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영화가 히트를 치고 있다지요

그런데 전 이책을 이제야 손에 잡고 울고 잇습니다,

누구는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는데

저는 책을 보면서 웁니다,

어제 책을 보는 저를 본 옆지기가 우리 영화보러 갈래

해서 나중에,,

라고 말을 했습니다,

전 이나영펜이지요

정말로 잘 어울렸을까요

파출부 딸을 잃은 할머니가 윤수를 만나서 "애야. 네가 착하게 생긴게 네가 잘생긴게. 네가 이렇게 떨고 있는게 나를 더 힘들게 하는구나"라고 하는말에
음 강동원이란 배우란 어쩜어울릴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곱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소외된인간들의 이야기

죽고 싶은이들이 이야기,,

참 마음한구석이 짠해지고 아파지고 슬퍼지고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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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0-03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보면서 울었는대...
이제 영화보려구 타이밍만 엿보구 있는대..흑 그거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님과 책으로 하나되는....날이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해리포터7 2006-10-03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두 책덮을때까지 흐느꼈어요..저는 이나영과 강동원을 책에 대입해서 읽었거든요..그래서 영화를 봐도 꼭 한번 본것 같더군요..전 책이 주는 감동이 좋아요^^
 
사고루 기담
아사다 지로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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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쌓은 높은 누각"이란 사고루,,
고층 맨위에 자리잡은 사고루
그곳에서 많은이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듣는다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있다
이야기를 하는사람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진실만을 말을 해야 하고
듣는이는 여기서 들은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어디에 가서도 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동안 자신들의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이다

정말 기묘한 이야기들
처음으로 간곳에서 참 묘한 이야기를 듣는다
먼저 자신을 초대한 사람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도검을 감정하는 사람이 겪은 아주 기묘한이야기
어느날 감정을 받으러 온 도검 누가보아도 진품이었다
그러나 알고보니 아니다 그 도검을 만든이를 찾아간다
그리고 도검을 만들기 위해서 불의 신을 불러내어서 맞매질을 한 사람
정말로 신이었을까요
아주아주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실전화, 사랑하는 사람을 스토킹한 한 여인의 이야기
아니 스토킹을 당한 한 남자의 이야기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너무나 많이 만든여인
정말로 그녀는 그를 사랑한것일까
아니면 사랑하는법을 몰라서 그렇게 행동을 한것일까
스토킹을 당한 남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녀의 스토킹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을까?

세번째 이야기
엑스트라 센베이
어느날 영화촬영을 하는곳에 나타난 엑스트라 센베이
그는 이상하다
막부 말기를 무대로 영화를 찍을때마다 나타나는 엑스트라,
그는 진정 그 막부시대에서 온 사람인가
정말 모를일이다

네번째 이야기
백년의 정원
백년동안 정원을 관리해야만 진정한 정원을 볼 수있다
그날 모임에는 정원사 오토와 다에코가 온것이 아니라 조수로 활동한 사람이 나타난다
모두가 의아해 하고 오토와다에코의 행방을 알고 싶어한다
그리고 노파인 그녀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녀가 사랑했던 주인
ㄱ그리고 그 주인대의 이야기와 그녀의 가정사
그리고 .........진정 그렇게 정원이 아름다웠을까?

다섯번째 이야기
비 오는 밤의 자객
야쿠자의 오야봉이 된 사람의 이야기
그는 정말로 아무 오야봉의 자질 이없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정말로 아무 이유를 모르게 그는 야쿠자의 오야봉이 되었다
왜?
글쎄 자신이 오야봉을 죽일 계획을 듣고 그리고 그 오야봉을 죽임을 책임을 진 세명
그러나 한명은 도망가고 두명만이 남았는데
그날 도대체  그날 무슨일이 있었기에 그들보다 먼저 오야봉을 찾아간이들은 누구이며
그로 인한 오해로 그는 그 야쿠자 세계에서 오야봉이 되었다 그리고 그 진실을 아는 마지막 남자가 죽었을때 그는 아마마음의 한저편이 후련해졌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다섯이야기를 들려준다
사고루에서 어찌보면 거짓처럼 들리지만 진실일수 도 있는 이야기 감히 누군가에게 말을 꺼내놓기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그곳
마음한구석에 꽁꽁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짐을 조금 벗어버리고자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조금은 홀가분해지는 느낌을 받는이들
인간사 모두가 그렇다 알고보면 인간 모두에게 숨기고 싶은이야기가 있고 믿지 못할 이야기 거리가 있다
나도 누군가에게 들려줄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나 스릴넘치는 이야기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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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요녀석 생일입니다,

ㅋㅋㅋ

이제 48개월이 되는군요,

다섯살이라고해도 언제나 작아보였는데,

이제는 정말로 다섯살이네요,

이제 놀이공원도 면제가 되지 않아요,,ㅋㅋㅋ

어제는 떡집에 전화를해서 수수팥떡이랑 백설기를 조금 주문을했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상을 차려주려고요,

맛나게 먹고 언제나 건겅하기를 빌면서요,

그리고 오후에 마트에가서 생일 선물로 놀이감을 하나 사주었습니다,

음,,

이제 몇달후면 류도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저 많이 쓸쓸할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 우리 이쁜 공주님의 생일 축하해줄거지요,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가까이 있다면 수수팥떡이라도 돌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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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0-0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류 생일이군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류야, 생일 축하해~~~)

물만두 2006-10-0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야 해피버스데이투유다~ 축하해^^

해리포터7 2006-10-02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로 1004의 생일이네요..축하해요.류의 생일 울보님도 축하드려요.이런이쁜따님을 얻으신날..

하늘바람 2006-10-02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류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날 태어났네요.
류야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지금처럼 예쁘게 자라라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예쁘고 씩씩한 공주님으로 자라주길,,^^

세실 2006-10-02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천사같은 류의 생일이군요~~~
좋은 계절에 태어난 류는 효녀,
류야~ 생일 축하해. 지금처럼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

짱구아빠 2006-10-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럭무럭 잘 커서 다섯살이 되었군요... 추석도 코앞에 있고 류에게는 풍성한 생일이 될 듯합니다. 잘 키우신 울보님 뿌듯하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날개 2006-10-02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에게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전호인 2006-10-02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꼬오~~~옥 전해주세여. 그것도 전호인 아저씨가 그런다고 말입니다. 칼 치우고 하는 말이니까 오해하지 말고 들어~~~~~(반말 죄송) ㅎㅎ

울보 2006-10-02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9월의 마지막 책

사고루 기담이다,

5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아사디 지로의 책이다

아사다 지로는 장미도둑으로 처음만났다,

정말로 그의 모습을 많이 본 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처음에 읽자마자 그의 펜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사고루 기담또한 읽으면서 그의 매력에 빠졌다,

정말로 이런일이 있을 수있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책장을 덮는다,

누군가는 이책제목만을 보고 ,

이렇게 딱딱한 책을 어떻게 읽어요 해서 웃었다,

얼마나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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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라고 말이 무색하지만 요즘 날씨가,,

친구 들이랑 요즘 놀이터에서 많이 놉니다,

햇살이 좋을때 햇살을 많이 받으라고,

류가 좋아하는 놀이는 모래놀이랑 그네타기 그리고 철봉놀이입니다,

어제는 또 다른 친구랑,,



이렇게 철봉오르기 놀이를 햇습니다,

조금더 오르면 무섭다고 하는데

그래도 남자친구랑 아주 즐겁게 놀더군요,,



이 사진은 철봉아래에서,,

숨기 놀이도 하고 오르내리기 놀이도 하고 매달리기 놀이도하고,

정말 정말 재미있답니다,

그런데 지켜보는 엄마는 무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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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0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한테 빨간 색 참 잘어울리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하며 사진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 학 깨물어주고파요.

울보 2006-10-0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엄마 깨물면 아파요,,라고 해서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