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찌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늦잠,,

어제 밤에 "연예술사"를 보느라 늦게 잠을 잤다,

혼자앉아서 큭큭 거리면서,,

잠이 안올때는 참 좋다,

책을 읽으려다가 간만에 영화를,,

그냥 웃으면서 요즘 현실이 저렇구나,라고 하면서 보았다,

그랬더니 늦잠을 잤다

류가 깨워서 일어나서,,어제 못다한 사진정리를 하고 류일기장을 바꾸고,

그리고 청소를 하니 시간은 벌써 오후

아침은 간단하게 빵으로 먹엇는데

감기 때문인지 류도 먹지를 않네,,

그냥 점심은 간단하게,,

이제 슬슬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텅빈냉장고 오후에 옆지기 들어오면 뭐 맛난것이라도 해주어야하는데

마트에 가기는 옆지기 오면 함께가는게 더 좋을듯하고,

류가 아빠랑 마트에 가는것을 좋아하므로,,

그냥 있는 재료로 반찬도 하고 나면 오늘하루도 잘가겠지

내일은 조금 늦게 출근하는옆지기 다행이다,

너무 고단하게 살고 있는 이남자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일이 없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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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0-3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예전에 제가 그런 비슷한 말은 제 남자친구에게 건냈을 때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냥. 곁에 있었주는 것만으로도 힘이된다구요. ^-^ 아마... 그러실 꺼예요..

울보 2005-10-30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그럼요,,알지요,,ㅎㅎ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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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0-29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라는 호칭을 자주 사용하는 마모씨가 생각난다는,,히히

가시장미 2005-10-29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이 글을 보고 떠오른 두 남자는? 야클형과 마태형. ^-^;; 아 부리형도요!!

야클 2005-10-2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다행이다 ^^

엔리꼬 2005-10-29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는 오빠와 아저씨 사이의 경계선을 넘나드는군..

진주 2005-10-29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옵빠~~~
으아닥살!!!

울보 2005-10-30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그러시군요,,전 옆지기를 비교했는데,,,
가시장미님 그렇지요,알라딘에는,,,
야클님 그럼 오빠라는 말씀..
서림님은 아직 ,,그럼 좀더 열심히 노력하세요,,오빠로,,ㅎㅎ
진주님 호호ㅗㅎ
 

유모차,,

류가 태어나기전에 엄마가 사주셨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정이가는 유모차다,,

그래서 솔직하 아무도 못주고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아랫집엄마랑 이야기 하다가 보니,,

유모차가 있긴 한데 조금 그렇다고 해서,,우리 유모차 생각이 났다,

디럭스형이라 어린아이에게는 참좋다,

그래서 필요하면 쓰라고 하니까,,

그렇지 않아도 대여를 알아보았다고 하기에,

집에와서 창고에서 꺼내어서,,

다시 한번확인을 했다,

그런데 몰랐는데 빠져버린것이있었는데 그것이 매장가서 말하면 바로 고칠수 있는것이라,

그래도 다행이다,

멀리가지 않으니,,

기록에 남긴다,



정말 류애기때부터 친구였는데 아주어릴적에는 방안에 놓고 밀어주곤 했다,,

밖이 추워서,,

그리고 어디든 함께 갔었는데,,



한번 타보고 싶다고 해서,,

타보더니 좋다고 한다,

주지말라고 했는데 잘말하니 ,,빌려주어도 된다고 한다,

언제 받을지 몰라도,,

류처럼 그아이도 이유모차를 타고 잘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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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9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기를 받아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겠네요^^

울보 2005-10-29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그랫으면 합니다, 류도 건강하고 잘자라고 있으니까요,,

바람돌이 2005-10-29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유모차는 우리집 애 둘, 동생네 애 둘 키우고 나니까 너덜 너덜~~
얼마전에 동생이 드디어 폐기처분했어요. ^^

울보 2005-10-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래도 많은아이들이 사용했네요,,,,알뜰하게,,
 
놀이동요 ㅣ 아이즐 동요 CD북 1
신상우 지음 / 아이즐북스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나 집안에는 하루종일 동요가 흐릅니다,

예전에는 라디오를 틀어놓았었는데,,

요즘은 아이가 조금 자라고 나니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음악을 들으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자주 듣는편이다,

우연히 이책을 알게 되어서 안에 cd가 들어있어서 cd를 틀어놓고,,같이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노래하고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재미있는 그림과 시처럼 쓰여있는 가사와 그리고 악보

앙증맞게 그려진 무용하는방법등

아이는 참좋아라한다,

나보고 언제나 같이 하자고 졸라서 난감할때가 있지만,,

아직은 글을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외우는중이다,

신기하게도 가사는 참 잘외운다,

오늘도 이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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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네요,

잠깐 아이랑 비디오를 빌리러 나갔다 왔어요,

아랫집맘이 얼굴보자고 해서 얼굴도 보여주고,,ㅎㅎ

비디오빌려 돌아오다가 또 다른 친구네 들어가서, 점심도 얻어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유모차가 필요하다는말에 류가 사용하던 유모차를 주기로 했습니다,

디럭스라 다른사람들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크고 튼튼해서, 좋은데,,

임자를 만난것 같아서 좋아요,

첫손주 보신다고 친정엄마가 좋은것으로 사준것인데,,

요즘은 더 좋은것이 많이 나오지만요,,

그렇게 놀다 돌아오는데,,

거리에 울긋불긋단풍이 눈에 들어오는데,,

류가 하는말,,

"엄마. 노란눈이 내려,,"

그렇군요 바람에 노란눈이 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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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9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627773

울보 2005-10-2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땡큐..

물만두 2005-10-29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란눈이 내린다고 우리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만두 2005-10-29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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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10-29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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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0-29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만두님에게도 아직 아름다움이 있어요,,,


하늘바람 2005-10-2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하는 말마다 시예요. 정말! 그런데 가을이 빨리가네요. 노란 눈이 조금 늦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울보 2005-10-29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아직도 초록은행잎들이 많은데 무엇이 그리바쁜지 빨리 노랗게 변하고 떨어지는 잎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