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은 솔직해야 한다. 최소한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않고, 이리 저리 돌아가려 한다면 그 글은 공허할 수 밖에 없다.솔직하다면,진실하다면,그 글은 읽는 이에게 울림이 되어 전해진다. "솔직함"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지금은 없어진 인터파크의 웹진 <북커진>에 2년 동안 <소설 vs 영화>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젠 소설을 읽으면'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상상하곤 합니다.주연으론 누가 좋겠다도 생각해 보구요.영화의 원작 또는 원안인 여러 소설들을 소개합니다.
삶이 벅차게 느껴질 때,어디로 도망가고 싶을 때,내가 너무 보잘 것 없이 느껴질 때,뭘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을 때,내 자신이 너무 실망스러울 때,이 책들을 읽어 보세요!
다이어트를 결심하도록,'변화'에 대한 강한 갈망을 심어주는 책,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는 책 모음. - 그대가 진정 변화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