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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의 원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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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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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독서 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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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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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飛翔)을 위해 미궁(迷宮) 같은 더블린을 벗어나려는 작가의 젊은 초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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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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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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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환상, 아폴론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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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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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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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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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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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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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신화에서 우리가 느끼는 미적 쾌락은 무엇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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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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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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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치는 자신의 경험에 영원성의 낙인을 찍을 수 있는 정도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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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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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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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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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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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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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셰익스피어, 그리고〈로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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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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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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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아직 한번도 비극적 효과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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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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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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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과 이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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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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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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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과 음악, 환희에 이르는 길은 몰락과 부정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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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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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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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적인 건강 회복의 음료로서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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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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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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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러의 기사가 바로 우리의 쇼펜하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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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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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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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가 음악에 미친 불행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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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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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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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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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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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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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먼지와 오자에 언젠가는 비참하게 눈이 멀 알렉산드리아적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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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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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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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쇼펜하우어의 커다란 용기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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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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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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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옆에 파우스트를 세우고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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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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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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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말 속에서는 적절하게 구현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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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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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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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동정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복하게 사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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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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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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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현상의 모사가 아니라 의지 자체의 직접적인 모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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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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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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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적 예술과 디오니소스적 예술을 가르는 저 엄청난 대립을 문명하게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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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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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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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않는 비극적 체념과 예술에 대한 갈망으로 전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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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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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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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 앞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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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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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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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음악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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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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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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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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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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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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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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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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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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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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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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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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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의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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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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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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