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요즘

우유를 너무 좋아라해요,

예전에도 많이 먹었지만,



우유를 입에 달고 사네요,

오늘은 기글스를 하러 가는데 치마를 입혀달라고 해서

저기 청치마인데요,

바지위에 덧입었지요,



우유먹다가 빨대로 장난을 치는중이랍니다,

류는 머리 모양에 따라 어려보이기도 하고성숙해보이기도 하나봐요,



요즘 노상머리를 풀르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이렇게 머리묶은 류가 귀엽데요,

정말로 귀엽지요,,

지금은 가위로 온방에 색종이를 오려놓았는데

요즘은 가위를 들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오리는것을 좋아라하는데

얼마전에는 매트도 오려놓았더라구요,,

에고 제발 옷이나 머리카락을 오리지 말기를,,

이야기는 하는데 아이라서,,

걱정이 되지요,

어제도 가위가지고 놀다가 아빠에게 야단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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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9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용 가위가 있지 않나요? 웅~ 류 이뽀라^^

울보 2005-12-29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전가위는 사용안하는게 좋다고 미술선생님이 그래서 그냥 작은 가위를 주는데요,
지금은 안전가위를 주어도 안써요,
그냥 가위가 좋다고,,

조선인 2005-12-2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묶은 류가 정말 귀여워요.

울보 2005-12-2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힘드시지 않나요,
축하드려요,,
마로가 아주 좋아라하겠어요,
우리 류는 동생이라면 그런데 왜 싫어할까요,,

2005-12-29 1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물창고 2005-12-29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귀여워요..
음. 가위는 줘도 되요..
조심 시키면서 부모가 같이 있으면 다칠일 없어요..
성현이 돌 지나면서 어른용 가위도 줬는데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안 벌어 지니..
좀 작은 걸로 사줬죠..
아이들 용은.. 날도 날카롭지 않고 해서 좋을 꺼에요...

하늘바람 2005-12-29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

울보 2005-12-29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그런데 꼭 귓속말이어야 하나요,,,,
깡지님 류는 가위가 여러게예요, 미술선생님이 주셔셔 그런데 요즘은 나없이 색종이 오리는것을 너무 좋아라해서요,
하늘바람님 고마워요,

LAYLA 2005-12-29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 많이 크겠네요. 호호호 ^.^

울보 2005-12-2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아마 류에게 스트레스일지 몰라요ㅡ,
우리가 밥먹을때 잘먹어야 키큰다고 하도 해서,,

진주 2005-12-2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부러워라~ 우유를 좋아하다니 키 엄청 크겠당
중1인데 키가 180넘은 애가 있어요. 엄마키도 자그마한데 어떻게 그렇게 키웠냐고 물었더니, 그애는 아예 우유를 달고 산대요. 하루에 2000cc나 마신대요 세상에! (우리애들은 저닮아서 우유를 싫어해요 ㅡ.ㅡ)
 
 전출처 : . > 왔다. 두두두~~두두명작

왔다...두두두~~~
두두 명작 10권 중 5권을 구했다.

우리 아이들의 인지발달상  명작을 벌서 열심히 읽히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었기에
그다지 애써서 구하려 해 본 적이 없지만서도
나중에 생각나 구하려니 쉽지 않더란 말이쥐...그리 애써 보지도 않았지만서도.

그렇지만 막상 책을 받고나니 입이 함지박만해져서리...나머지도 구하고 싶어지네.
그림이 art여, art~~~ 

리즈벳 쯔베르거의 일러스트는 기본이 탄탄한 그녀의 뎃생력을 기초로하여 아름다우면서도 서정적인 동시에 그러면서도 현실감있는 그림의 맛을 느끼게 한다..

게다 저 색조의 연출을 보라...
이런 것을 한마디로 art~~~라 한다...ㅎㅎㅎ
아...더 art가 되는 이유...택비 포함 새책이. 12,000원(5권에... ^^)

우리의 인생의 행복은 절판된 책 멋진것 수중에 넣고서
남이 못 구하는 것 흐뭇해 하는 것이다...히히...
 
아참..요즘은 리즈벳 쯔베르거의 새 작품들은...마루벌에서 독점 수입한다고 한다.
하여간..돈 많아야 한다..동작도 잽싸야하고..

* 두두 명작 시리즈명

1) 욕심쟁이 거인

2) 크리스마스 선물

3) 한스와 그레텔 

4) 엄지 아가씨

5) 호두까기 인형 

6) 장난꾸러기 틸 

7) 나라를 구한 남매

8) 나이팅게일 

9) 빨간모자

10) 이솝우화 


[Canon] Canon DIGITAL IXUS 50 (1/60)s F2.8


[Canon] Canon DIGITAL IXUS 50 (1/13)s F2.8


[Canon] Canon DIGITAL IXUS 50 (1/20)s F2.8


[Canon] Canon DIGITAL IXUS 50 (1/13)s F2.8


[Canon] Canon DIGITAL IXUS 50 (1/15)s F2.8


[Canon] Canon DIGITAL IXUS 50 (1/10)s F2.8


[Canon] Canon DIGITAL IXUS 50 (1/20)s F2.8




요렇게 10권이다요.



























이 작가의 그림 성향이 생각 안 나신다고라?

마루벌의 요 책 있으심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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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29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네요

울보 2005-12-29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이쁜책인것 같아요,,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아니지 어제 밤부터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잠자리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잤는데도,

영,,,

그리고 오늘은 류 문화센타에 가야 하고

옆지기 일도 보아야 할일이있어서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녔더니,

온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몇일전에 병원가서 약타고 주사맞고 더 한것 같아요

가래가 많이 차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기침이 문제지요,

그렇게 많이 하는것은 아닌데 한번 하면 너무 아파요,,

에고,

이놈의 감기는 언제쯤 떨어져 나갈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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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가 독하네요 ㅠ.ㅠ 빨리 나으시길...

울보 2005-12-2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이잘코군 2005-12-29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요새 감기 심해요. 빨리 나아야되는데... 저도 이번에 감기 자주 걸렸다가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약 먹고 푹 쉬고 귤, 쥬스 이런거 많이 먹고.

울보 2005-12-2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프락스님 열심히 그러려고 하는데 이번주는 시댁에 가야 해요,

아영엄마 2005-12-29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오래가면 안 좋은데 주사를 맞아도 빨리 안 떨어지나 보군요. 푹 쉬셔야 할텐제 시댁에도 다녀오셔야 한다니 힘드시겠어요.

울보 2005-12-29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주사는 맞았어요,오늘도 저번주사는 안아프더니 이번주사는 아프네요,
저녁은 김밥으로 먹고,오늘은 푹잘수잇을지 어제는 잠도 제대로 못잤거든요,,

날개 2005-12-2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침은 여간해선 잘 안떨어지더이다...
그저 찬바람 쐬지말고, 몸 따뜻하게 푹 쉬시는 수밖에... (애 엄마로는 거의 불가능?^^;;;)

하늘바람 2005-12-2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가 아주 오래가시나봐요. 한약감기약을 드시는게 좋을 텐데요

숨은아이 2005-12-2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이렇게 아픈데 주말엔 그냥 쉬시면 안 되나요?

진주 2005-12-29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이번 감기가 정말 너무 독해요!
저는 바이러스가 눈으로도 가서 눈알이 새빨개요..엉엉엉엉~~
목도 아프고, 기침 한 번 나면 발작하듯이 저도 지금 뱃가죽이 아파요 앙아앙앙~~
귀도 먹먹하고 몸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에고데고....
울보님, 우째요 우리~~~~아퍼잉~~~

울보 2005-12-29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저보다 심하시군요,
저는 편도선이 많이 부은것 같아요 목에서 피냄새도 나요, 기침을하면,,진주님 님도 몸조리 잘하세요,
숨은아이님 그래도 새해잖아요,아버님이 기다리세요,
하늘바람님 그러지 않아도 옆지기가 자꾸 한약방에 가보라고 하는데 ㅡㅡ걱정입니다,
날개님 그러게요,,가만히 나두지를 않네요,,류가요,

진주 2005-12-29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제가 더 심한건 아니고, 제가 엄살이 더 심한거죠.
빨리 나읍시다^^

울보 2005-12-29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지금 잠깐 졸다가 일어났습니다,
 

약을 먹었더니

졸립니다,

졸다가 일어났다,

전화벨소리에

옆지기 퇴근시간이다,

수요일은 일찍 퇴근이다,

일어나자 밥을 해야한다,

음,,

냉장고에 반찬이 될만한것이 뭐가 있지,

참치 한마리,

두부,,

계란,

음,,

냉동실에 있는 북어 꺼내서 무우를 넣고 북어국을 끓이고

참치는 무우를 넣고 조림을 하고

계란은 계란말이를 하고

두부는 간만에 살짝 구워서 먹자,

그러면 되지,,

호호

역시 난 초스피드다,

옆지기 올려면 아직 한시간 남았다,

그 시간동안 책이나 보자,

집은 대충치웠으니,,

조금 있다가 류도 깨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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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8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신데 고생이십니다 ㅠ.ㅠ;;;

울보 2005-12-2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은요,,그래도 매일 집에있는 저인데,,옆지기 따뜻한 밥은 해주어야지요,,ㅎㅎ

미설 2005-12-2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매일 퇴근하시나보죠?

울보 2005-12-28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급적이면 그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예전보다 직장이 가까운곳은 아니니데 수요일은 또 일찍 끝이 나고요,,

Kitty 2005-12-29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역시 내공이 엿보입니다.
생선 조림만 해도 저는 1시간이랍니다;;;;
맛있게 드셨나요? ^__^

울보 2005-12-2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티님 네 맛나게 먹었어요,,
 
똥이 어디로 갔을까 ㅣ 신나는 책읽기 3
이상권 글, 유진희 그림 / 창비 / 200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음,어제 아랫집에서 집을 보면서 책장속에서 이책을 발견했다,

초등학교 이학년인 그집 아들이 읽는책인모양이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다 읽으면서 약간의 헛구역질도 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다,. 요즘 아이들이 알까만은,

대표적인 이야기로 똥이 어디로 갔을까.어느날 소녀와 아빠는 산중턱에서 소녀가 너무 똥이 마려워서 똥을 눈다, 그런데 유치원아이들이랑 초등학생들이 곁을 지나가면서 똥냄새에 모두들 도망을 간다,그모습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아이와 아빠..그러다가 한참이 지나서 그 주위로 똥을 먹고 사는 곤충들이 등장을 한다, 그러면서 소녀가 누었던 똥을 나누어 가진다, 그리고 소녀랑 아빠가 똥냄새가 심해서 흙을 덮으려고 왔을때 희안하게도 똥은 사라지고 없다 그런데 냄새는 아직도 난다 그곳에서 버섯만이,,

이책을 읽으면 똥을 먹고 사는 곤충들을 알수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로 전해들었던 똥이야기도 나온다,

너무너무 재미잇는 이야기 더러운 똥이야기를 아주 즐겁게 해학적으로 써내려갔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너무 재미있는 글과 참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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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2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우리 둘째 혜영도 재미있게 보는 동화책이에요~ ^^

울보 2005-12-2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재미있더라구요,,,

Kitty 2005-12-29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제목에 이끌려서 왔답니다.
똥이 정말 어디로 갔을까요? 궁금해요~~~ ^^;;;

울보 2005-12-2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다보면 똥을 좋아라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