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가 뜬금없이

"내가 요즘 많이 게을러 졌어"라고 말을 하더군요,

집에 오면 류는 아빠랑 많이 놀기를 원해요,

책도 읽어달라고 하고 옆지기는 많이 놀아주는편인데

종종 이제 혼자놀아 할때도있어요,

자기도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종종 힘들때가있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어제도 그랬다고 반성을 하더군요,

애버랜드에서 나중에는 힘들고 지치다고류보고 가자고 가자고 하니 류는 속상하지요,



그래도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류,



그래서 여기는 제가 들어가서 놀아주었어요,

공들이 하늘로 날아다니고

총으로 펑펑쏘는 재미가 너무 좋다나요,

무섭다고 안하고 아주 즐겁게 놀고나온 7분이네요,

좀더 길었으면 좋으련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6-20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요거 참 아쉽게 끝나죠~ 우린 3번이나 들락날락 했어요. 엄마는 완전 마당쇠였다는...ㅋㅋ

Replica watches 2011-12-3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마법사님. 부러진 나뭇가지는 다시 예전처럼 자라겠지요?"

작은 나무가 물었다.

" 아니, 그렇지는 않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