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영화가 히트를 치고 있다지요

그런데 전 이책을 이제야 손에 잡고 울고 잇습니다,

누구는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는데

저는 책을 보면서 웁니다,

어제 책을 보는 저를 본 옆지기가 우리 영화보러 갈래

해서 나중에,,

라고 말을 했습니다,

전 이나영펜이지요

정말로 잘 어울렸을까요

파출부 딸을 잃은 할머니가 윤수를 만나서 "애야. 네가 착하게 생긴게 네가 잘생긴게. 네가 이렇게 떨고 있는게 나를 더 힘들게 하는구나"라고 하는말에
음 강동원이란 배우란 어쩜어울릴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곱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소외된인간들의 이야기

죽고 싶은이들이 이야기,,

참 마음한구석이 짠해지고 아파지고 슬퍼지고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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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0-03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보면서 울었는대...
이제 영화보려구 타이밍만 엿보구 있는대..흑 그거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님과 책으로 하나되는....날이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해리포터7 2006-10-03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두 책덮을때까지 흐느꼈어요..저는 이나영과 강동원을 책에 대입해서 읽었거든요..그래서 영화를 봐도 꼭 한번 본것 같더군요..전 책이 주는 감동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