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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중간 고리를 가지고 와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9
	상스러움의 낙인을 몸에 지니고 있는 것 (공감1 댓글1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9
	언어에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9
	평생 동안 정말 나쁜 책만 읽어왔다는 것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9
	비유는 어떤 것을 더욱 명료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9
	언어에 가해진 수치스러운 폭행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9
	앞발을 뒤로 물려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말하고 쓰는 법을 배우려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텅 빈 채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영혼이 없는 단어의 모자이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속물은 항상 돌아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덕과 과실의 중간에 속물의 모든 특성이 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속물 문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일체의 현실적 경험과 인간에 대한 근원적 통찰의 결여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7
	저 수천의 ˝우리˝의 표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삶은 그에게 미소를 던져주지 않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쇼펜하우어와 칸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송장과 구더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나 이외에는 변함없이 옳은 사람을 한 사람도 발견하지 못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그를 단지 칭찬하는 일도 비천한 자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우리의 선생, 그는 정당하지 못하다 (공감0 댓글3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사탕과자 베토벤과 훌륭한 수프 하이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허영심이 강한 멍청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사람들은 권력을 잡기만 하면, 자기 자신에 관해 조롱하는 법을 배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교양의 속물들, 지속적으로 정당화된 야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많이 안다는 것과 많이 배웠다는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이보다 더 민망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2016-01-26
	영화 <히말라야>와 '히말라야의 눈물' (공감16 댓글6 먼댓글2)	2015-12-23
	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공연 후기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5-12-20
	허먼 멜빌의 『모비딕』을 둘러싼 이야기 (공감19 댓글11 먼댓글0)	20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