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다락방 2008-03-29  

수선님 책의 한 구절이 인용되었던 코너는 '윤도현' 라디오의 [바람의 라이터] 코너였답니다. :)

 
 
 


antitheme 2007-08-14  

점심시간에 공제회관에서 뵌 것 같은데 아는 척을 할까말까 하다 혹시나 싶어....

오늘이 말복이라니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이겠죠...할려고 했더니 요즘 계속 비가 와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alpan 2007-08-06  

수선님. 숙취는 이제 가셨습니까?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 사람들 즐찾 등록하고 방명록도 쓰고 했는데, 도저히 수선님의 서재를 찾을 수 없어 헤매다가 오늘에서야 찾았습니다. 제가 좀 그런건 잼뱅이올시다. 만나서 상당히 반가웠구요. 어제 대화하면서 몇마디 던지신 말들이 오늘 머리속에서 유난히 밟혀서 덕분에 혼자 이것저것 많이 생각했습니다. 사람 만나는 즐거움이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서재에서도 자주 뵈어요.

 
 
 


프레이야 2007-05-04  

수선님, 축하합니다
서재 대문의 이미지에 있었던 레게머리 여인이 정말 수선님이셨군요. 한겨례 기사 보고 알았어요. 님, 부러워요.^^ 그리고 님의 알찬 서재가 내내 풍성하게 가꾸어지길 기대합니다. 좋은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