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히의 하일라이트는 계주가 아니던가요,

우리때는 맨마지막에 전학년 주자들이 달렸는데

여기를 보니 오전에는 저학년이 먼저 계주를 하고

마지막에 고학년이 계주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학년 고학년 모두 청군 어린이들이 실수를 하는바람에,

계주가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백군과 청군이 반바퀴이상 차이가 나더라구요,

오전에 저학년들은 일부러 선생님들이 늦게 백군아이를 잡았다가 놓아주더라구요,

음 막상막상 해야 재미있는데

그계주를 보니 어린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운동회를 마치면 공책이 15권이상받았는데 달리기는 자신있었거든요

거의 전학년 계주 대표를 햇지요,

그런데 이제는 아줌마가되어서 흑흑흑

그런데 요즘은 운동회날 운동하고 내일이 어린이날이라고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모두 선물을 돌리는 모양이더라구요,

조카녀석이 교실에 갓다가 오더니 런닝  학용품 정말 많은 선물을 받아가지고 오더라구요,

참 좋은 세상인가요

우리때는 달리기 잘해서 공책받는것이 제일 큰선물이엇는데,,

참 오늘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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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5-0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뜀박질 못한다는 울보님 조카처럼) 여섯명 달리면 꼭 육등을 했었기땜시 선물 하나 못받는 운동회를...흑~

울보 2006-05-04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음 그리보인다고 말하면 안됙겠지요,,후후

프레이야 2006-05-05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회 때 전 선물 받아본적이 없네요ㅎㅎㅎ 울보님 잘 다녀오셨군요^^

울보 2006-05-0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저때는 동생네 집이었어요,
지금 우리집에 왔지요,
모두들 잘지내셨지요,
 

여기는 춘천입니다,

지금은 동생네 집에잇어요,

운동회가 끝나고 동생이 돌아올때 까지  여기에 있어야 해요,

조카녀석이 오늘은 학원을 쉰다고 해서,,

운동히 한마디로 먼지 투성이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들 노고가 보이더라구요,

순서대로 착착진행되는 모습하며

정시에 끝나야 할시간에  딱 맞추어 끝이 나더라구요,

오후3시

아이들은 아주 신나게 뛴것같습니다,

요즘 학교들이 운동장이 적어서 많은 아이들이 단체로 한구데 앉아서 응원을 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나름대로 참 잘즐기더라구요,

조카녀석은 달리기를 너무 못해요

6명이 뛰어서 6등을 했답니다,

ㅎㅎ

지금은 류랑 둘이서 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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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4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까지 계시겠군요~

울보 2006-05-0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내일 올라가요,
옆지기 토요일에 출근이고 일요일에는 일찍 시어른들모시고 시할아버지 산소에 가거든요,,
 
초코 엄마 좀 찾아 주세요! ㅣ 그림책 보물창고 17
게이코 가스자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초코는 외톨이 아기새랍니다
그런데 그런 외톨이 아기새도 엄마가 잇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나서
엄마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기린 아줌마도 만나고 펭귄아줌마. 바다코끼리 모두 만나보았지만 초코엄마는 없어요,
초코는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아픕니다,,
그렇게 실망하고 길을 가다가 우연히 곰아줌마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곰아줌마는 초코를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아니다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초코에게 말을 걸고
초코를 웃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초코의 고민을 듣고는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합니다,
곰아줌마랑 초코가 비스하게 생기지 않았지만
그래고 괜찮다고
닮지 않앗지만 엄마가 되어줄수있다고
초코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코가 곰아줌마네 가서 아이들을 만났을때
초코는 알았습니다
곰아줌마는 아주 좋은 분이라는것을,,,,,,

우리곁에는 요즘 너무 외로운 아이들이 많다
어떤이유에세건 아이를 낳고 기를수없어서 버린다는것
그건 참으로 크나큰 죄악이다,
자신이 선택해서 태어난것이 아닌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안겨주는건지
참 못된사람들이 많다,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혼자가 된다 그아이들에게도 엄마가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은 공개적으로 입양을 하는경우도 많다고 한다,
참으로 뜻있는일을 하는사람들이다

생김새는 다르지만 서로가족이 되어살아간다는것
처음에는 조금 틀린것때문에 힘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가족이란 울타리 때문에 행복해지지 않을까
초코를 반갑게 안아주는 곰아줌마
너무 고마운 사람이다,
우리내 곁에도 이런어른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번에 입양에 관한 두번째 그림책을 만났다,
예전에 본 "문이"라는 책도 참 괜찮았었는데
이책은 그 책보다 조금더 어린 유아들이 읽어도 괜찮을듯 싶다,,,

가족이란 존재,,
너무나 소중한 울타리다.
가족이 없어 슬픈이들이 있다면
우리 모두 따뜻하게 안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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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류,

오늘 패션에 신경을 또 쓰는군요,

치마가 아니면 나는 옷을 입지 않겠다가 요즘 류의 옷입는 신조입니다,

춥다고 밤에는 꼬셔셔 바지를 입힌다지요,

매일 매일 치마치마,

에고 오늘도 저렇게 입고나서 좋다고 \아주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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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우니 치마도 좋아요^^

울보 2006-05-0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러고 놀이터에서 노는데요 정말 장난이 아니라구요,,ㅎㅎ

비로그인 2006-05-03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릴 때 연년생 오빠랑 붙어다녔는데,
치마는 죽어도 안입었어요.
머리도 버섯머리 였고
내 오빠말고 다른 오빠들한테는 형.. 이랬답니다. 소심하게 ㅎㅎㅎ

어느 날 엄마가 날 치마입혀서 내보냈는데,
사람들이 남자 앨 왜 치마 입혔냐구 따지더래요.
엄마가 얘 여자애에요 그랬는데도 안믿었다는 웃지못 할 이야기.
하도 안믿어서 (웃겨 증말) 증명을 하기위해 나는 잠시 벌건 대낮에 흑흑 ㅠ.ㅜ

메르헨 2006-05-0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마...저는 별로 입고 싶어했던 없어요.
그래서 지금도 안입어요.하핫...류, 이쁜걸요~~

울보 2006-05-03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 전 치마가 좋아요 ㅎㅎ
학교 다닐때고 교복자율화였는데 아마 치마를 더 많이 입었을걸요,,
나를 찾아서님 그러시군요,
류는 머리카락자르자고 하니 싫다고 하고,
여자는 여자인가보아요 아기때는 장군이라고 했었는데,,
 

오전중에 일찍일어나서 청소도 마치고

냉장고 안에 보니 밑반찬거리들이 있어서 또 열심히 만들었다,

수요일은 옆지기 일찍 퇴근하는날,

그래서 다른날보다 반찬이 많다,

이렇게 시간이 날때 만들어놓으면 오후에 종종 거리지 않아서 좋다,

우선 두부두모가 있었다,

한모는 두부조림을 만들고,한모는 시래기국에,,



두부조림은

두부를 먼저 후라이팬에 붙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양념장을 만들어서 다시 한번 불에 살짝,,

그렇게 하면 뭉글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시래기국입니다,

시래기는 예전에 어머님이 만들어주신것인데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어제 꺼내어서 녹인후에

된장이랑 마늘 들기름을 넣고 조물조물합니다,

그리고 육수를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됩니다,

그러면 구수한 시래기국 완성,,



그리고 콩나물이랑 시금치,

콩나물이랑 시금치는 류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지요,

이렇게 만들어놓고 나면 오후에 밥만하면 됩니다,

뭐 김이랑 다시마튀각도 있고,

그전에 만들어두었던 밑반찬도 몇개있으니까요,

음,,

이제부터 놀아야지요,

책도 보고,,

아참 류선생님 오시니까 그때까지 기다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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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6-05-03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시금치랑 콩나물을 좋아하다니 류 너무 어른스럽고 착하네요.
전 아직까지 시금치를 싫어해요 ㅠ_ㅠ

비로그인 2006-05-0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부랑 시레기국 맛있겠어요^^ 류가 토실한것이 다 엄마 덕이군요^^

짱구아빠 2006-05-03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심시간이 임박하니 무지 땡기는군요 ^^

물만두 2006-05-03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필 점심시간에 보다니 ㅠ.ㅠ;;;

하이드 2006-05-0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엉
두..두부조림, 시레기국 ㅜㅜ
제대로 된 밥 먹어본지가 어언....
두부조림은 집에가서 해봐야겠어요.
미국가면 해먹을일도 많을텐데 얼마나 피폐한 식생활을 할지 벌써 걱정입니다.

울보 2006-05-03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이런 그렇군요 점심시간 그럼 맛난 백반을 드심이,,,
그리고 미국가서도 맛나게 잘해드세요 건겅해치지 않으시게,,
물만두님 에이 어머님 계시잖아요,,
보슬비님 그러시군요,,전 김치만 엄마꺼먹어요,밑반찬까지는 제가 집에서 노니,,ㅎㅎ
짱구아빠님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캐서린님 이럴때만 이렇다니까요,
예전에는 이렇게 해놓으면 밥달라고 졸랐는데 요즘은 그냥 시큰둥해요,,
키티님 편식하면 안되요,류는 토속적인 식성이랍니다 된장좋아하는,,

아영엄마 2006-05-0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육수는 어떻게 만드는지 안 적어주셨잖아요~~ ^^

울보 2006-05-03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육수를 요,
냉장고안에다가 멸치랑 대파랑 다시마를 넣고 끓여놓은것을 언제나 비치해두지요,
아니면 종종 밥할때 된장종류요리를 하면 쌀뜨물을 씁니다,
쌀뜨물을 사용할때는 더 구수하고요,
멸치는 시원한맛이 나는데 종종 옆지기가 싫다고 할때가 있어요 역시 쌀드물이 최로라나요,,ㅎㅎ

울보 2006-05-03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숟가락없이도 오셔도 되요,,제가 대접해드릴게요,,
따우님 시금치는요,,
팔팔 끓는물에 시금치를 넣고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냅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소금양념을 하는데 요즘은 소금이랑 간장을 조금넣습니다,
그리고 파마늘 통깨 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솔솔 무치면 되는데요,,
전 그렇게 먹습니다,,,,,,,

반딧불,, 2006-05-03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데쳐낼때요. 숨만 죽으면 바로 건져내서 잠깐 두면 바로 지가 알아서 익습니다. 바로 건져내세요. 안그럼 물러서 못먹어요.

히피드림~ 2006-05-03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매일 닥쳐야 하는데,,,
시래기국 너무 맛있어 보여요.^^

울보 2006-05-03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님 고맙습니다,
반딧불님 맞아요 데치는게 중요하지요,,,,
따우님 맛나게 해드세요,,

울보 2006-05-03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꼭 보여주세요,,아셨지요,

세벌식자판 2006-05-04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이 야심한 밤에... 보고 나니 으~~~~ 먹고싶어!!!

울보 2006-05-04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벌식자판님 찬은 어떻게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