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Investing]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간통 같은 독서 (공감30 댓글2 먼댓글0)	2023-02-26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읽기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3-01-21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읽기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2-03-11
	바람처럼 살았던 <바람의 신부>, 알마 말러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22-02-24
	토마스 만의 『마의 산』 읽기 (공감27 댓글17 먼댓글0)	2021-10-14
	밀란 쿤데라_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공감33 댓글8 먼댓글0)	2021-06-01
	멋진 신세계_서기 2540년의 세계는?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21-03-15
	셰익스피어, 만날 것인가, 피할 것인가 (공감26 댓글4 먼댓글0)	2021-02-20
	아들이란 부모의 슬하를 떠나는 법,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20-10-06
	찰스 디킨스 최고의 걸작 『황폐한 집』 (공감18 댓글4 먼댓글0)	2020-08-16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0-06-23
	밑줄긋기와 필사에 대하여... (공감61 댓글10 먼댓글0)	2020-05-04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읽기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2020-03-01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와 <기생충> (공감23 댓글6 먼댓글0)	2020-02-20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공감27 댓글24 먼댓글0)	2020-01-01
	그때는 꽃들의 계절이었으니...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10-26
	회음후 한신을 떠올리며... (공감15 댓글2 먼댓글0)	2019-07-13
	탈냉전 이후에 나타난 국제 분쟁과 갈등의 근원들을 날카롭게 통찰한 명저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문명의 충돌>	2019-07-10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읽고... (공감25 댓글9 먼댓글0)	2019-06-28
	『철학의 위안』을 쓴 보이티우스 (공감33 댓글4 먼댓글0)	2019-05-18
	로마의 흥망성쇠를 탁월한 문장으로 묘파한 불후의 역사 고전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로마제국 쇠망사 세트 - 전6권>	2019-04-25
	셰익스피어 전집에 대하여... (공감49 댓글7 먼댓글0)	2019-04-11
	『예브게니 오네긴』_운문소설로 그려낸 사랑의 엇박자와 아이러니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9-03-15
	중세의 수도원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장대한 광염 소나타 (공감20 댓글3 먼댓글0) <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2019-03-11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_미래 문명의 인간성 상실 위험을 경고한 걸작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19-02-13
	예민한 감각과 빛나는 문장들로 삶의 진실을 톺아보며 그려낸 걸작 (공감21 댓글4 먼댓글0) <댈러웨이 부인>	2019-02-07
	토카이와 멜랑쥐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9-01-27
	끝내 영웅-악당이 되지 못한 고뇌하는 청년의 인간 심리의 향연 (공감20 댓글12 먼댓글0) <죄와 벌 - 상>	2019-01-19
	세밀한 필치로 간사이의 풍속까지 함께 그려낸 일본판 ‘오만과 편견‘ (공감21 댓글8 먼댓글0) <세설 - 상>	2018-12-29
	『설국』_눈의 고장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의 헛수고 (공감26 댓글6 먼댓글0)	201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