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가 조용하네요,

모두가 어디로 가신건지,,

다음주면 벌써 추석이군요,

요즘은 추석이래도 별로 실감이 안나네요,

그저 돈들어가는일이구나 라는 생각밖에는,,

참 ..

많이 변했지요,

내마음도 마음변한듯합니다,

아마 이것이 점점 현실과 타협을 하고,,

물들어가는거지요,

그래도 사실입니다,

올추석에는 가계부가 얼마나 펑크가 날까라는 생각을하니,

후후

벌써 이른 추석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장도 보고 ,,

준비를 하시겠지요,

에고 추석이 지나고 나면 가을이려나,,

오늘은 너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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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11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늘 서재가 조용하네요... 아침부터 조금전까지 청소했어요.. 욕실 청소까지 마치고 나니깐 너무 기분 좋아요.. 뽀드득 해졌거든요...ㅎㅎㅎ

울보 2005-09-11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전 오늘도 놀이터 죽순이 하고 왔습니다,
 



은행드세요,

올해 은행은 또 풍년이네요,

아파트 단지네 저런 나무가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할머니들은 장대들고 은행을 털러나녀요,,

조금 있으면 단지내 ,,

구린내가 진동을 할겁니다,

그리고 은행터는날은,,

아주 장관이지요,

작년에는 류랑 구경갔었는데,,

올해도 구경가야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은행나무는 암수가 마주보고 있어야 은행이 열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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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0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하지만 제목보고 허걱 놀랐습니다. 울 엄니께서는 요즘 밤 주우러 다니십니다^^

울보 2005-09-1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이요,,
올 가을에는 옆지기랑 류랑 밤주우러 갈수 있을러나요,,

날개 2005-09-10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제목 참 근사하게 지으셨습니다..^^

숨은아이 2005-09-1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도 헉, 은행을... 했답니다. 은행 사진, 참 탐스러워요.

어룸 2005-09-1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예상하고 왔습니다!! ^^

진주 2005-09-11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줍는 건 하겠는데...까는 게 너무 귀찮아요...
난 주워서 남 다 줘는데, 어느날 그 집에서 밥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가보니 은행밥이었어요. 맛있더구만요..난 은행밥도 먹었다우.

울보 2005-09-1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호호호 시선끌기 확실히,,
숨은아이님 그렇지요,,요즘 은행나무가 다 휘었어요,
투풀님 호호ㅗㅎ
진주님 그렇지요 맛나지요,,좋으시겠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크리스티나 로제티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나를 위해 슬픈 노래는 부르지 마세요

                         내 머리맡엔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그늘지 실계삼나무도 심지 마세요

                       나를 덮고 있는 풀 푸르게 내버려두고

                      소나기와 이슬에 젖게 해주세요

                      원하신다면 기억해 주세요

                     아니 잊을 테면 잊으세요.

 

 

                       나는 밀려드는 어둠을 볼 수 없고

                     비도 느끌 수 없을 겁니다

                     고통스럽게 노래하는

                      나이팅게일이 목소리도 듣지 못할 것이며

                    뜨지도 지지도 않는

                     황혼 속에서 꿈꾸며

                       어쩌면 나는 기억할 거예요

                       아니 어쩌면 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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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놀이터에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모습인데,,

한가지 사진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요즘 이런 놀이에 재미를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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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0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사진 포샵하는 곳 어딘가요? 류의 사색... 멋있어요^^

울보 2005-09-1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알씨편집하는것으로 하는데요,,
누군가가 알씨뭐어쩌고 저쩌고 해서 받아놓았다가 요즘 종종 방법을 하나하나 배워가는단게에 있습니다,,

진주 2005-09-1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백 사진 이뻐요

울보 2005-09-1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흑백이 마음에 들어요,
 

방금 졸다가 일어났습니다,

잤다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

8시경에 아이가 졸려하길래 같이 누웠는데,

눈을 뜨니 20분정도 흘렀군요,

그런데 왜 이리 멍하죠,

그냥 잘까 했는데

눈이 자연스럽게 떠지너니,,

잠이 달아났는데

그냥 멍하네요,,

덥기도 하고요,,

책도 읽어야 하고,

아참 설겆이도 해야 하는군요,

류 저녁을 먹여서 재우려고 급하게 밥을 먹이고,,

같이 책도 보고 누워있었더니,

깜빡했네요,

잠깐 가서 설겆이를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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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9-10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하고 누워 있으면 안오던 잠도 어찌나 잘 오는지.... ^^
그러다 깨서는 내가 뭘하나 싶기도 하고, 일어나기 싫기도 하고.... 엄마의 삶이 다 그렇죠 뭐...^^

울보 2005-09-10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바람돌이님 이제 설겆이도 마치고,,류도 자고,,
커피한잔에 잠은 사라지고,,
이제 부터 혼자 열심히놀아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