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첨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
모르는 이도 써도 되는 편지라 생각하고 적어 볼랍니다
[100만번 산 고양이]라는 그림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네 옆에 있어도 돼?"
"그러렴"
이런 대화가 스스럼 없이 이뤄지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