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컴을 모른다,
이렇게 간단하게 즐길수 있다느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제일 간단한것만 할수 있어도 되는것..
디카를 사고 얼마 있어서 난 싸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아닌가 싸이를 먼저 알고 그리고 디카를 샀나>
아무튼 그랬었는데 난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신랑도 그렇고 그렇다고 동생만 싸이랑 친하고 다른 식구들도 그렇다,
그래도 난 누군가가 내 아이의 사진을 보아주기를 원하면서 싸이에 매일 사진을 올렷다,
그리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신랑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올린다,
우리 둘이서 그날 한일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던일 그리고 류가 자라면서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을 남기기위해서 열심히 찍어주고 열심히 기록해 두었다,
그래서 류도 사진을 찍는것도 좋아라 하고 사진도 직접찍는다,
정말 재미있다.
지금도 싸이이벤트에 류의 사진을 올리고 왔다,
그냥 몇사람이 보더라도 그냥 올려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