나니까 저렇게 하지, 우리 아이들은 서로 놀면서 잘 지내잖아?" 라는 식이다. 그러나...... 같은 쌍둥이 엄마여도 나와 다른 경우를 접하게 되었는데 충격
  26. 9종류 해충의 역사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4-29 14:27 
    바퀴, 모기, 파리, 빈대, 이, 벼럭, 멸구, 흰개미, 메뚜기가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앞의 순서는 내가 싫어하는 해충들의 순서이다. 쥐를 통해 병균을 옮기는 벼룩, 벼룩이 옮기는 병이 바로 페스트(흑사병)이다. 페스트로 유럽 전역에서 무려 1억명이 죽었다고 한다. 죽국에서도 1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한다. 벼룩은 쥐의 몸에 붙어있다가 사람으로 옮겨가 쥐의 피를 빨아먹고 사람을 물때 쥐의 피가 사람에게로 옮겨가 생기는 병이라고 한다. 끔찍한 일이
  27. 어린이도서관으로~~ GO GO!
    from 클립통 2010-04-29 19:34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은 개관한지 올해로 4년째다. 시립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을 드나들기는 했었지만 동네에 어린이도서관이 생기기전까지는~ 한번도 어린이도서관을 가본적 없던 나와 우리아이에게, 개관하고 첫 방문했을 때 그 느낌은 놀라움이었다. 전체 3층 건물 모두가 어린이 책으로만(유아열람실엔 부모용도서가 있기는 하다.^^) 비치되어 있다는 것도 그렇고 그 소장규모도 놀라웠으며~ 각 열람실마다 눈높이에 맞춰~~ 유아실은 온돌마루로
  28. 대표적인 9가지 해충 이야기
    from 클립통 2010-04-29 23:50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우리아이는 제목 못지않게 차례 부분이 꽤나 호기심을 자극했던 모양이다. 열병 세계의 대통령 모기, 알레르기계의 거성 빈대, 농경지 최강의 불한당 메뚜기, 목조 건물의 테러리스트 흰개미 등등 이렇게 묘사된 해충들을 보면서 그렇게 불리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던지, 배송받자마자 바로 줄줄 읽었으니 말이다. 우리가 흔히 해충이라고 부르는 대표적인 9가지 곤충들에 관해,
  29. 아이들 최고의 놀이터 - 도서관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4-30 10:30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으 작은 도서관이었다."라고 빌 게이츠는 말했다고 한다또한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이민자로 태어났지만 그도 역시 도서관에서 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p.88) 이 외에도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다고 한다. 참으로 시사하는바가 크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은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의 이용방법에 대해 매우
  30. 어린이 도서관 갑시다.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10-04-30 11:03 
    책을 좋아하는지라 어디서든 책을 읽을수 있고, 빌릴수 있는 곳이 절실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도서관은 가파른 길을 올라올라 꽤 많은 시간을 들여 가야했고, 가봤자 책들 또한 그다지 잼난것들도 보이지 않았고, 다들 공부하느라 여념없는 분위기인지라 딱히 도서관에 대해서 좋은 기억은 없었다.  그리고, 그냥 학교다닐적 시험기간에 공부나 좀 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되는 정도였다.  결국 책은 돈을 주고 도서대여점에서 빌려보는 방법
  31. 해충의 역사, 그리고 그들과 우리..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5-01 02:11 
    "쫑나지 않은 해충 이야기" 제목부터가 눈길을 끌기 충분한데 책 내용 또한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하수구 전당에서 열리는 해충왕 어워드!! 이름 그대로 우리들의 삶에 해를 끼치는 벌레들이 모여 해충왕을 뽑는다니.. 과연 누가 해충왕이 될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 궁금하더군요. 그림만 보고서는 코믹한 내용을 상상했더랬는데 막상 책읽기를 하니 상상 이상으로 아홉가지의 해충들의 생김새와 습성, 기원과 더불어&#
  32. 쫑날수 없는 해충 이야기 ^^
    from 행복한 그림책여행. 2010-05-01 08:44 
      세상에서 필요하지 않은것은 무엇일까요? ^^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시대가 변해가더라도 자연의 법칙이라는것은    영원불변의 법칙?!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피라미드식 먹이 사슬이라는것 때문에 종이 멸종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변종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것조차도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봤답니다.   그간에 곤충에 관한 책들은 어지
  33. 아이의 주도적인 학습은 어린이도서관에서 만들어진다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5-01 14:20 
    아직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우리 둘째를 데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에 다닙니다. 작년 여름쯤엔 3.4세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선생님이 읽어주는 그림책과 독후활동을 엄마랑 함게 참여했는데 지금 다섯 살반은 오롯이 선생님과 아이들만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강좌더군요. 아이는 '도서관학교'가 좋다고 화요일을 기다립니다. 그리곤 수업시간보다 일찍 가서 그림책을 실컷 보고 시간 맞춰 선생님한테 가면 좋겠단 소리도 하구요. 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
  34. 활용법보다는 예찬론??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5-02 23:52 
    요즘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무심한 부모는 결코 없으리라. 특히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에서는 말이다. 부모의 수입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계지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자녀의 사교육을 위한 비용.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 부모들이 부담하는 사교육비는 세계 최고, 그러나 국가의 교육비지출은 턱없이 낮은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다가오는 6월 2일 지자체선거에
  35. 해충이 살지 못하는 곳에선 인간도 살 수 없대요!!
    from 편견없는 마음, 세상이 밝아진다 2010-05-04 23:04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라는 탈무드 이야기가 있다. 다윗 왕이 전쟁터에서 쫓기다 어느 동굴로 몸을 피했는데, 마침 거미가 동굴 입구에 거미줄을 치기 시작해 왕을 쫓던 자들이 거미줄이 쳐진 동굴에 사람이 숨어있을 거라 생각지 않았기에 목숨을 구하게 된다. 또 한 번은 다윗 왕이 적장의 칼을 훔치고자 했으나 자면서 칼을 다리 아래 두어 포기하려 했다. 그런데 마침 모기 한 마리가 적장의 다리를 물어 무의식중에 움직인 틈을 이용해 칼을 빼낼 수가 있었다
  36. 해충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from 이슬의 책이야기 2010-05-05 11:01 
    처음엔 해충 이야기이기에 지저분할텐데 어떻게 읽나 걱정을 했지만 바퀴 편을 보면서 기우였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바퀴의 생태적인 특징에서부터, 바퀴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까지 일목요연하게 이야기하면서, 아주 재미나게 풀어나가서 아주 무서운 속도로(^^) 책이 넘어가지는 것이다.  바퀴편에서 나오는 지식 편에서 깜짝 놀랄만한 상식을 알게 되었다.  미국의 디트로이트 생체 과학 연구소
  37. 쫑나지 않는 해충이야기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5-20 09:42 
    해충이 못 사는 세상에선 인간, 너희도 살 수 없다는 걸 명심해라! 해충왕 발표 직전에 메뚝옹이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해충을 만나면 살충제를 뿌려대기 바빴고 죽이기에 열을 다했는데, 해충들의 한마디가 왠지 묘한 여운을 남기는듯한다.   <쫑나지 않은 해충이야기>에서는 세계 역사 속에서 만난 9가지 해충들을 소개하고 그들 중에서 왕을 뽑는다는 이야기를 큰 흐름을 지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해충들의 세
 
 
바이올렛 2010-04-13 10:54   좋아요 0 | URL
새로운 한주의 시작! 이번주엔 어떤책이 올까?하는 설레임으로 한주를 시작하게 되네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두근두근~ 행복한 아침입니다. ^^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후니미니마미 2010-04-13 11:03   좋아요 0 | URL
와~
기대만땅입니다^^*

쭌이맘 2010-04-13 12:15   좋아요 0 | URL
이 책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동화세상 2010-04-14 11:26   좋아요 0 | URL
잘 읽고 작성하겠습니다~

희망으로 2010-04-14 18:38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지금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엄마유치원 2010-04-14 18:41   좋아요 0 | URL
도서 잘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sophiako 2010-04-14 18:56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서 책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밀린 책도 있는데,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합니다~~ ^&^

낡은구두 2010-04-14 21:43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책이 왔네요^^ 잘 읽고 이번에도 서평 잘 써볼께요^^

후니미니마미 2010-04-15 15:21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감사히 잘받았습니다.빠리 읽고 서평 올릴게요

쭌이맘 2010-04-15 17:21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msilyelim 2010-04-16 10:05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빨리 읽고 서평 올려야겠네요

빼밀리 2010-04-16 10:12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잘받았어요. ^^
 

 

 

 

 

 

 

 

 

 

<불평등의 경제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3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LAYLA, 낭만서점, norang, 이영곤, 엔조, sayonara, 녹턴, 이혜정, 우앙우앙, bambby
착실이, skyceti, 포카리, 천사별빛, 바닷가식당, 조석현, L.SHIN, 인생의 소금, 빨강머리앤, book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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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 선거는 언제지?
    from 제발 제발 2010-04-18 01:12 
    『불평등 경제학』을 읽기 전과 후, 무엇이 달라졌나. 환경은 여전한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나. 또는 무엇을 해야 하나. 답이 없다. 갑갑하다.  기껏 생각해낸 게 '다음 대통령 선거는 언제지?' 라니. 하는 수 없다. 이게 딱 내 수준인걸 어쩌겠나.  그나마 책을 읽고 확실한 기준 하나를 얻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자. 선거때만 되면 허무주의자로 변신해서, "어차
  2. 경제적 오리엔탈리즘에 대하여
    from 二乙과 無生의 마음풍경 2010-04-28 00:06 
    경제적 오리엔탈리즘에 대하여 불평등이 무엇인가, 라는 화두로 경제라는 생물체를 바라본다. 경제라는 것, 쉽게 말해서 잘 먹고 잘 잘 수 있는 마지노선을 책은 정해놓았다. 책을 이해하기 앞서 고조선의 8조법금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일이다. ① 살인자는 즉시 사형에 처한다. ② 남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곡물로써 보상한다. ③ 남의 물건을 도둑질한 자는 소유주의 집에 잡혀들어가 노예가 됨이 원칙이나, 자속(배상)하려는 자는 50만 전을 내
  3. 사회비평서가 아닌 경제서 '불평등의 경제학'
    from 얕은 물에 누운 와불 2010-05-01 00:01 
                              누군가 제목만으로 이 책의 성격을 속단한다면 아마도 사회비평서일 것이란 추측도 가능할지 모르는데, 실제 책의 내용은 상당히 공이 들어간 대중적 경제이론서이다. 저자는 현직 교수이면서 과거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에 실무자로써 참여했단 경력이 특징이라면 특
  4. 공정한분배를 주장하면 좌파인가?
    from 독서일기 2010-05-01 15:07 
      이 책의 저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내며 기본적인 경제정책 밑그림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경북대 통상학과  이정우교수이다. 책은 성장과 분배의 동반 추구를 일관되게 주장하며  소득과 부의 불평등한 분배구조를 측정하는 문제에서 부터 시작한다. 경제학자들은 빈곤을 가장 효율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논쟁을 해 왔는데 주로 절대적 빈곤율을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상대적 빈곤율을 사용할것인가하
  5. 불평등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
    from 엔조님의 서재 2010-05-10 17:14 
    자유경제를 통해 우리는 과거보다 윤택한 삶을 살고 있지만   반명 이러한 자유경제가 가져온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는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사회적 문제로 남아있다.   이 책은 이러한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 책으로   소득분배를 시작으로 교육과 불평등, 노동시장 구조와 불평등, 부의 불평등, 토지와 불평등 등   각각의 주제에 따른
  6. 기회의 평등이냐? 결과의 평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from bambby님의 서재 2010-05-19 00:28 
       이 책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배경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자는 참여 정부시절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대통령 정책 특별 보좌관을 역임하며 각종 경제 및 사회적 개혁 과제들의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재계의 성장우선론에 맞서 분배와 성장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동반성장론'을 펼치며, 참여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을 상징하는 인물로도 꼽혀 왔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추진하였던 정책들에 대한
 
 
잘잘라 2010-04-13 13:29   좋아요 0 | URL
꽃피는 사월, 바람부는 사월, 책읽는 사월, 행복한 사월입니다^^~~~

2010-04-14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포카리 2010-04-14 16:59   좋아요 0 | URL
우와 정말 빨리 왔어요. 감사합니다. 잘 받았어요. 얼른 얼른 읽고 서평 남길께요

꼬마별 2010-04-15 12:02   좋아요 0 | URL
모두 재미있게 읽으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4-17 13:57   좋아요 0 | URL
내용이 좀 어려우시죠?
대학의 경제학 수업 교재로 채택될 만큼 퀄리티가 뛰어난데요.
지식의 깊이가 워낙 깊다 보니, 경제학에 생소하신 분들께선 살짝 고생(?)을 하실 것도 같네요.
모쪼록 B조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book 2010-04-18 01:16   좋아요 0 | URL
잘받았습니다.내용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착실이 2010-04-27 08:27   좋아요 0 | URL
이 책 장난 아닌대요...페이지며 글자크기며...

LAYLA 2010-04-28 05:00   좋아요 0 | URL
지기님 이 책 리뷰 기한 좀 연장해주세요 도저히 30일에 책 4권 리뷰를 다 맞출수가 없어요 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