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Investing]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알라딘 서재 활동 20년... (공감34 댓글3 먼댓글0)	2023-06-06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48 댓글7 먼댓글0)	2022-01-25
	뭐라고요! 우리를 굶겨죽일 생각입니까? (공감23 댓글6 먼댓글0)	2019-02-08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85 댓글14 먼댓글0)	2018-04-15
	알라딘 연간 통계 리포트 (공감19 댓글0 먼댓글1)	2017-12-30
	<18주년, 당신의 기록>을 보며 떠올린 ‘묘한‘ 욕망 (공감21 댓글4 먼댓글0)	2017-07-06
	평생 독서 계획 점검 (공감55 댓글10 먼댓글0)	2017-05-03
	다시 콩코드와 월든 호숫가로 발길을 옮긴 시간들 (공감20 댓글8 먼댓글0)	2017-04-18
	에머슨의 책을 읽는 동안에 스친 짧은 생각들 (공감28 댓글14 먼댓글0)	2017-04-08
	쿤데라의 소설을 읽다가 떠올린 '베를린의 추억' 한 토막 (공감15 댓글2 먼댓글0)	2016-06-09
	밑줄긋기와 필사(筆寫)에 대하여... (공감60 댓글31 먼댓글0)	2016-02-01
	이 책은『월든』의 완결판이며, 1,640개의 방대한 주석은 이 책이 얼마만큼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방증한다. 『월든』,『소로의 일기』,『소로우의 강』등 소로우가 쓴 책들을 충분히 읽고 난 뒤에 맨 나중에 읽으면 가장 좋은 책. 나는 그렇게 읽었고 그게 가장 좋다고 결론내렸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주석 달린 월든>	2016-01-30
	허먼 멜빌의 『모비딕』을 둘러싼 이야기 (공감19 댓글11 먼댓글0)	2015-12-12
	『일리아스』와『오뒷세이아』에 관한 기나긴 이야기 (공감14 댓글6 먼댓글0)	2015-01-29
	One summer night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4-08-05
	사진으로 되돌아본 2013년 (공감17 댓글14 먼댓글0)	2014-01-07
	콩밭과 모닥불 (공감6 댓글0 먼댓글1)	2013-12-20
	헨리 데이빗 소로우, 찰스 다윈, 앙리 베르그송, 스티븐 핑커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3-12-19
	덫 (공감4 댓글5 먼댓글0)	2013-12-16
	연극과 구경꾼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3-12-15
	철학과 동의어 관계에 있는 경제학 (공감5 댓글2 먼댓글0)	2013-12-14
	'옷'에 대한 좀 뻘쭘한 이야기 (공감8 댓글6 먼댓글0)	2013-12-11
	다시『월든』을 만날 시간 (공감16 댓글12 먼댓글3) <주석 달린 월든>	2013-12-10
	봄에는 푸르고 가을에는 노랗게 무르익어라 (공감15 댓글12 먼댓글1)	2013-10-12
	1. 드디어 네팔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2)	2013-06-01
	언젠가는 기차를 타게 되겠지만...... (공감11 댓글15 먼댓글1)	2013-01-11
	사진에 담아본 두꺼운 책들 (공감72 댓글9 먼댓글0)	2012-12-24
	한 권의 책과 새로운 기원 (공감40 댓글8 먼댓글3)	2012-02-08
	확인해주세요...... (공감4 댓글8 먼댓글0)	2011-09-22
	무엇이 지금 그렇게 하시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공감4 댓글2 먼댓글1)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