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랜드를 들어가서 조금 걸어가면

길거리에 두명의 언니들이 앉아있습니다,

그곳을 지나는데 한언니가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것을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3000원이더군요,

에고 무엇이 그리비싼지,

그래도 해달라고 하니,

해주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뒤에 사람들이 우르르몰려 오더군요,

그리고 너도 해라 너도 해라

하다가 공짜가 아닌것을 본 아기 엄마,

"가자 "하고는 아이들을 마구 끌고 가더군요,

아이는 자기들도 하고 싶다고 울고,

참 엄마들이 눈치껏 살폈어여야 하는데 괜실히 아이들에게 바람만 잡아놓고,,



지워질것이지만,

그래도 얼굴에 돌고래가 있어서 너무 좋다는 류,

그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면 저도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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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6-20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넘 귀엽당,,,몇년 전이어도,,그리운 것이..아이들의 지난 날인거 같애요...
이쁘다,,진짜루~

울보 2006-06-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고마워요 저 팔불출이거든요 누가 내 아이이쁘다면 왜이리 좋은지,,
 

어제 옆지기가 뜬금없이

"내가 요즘 많이 게을러 졌어"라고 말을 하더군요,

집에 오면 류는 아빠랑 많이 놀기를 원해요,

책도 읽어달라고 하고 옆지기는 많이 놀아주는편인데

종종 이제 혼자놀아 할때도있어요,

자기도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종종 힘들때가있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어제도 그랬다고 반성을 하더군요,

애버랜드에서 나중에는 힘들고 지치다고류보고 가자고 가자고 하니 류는 속상하지요,



그래도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류,



그래서 여기는 제가 들어가서 놀아주었어요,

공들이 하늘로 날아다니고

총으로 펑펑쏘는 재미가 너무 좋다나요,

무섭다고 안하고 아주 즐겁게 놀고나온 7분이네요,

좀더 길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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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6-20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요거 참 아쉽게 끝나죠~ 우린 3번이나 들락날락 했어요. 엄마는 완전 마당쇠였다는...ㅋㅋ

Replica watches 2011-12-3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마법사님. 부러진 나뭇가지는 다시 예전처럼 자라겠지요?"

작은 나무가 물었다.

" 아니, 그렇지는 않단다."
 

새벽4시기상

오늘 새벽4시에 일어났습니다,

저도 제가 그시간에 일어날줄 몰랐습니다,

일어났는데 축구를 보아야지요,

혼자서 살며시 거실로

옆지기는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새벽5시30분이면 출근을 해야 하므로

그냥 저만 보기로 했지요,

가슴조마조마 하면서 보았습니다,

잘했습니다,

언제나 우리골문앞에서 놀았지만

그래도 잘했습니다,

저는 보면서 앙리가 골인을 넣었을때 가슴을 쓸어내리고

정말 프랑스팀은 사생결단같았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에 박지성이 골을 넣었을때는 박수를 쳤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런데 저말고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파트여기저기 환호성이 들리는것을 보면요,

그런데 축구가 끝나고 너무 졸려서 다시 잤습니다,

류때문에 오래 자지 못하고 일어났지만

지금은 살짝쿵졸리는데,

그래도 자면 머리가 아플테니,

열심히 움직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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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19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보셨군요^^ 낮잠주무세요~

메르헨 2006-06-1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죙일 졸려하고 있답니다. 하핫...^^

울보 2006-06-19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도 보셨군요,
만두님 낮잠은요 오늘도 놀이터요,,
 

오늘 류는 너무 즐거웠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버스타고 동물구경한것과 물 총싸움한것이라고 하네요,



오전에는 이옷을 입고 갔는데

물놀이를 하고 나서,



이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썸머 스플래쉬라고 해서

공연을 하고 나서 물싸움을 하는데

정말 물대포를 쏘아올리는 사이에 물이 얼마나 많이 퍼져 피어오르는지,,

옷이 모두들 젖었답니다,

다행히 류는 옷을 하나 챙겨갔지요,



저속 어딘가에 류가있습니다,

사람들이 물때문에 뒤로 나오는중이라지요

저는 카메라 때문에 가까이 가지 못햇구요,

옆지기가 류를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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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6-1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기 있었구나. 헤헤.

이리스 2006-06-1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너무 귀여워요. >.<

비연 2006-06-1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많이 컸네요^^ 넘 이쁩니당~

비로그인 2006-06-19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표정 ㅎㅎ 귀여워요^^

울보 2006-06-19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서린님 네,,순간포착을 햇어요,
따우님 저도 못찾아요,저속어딘가에 있을거예요,
비연님 고마워요
낡은 구두님 헤헤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찾아오셧네요,
 

애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처음간것입니다 살면서 처음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더라구요,

그럴수도 있지요 뭐

오전에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어쩌더 보니 8시가 넘어서 출발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

생각밖으로 차가 안막혔어요,

그리고 표끊고 들어갔는데,

처음으로 사파리에 갔습니다,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스팰리쉬 퍼레이드랑 스플레쉬 팡을 보았는데 정말 좋아해요,

물싸움이지요,

한마디로,,

그 시원한 물줄기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가 갈때는 흐렸는데 도착을 해서 조금 지나니 햇님이 반짝하더라구요,

정말 기분좋게 놀고 온날입니다,

류때문에 놀이기구도 몇개 탔어요,

이솝빌리지에서도 놀고,,

정말 알차게 보낸 하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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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6-1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사진이 없잖아욧!!!

해리포터7 2006-06-19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수도 있죠 뭘..행복한 하루 되셨군요..제 맘도 흐뭇해집니다.

울보 2006-06-19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ㅎㅎ
조선인님 ,,다음페이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