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너무나 즐겁게 너무나 행복하게 노는아이가 내 딸입니다,



너무나 즐겁게 행복하게 놉니다,

아파트 앞의 놀이터입니다,

매일 11시경서부터 2시까지 이곳에서 놀고 점심을 먹고 친구네서 놀다가 지치지 않으면 오후에

이곳에서 다시 놀고 들어오곤 합니다,

얼마나 즐겁게 뛰어노는지,

시간이 어찌 그리도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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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7-1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사진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

울보 2005-07-1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감사해요,
사진이 마구 흔들거린것도 있는데,,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요즘도 놀이터에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사람들은 유별나다고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미설 2005-07-1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동포동한 류,, 너무 예뻐요.. 역시 아이들은 통통해야 예쁩니다.. 하이드님 말씀대로 사진이 다 예뻐요.
낮에 놀이터에서 놀려면 너무 더워서 힘드시겠어요.. 전 낮에는 어떻게든 집에서 놀리다가 네시 넘어야 나갑니다. 그러면 저녁 할 시간이 없는게 문제지요..

줄리 2005-07-1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류 너무 너무 이뻐요. 행복하게 신나게 노는 모습이라 더 예뻐보이나봐요!

울보 2005-07-1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그래도 낮에 놀이터가 그늘이라 좋아요,,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이 너무 좋아요 집에서는 노는 공간이 너무 작아서요,,
줄리님 감사합니다,
저 팔불출 하기 싫은데 그래도 내 아이 이쁘다고 해주면 왜 이리 좋은지,,,호호

줄리 2005-07-1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 팔불출이요. 진짜 이뻐요. 꽉 깨물어주고 싶게 이쁜걸요. 특히 건강해 보이니 더 이쁜것 같아요!

울보 2005-07-1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호호 요즘 먹는것이 너무 과하지요,
그래도 많이 먹고. 즐겁게 뛰어놀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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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어제 잠을 아주 많이 자더니 오늘은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아주 열심히 뛰어놀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이들의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엄마들은 힘들어서 지쳐서 주저 앉는데 '
아이들은 하루종일 뛰어도 지치지도 않는모양입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들어와서 목욕을 하고는 배고프다고 밥을 달라고 하더니
밥을 먹고 조금있다가 자두를 입에 물고 .
잠이 들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잘까요
그러겠지요.
낮잠도 자지 않았으니.
나만의 시간이 생겨서 좋은데 왠지 류가 일찍 잠이 들면 할일이 없어진것처럼 쓸쓸해지네요'
제가 너무 아이에게 길들여져 있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지금은 편하니 좋습니다.
마음껏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수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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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7-12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아이들이 잠들면 절대로 안 쓸슬해요. 그냥 무지 막 좋아요 ^^ 제일 싫은 것 둘이서 번갈아 자는것 ^^

울보 2005-07-12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렇군요
류가 아직 자는것을 보면 오늘은 쭉 자려나 봐요,내일 아침이면 조금 일찍일어나겠지요,,
 

이번에 새로 온 교구입니다,



초콜릿 블럭이지요,

아이가 커다란 블럭을 좋아라 하는데 오늘날 부터 잘가지고 놉니다,

집도 짓고 강아지도 만들고 기린도 만들고

혼자서 아주 재미있게 노네요,

커다랗게 쌓기 놀이도 하고요,

블럭은 고무종류로 만들어졌는데 블럭에서 초콜렛 냄새가 납니다,



혼자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을 만드는지는 만들고 나면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집을 만들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않아서 속상하다고 합니다,

후후

오늘은 이 블럭으로 즐겁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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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2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세가 제대롭니다요^^

울보 2005-07-12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그런가요,,

날개 2005-07-1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큰 블록도 있었어요? ^^

울보 2005-07-12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교구 빌려주는곳에 있더라구요,,

미설 2005-07-12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콜릿 블럭이란게 다 있군요.. 첨 봤어요.. 무지 시원시원하니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울보 2005-07-1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우선 크기가 커서 좋아라 하지요,
그리고 고무 냄새도 나지 않아서 좋아요,,

울보 2005-07-13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류가 놀기에는 딱 ~좋아요,,

dee 2023-03-10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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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그동안 아빠랑 함께 목욕을 같이 한적은 없습니다. 그동안 신랑에게 아이랑 같이 목욕을 하라고 하면 싫다고 하더군요, 여자아이라서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그렇다나요, 그래도 전 어릴적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니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목욕은 씻기어 주었지만 어제처럼 둘이서 탕에 들어가 목욕은 처음이었지요. 류의 반응은 징그럽다였답니다.

이유는 얼마전에 류랑

이책을 보다가 아빠는 고추가 없어, 라고 말하는 류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옆지기에게 항상 조금은 아이가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게 하라고 한것인데 그렇게 싫다고 하더니 여동생이랑 통화를 하고 나서는 어제 마음을 먹고 아이랑 함께 목욕을 했습니다.

아빠랑 머리도 감고 목욕도 한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한데 괜실히 아빠가,...

그래도 류는 아빠랑 목욕했던것이 약간의 충격이었을까요?

오늘 친구맘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이앞에서 민망해서 삼각팬티도 입지 않고 요즘은 류가 많이 자랐다고 사각팬티도 안입고 반바지를 입는 우리 신랑 ...

많이 발전을 한것이지요,

그래도 참 착한 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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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5-07-12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4살때 아빠 따라서 공중목욕탕 따라갔다고 엄마가 그랬어요 저는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어릴때 항상 아빠가 바빠서 같이 목욕하는건 꿈도 못꿨는데 류는 좋겠어요~

merryticket 2005-07-12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요즘 애들이 일찍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어 그런건 아닐까요?
남자아이와 나는 몸의 구조가 다르다..는
요즘의 4살이랑 옛날의 4살이랑은 엄청 차이가 나잖아요..
다경이 때 생각해보면, 남자의 몸,,,이런 거에 대해서 설명해 준 적도 없는것 같은데,
일찍부터 아빠랑 같이 목욕시켰음 더 좋을 뻔 했네요..그야말로 암것도 모를때.

엔리꼬 2005-07-12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신생아때부터 우리 딸이랑 목욕 같이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류가 몇살인지? 유치원 끝나면 이제 그만두어야겠지요?

울보 2005-07-12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그렇군요,,류의 기억속에서도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작은 추억으로 만들어주고 싶어요,,
올리브님 그렇지요,,요즘아이들이 엄청 빠르잖아요,,,그렇지요,
그래도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조금만 더 아빠랑 목욕하기를 해야 겠어요,,
서림님 그렇지요,,아마 유치원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도요 좀더 크면 서로가 민망하지 않을까요.....

아영엄마 2005-07-12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숫자 캡쳐 대상일랑가...^^;; 700회라 그냥 한 번 잡아 봤습니다.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 Thanks to : 700회
닉네임 : 울보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안녕하세요? 울보의 서재에 놀러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류랑 언제나 활기차게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류의 맘이랍니다, 책을 너무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울보의 서재에 오시면 아주 깜찍한 류랑 류의 가족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 그리고 우리 인사하고 지내요,


해적오리 2005-07-1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빠하고 목욕했던 기억이 없어요.
하지만 함 생각해볼 문제네요.
성이라는게 어떻게 알려주는가가 참 중요한 거 같은데 이제부터 함 생각해 봐야 겠어요.
 

류가 6시정도 부터 잠을 자더니 지금 이시간에 일어났습니다,

혼자서 책도 보고 텔레비전도 보고,,

이것저것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씩 웃으면서 엄마 하고 일어나네요,

그리고는 배가 고프다고 해서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 먹이고,

우유를 한컵 마시고는 오늘 새로온 블럭으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아주 커다란 블럭이거든요,

집도 만들고 강아지도 만들고 혼자서 그러고 놀고 있습니다,

갑자기 류의 어릴적 모습이 떠오릅니다,

감기기도 아직 있는데 ,,

언제 잠이 들까요,

이제 부터 자자고 하면 자기는 할텐데,,

잘 놀고 있는데 그래도 재워야 겠지요,

오후에도 택배를 가지러 경비실에 가는데 가기 싫은것 따라 가면서 .

빨리 안간다고 소리질렀더니 "엄마, 소리지르지마."

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그냥 지금 지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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