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구두 > 뉴욕도서관 추천 - 영미권 그림책 100권.01

영미권 그림책 100권 (1)

영미권 그림책 100권 1
100 Picture Books Everyone Should Know

뉴욕도서관 추천 도서 목록
The New York Public Library
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nypl.org/
어린이용 홈페이지 http://kids.nypl.org/
자료출처 http://kids.nypl.org/reading/recommended.cfm [2004년 9월]

아부엘라
아서 도로스

할머니하고 버스를 타고 가던 어느 작은 소녀의 상상 이야기. 소녀와 할머니가 하늘 위로 떠올라 뉴욕시의 풍경 위를 날아요!

알렉산더의 어느 끔찍한, 지독한, 나쁜, 너무 싫은 하루 이야기
주디스 비어스트

엉망진창이 된 알렉산더의 하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물은 절대로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구요
주디 배럿
론 배럿 그림

아난시와 이끼로 덮힌 바위
재닛 스티븐스 그림
키멀 A 에릭

거미 아난시가 숲에서 찾아낸 이상한 이끼 바위를 이용해서 동물들을 놀려주었어요. 결국 작은 덤불 사슴이 아난시을 혼내주기로 결심했어요.

앤디와 사자
제임스 도허티

앤디가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주었는가를 사자는 기억하고 있어요.
벤의 트럼펫
레이첼 이사도라
1920년대 대도시의 한 흑인 소년 이야기. 소년은 트럼펫 주자가 되고 싶어지만, 동네 재즈 클럽의 한 음악가가 그의 야망을 알게 될 때까지 상상 속에서만 악기를 연주합니다.
샐의 블루베리
로버트 맥클로스키

어린 샐이 엄마랑 블루베리를 따러 간 곳에 아기곰과 엄마곰도 블루베리를 따러 왔어요. 그런데 거기서 두 아이가 뒤바뀌지요.
보씨 갈리토: 쿠바 전통 민담
루시아 M. 곤잘레스 고쳐 씀

룰루 딜라크르 그림
누적식 쿠바 민담. 옥수수 낟알을 먹다가 부리를 더럽힌 수탉 보씨는 앵무새 삼촌의 결혼식 날 전까지 부리를 깨끗이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답니다.
프랜시스의 빵과 잼
러셀 호반
릴리언 호반 그림

프랜시스는 매끼 빵과 잼만 먹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소원을 어찌나 잘 들어주시는지 깜짝 놀랐지 뭐예요.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엇이 보이니?
빌 마틴 2세
에릭 카알 그림

한 마리 한 마리 모두 서로 다른 색깔을 띤 동물들을 보는 아이들을 보시는 선생님.
파는 모자; 봇짐장수, 원숭이들, 그리고 그들의 바보짓 이야기
에스피르 슬로보드키나

봇짐장수가 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는 동안 장난꾸러기 원숭이 무리가 봇짐장수의 모자들을 모두 훔쳐갔어요.
당근 씨앗
루스 크라우스
크로켓 존슨 그림

어느 어린 소년이 당근 씨앗을 심었습니다. 어른들이 부정해도 아이는 싹이 틀 것임을 알고 있어요.
우리 엄마한테 의자를
베라 B. 윌리엄스

불이 나서 가구를 모두 잃은 한 아이가 웨이트리스 엄마와 할머니하고 편안한 의자를 사려고 동전을 모읍니다.
치카치카 붐붐
빌 마틴 2세와 존 아캄볼트
로이스 엘러트 그림

알파벳들이 모두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려고 할 때 벌어지는 일들을 들려주는 알파벳 동요.
코오듀로이
돈 프리먼

백화점에 있는 곰인형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어느 작은 소녀가 그를 사는 순간 곰인형은 지금까지 자기가 바라 온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호기심 많은 죠지
H. A. 레이

호기심 많은 원숭이의 모험.
지미의 보아구렁이가 빨래 먹은 날
트링카 H. 노블
스티븐 켈로그 그림

지미의 보아구렁이가 학급의 농장 여행을 망쳐요.
내 사랑 동물원
로드 캠벨

딱 맞는 동물이 도착하기 전까지, 동물원에서 애완동물로 보내온 동물들이 하나도 주인의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덮개가 움직이며 소포의 내용물을 드러냅니다.
닥터 드 소토
윌리엄 스타이그

치과의사 쥐 닥터 드 소토는 쥐를 잡아 먹는 동물을 제외한 여러 동물들의 치통을 치료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우가 치통으로 괴로워하며 그에게 와서...
농부 오리
마틴 와들
헬렌 옥센베리 그림

친절하고 근면한 어느 오리가 게으른 주인의 농장을 대신 관리하느라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는지요. 그가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을 때 드디어 나머지 동물들이 힘을 합쳐서 농부를 마을에서 쫓아냅니다.
점쟁이
로이드 알렉산더
트리나 샤르트 하이먼 그림

서아프리카 카메룬에 사는 어느 목수가 점쟁이를 만난 후 자기의 장래에 대한 예언이 이상한 방식으로 실현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화물 열차
도날드 크루즈

터널을 통과하고 도시를 지나 다리를 건너는 화려한 기차 여행을 따라가는 짧은 본문과 그림.
죠지와 마사
제임스 마샬

삽화와 함께 읽는 두 마리 하마의 우정 이야기.
커다란 초록 괴물아, 저리 가!
에드 엠벌리

괴물이 조각조각 드러나는 다이컷(DIE-CUT) 페이지는 어린아이가 밤에 느끼는 괴물에 대한 공포를 다스릴 수 있게 돕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고릴라야 잘자
페기 래스먼

어느 부주의한 동물원 관리자가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글쎄 동물들이 집까지 따라 왔어요.
잘자요 달님
마가렛 W. 브라운
클레멘트 허드 그림

어느 작은 토끼가 그의 작은 방 안에 있는 친근한 사물들 모두에게 밤 인사를 합니다.
할아버지의 여행
앨런 세이

한 일본계 미국인 남자가 자기 할아버지의 미국 여행 (그 역시 나중에 미국 여행을 하게 되지요) 과 서로 다른 두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분열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달님, 생일 축하해요
프랭크 애쉬

달님과 생일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된 곰이 달님에게 아름다운 모자를 선물로 사줘요.
해럴드와 보라색 크레용
크로켓 존슨

해럴드가 달밤에 보라색 크레용을 가지고 산책을 나가서 수많은 환상적인 모험을 창조해냅니다.
더러운 개 해리
진 자이언
마가렛 그레이엄 그림

목욕하기를 싫어하는 강아지가 목욕용 솔을 감췄어요. 그 후 너무 더러워져서 가족조차 그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지요.
헤니 페니
폴 갤던 글 그림

헤니 페니와 친구들이 그만 여우에게 속아넘어 갔네요. 그래서 왕에게 하늘이 무너진다고 말하러 가는 길이예요.
호튼이 알을 깐대요
닥터 서스

어느 게으른 새가 알을 품다 말고 휴가를 가고 싶어졌지요. 그래서 이 새는 호튼이라는 코끼리에게 자기 알을 품어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호튼은 온갖 위험을 이겨내며 기다려서 결국 보상을 받게 되어요.
나는 파리를 삼킨 어느 늙은 부인을 알고 있다
글렌 라운즈 글 그림

이 누적식 민요는 한 노부인이 파리를 삼켰다는 사실보다 그 곤경을 해결하는 방법이 더 고약한 것이었음을 보여주지요.

생쥐에게 쿠키를 주려면
로라 J. 누머로프

쿠키를 받은 생쥐의 요청들을 하나하나 들려주는 사이에 어린아이의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빨갛니? 노랗니? 파랗니? 색깔 모험
태너 호반

색색의 동그라미들이 선명한 색의 사진 하단에 나열되어 독자들에게 여러가지 색을 찾아 확인해보도록 해줍니다.
언제나 더 나쁠 수 있다: 이디시 민담
마곳 지마크 글 그림

사람들로 비좁고 시끄러운 집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한 가난뱅이 남자가 랍비에게 조언을 구하러 갑니다.
존 헨리
줄리어스 레스터
제리 핑크니 그림

산을 뚫는 공사에서 증기 드릴 기계와 대결한 한 전설적인 미국 흑인의 삶 이야기.
재판관: 거짓 이야기
하브 지마크
마곳 지마크 그림

어느 의심 많은 재판관이 다섯 사람을 감옥에 넣었어요. 그런데 그 다섯 사람이 실은 진실을 말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 재판관은. . .
줄리어스
안젤라 존슨
데브 필키 그림

마야의 할아버지가 알래스카에서 돼지를 데려옵니다. 마야와 돼지는 즐거움과 나눔에 대해 배우지요.
코모도!
피터 시스

용을 사랑하는 어느 어린 소년이 진짜 용을 보리라는 희망을 품고 부모님과 함께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에 간답니다.
늦게 꽃 피우는 이, 레오
로버트 크라우스
조제 아루에고우 그림

어린 호랑이 레오가 부모님의 불안한 눈길 속에 드디어 꽃을 피웁니다.
꼬마 파랑과 꼬마 노랑
레오 리오니

두 색깔이 너무 친해져서 결국 둘 다 초록색으로 변하는 이야기.
작은 개가 웃었다
루시 커즌스

“목마 타라”, “잭과 질”, “늙은 왕 콜”, “위 윌리 윙키” 등의 동요 모음.
두려움 없는 작은 할머니
린다 윌리엄스
메건 로이드 그림

아무것도 무서워 하지 않는 어느 작은 할머니가 어두운 숲 속에서 할머니를 놀래키러 따라오는 호박 머리, 키 큰 검은 모자, 그 밖의 무시무시한 것들에 대처하게 되었어요.
빨간 모자 아이
폴 갤던 글 그림

할머니 옷을 입은 늑대를 만난 어린 소녀 민담을 고쳐 씀.
점심
드니즈 플레밍

배가 몹시 고픈 생쥐가 화려한 색깔의 푸짐한 점심을 먹는다.

라일, 악어 라일
버나드 웨이버

남을 잘 돕는 행복한 악어 때문에 이스트 88번가에 동네 싸움이 일어났어요.

매들린
루드비히 베멀먼스

프랑스 파리의 여학생 이야기.
메이지 수영하러 가다
루시 커즌스

생쥐 메이지가 수영을 할 수 있게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것을 독자들이 도와주셔요.
새끼오리들에게 길을 비켜주세요
로버트 맥클로스키

맬러드 부부가 아기들을 키울 조용한 장소를 찾아내어 땅콩이 많은 보스턴 공원 연못으로 아기들을 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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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많이 좋았다,

내복도 벗고 간편하게 나갔다,

나갔다가 추울것 같아서 다시 겨울코트를 입혔더니 싫다고한다,

그래서 오늘은 봄 패션으로 다녔다,



배만 들어가면 좋으련만,,,

다리는 엄마랑 아빠의 종아리가 가는 관계로 아이도 다리는 이쁘다,,

그래서 배가 나오는것이 걱정이다.

아직 어리기에 그냥 두는데..

한의사 선생님말씀왈 "류는 뱃고래가 크네요"

뱃고래라는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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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02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뻐랑. ^^

울보 2005-04-0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래서 그런지 잘 먹어요,,

울보 2005-04-0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실비님...

울보 2005-04-02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리생각해요 너무먹어 걱정 아파서 안먹으면 안먹는다 걱정,
엄마가 되니 조그마한 일에도 걱정만 하네요,,

마냐 2005-04-0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우리 아들은 뱃구레가 작아서 안 커요....크면 좋죠. ^^
근데 류는 정말 공주 모드군요. 예뻐라.
 



보이시나요,,

오늘 류랑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이모습이 자기 모습이라는것을 아는지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요즘 아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책을 보고 난후 부터인것 같아요,

예전에 개인병원에 다닐때 6개월까지는 류의 태아때 비디오가 있는데 종합병원에 가니 안해주던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 비디오를 보았어요,

그리고 얼굴 몸 손 다리,,심장소리를 들려 주었어요,

무엇을 아는지 열심히 보더라구요,,

아마 저 책의 영향이 큰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난김에 육아일기랑 이것저것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저것을 한장 찰칵..

신기하죠,,,전 저때 너무너무 신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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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3-2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류가 동생을 원하는게 아닐까요?..ㅋㅋㅋ

울보 2005-03-29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그것은????????

LAYLA 2005-03-29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그럴지도 몰라요. 제 막내 동생은 작년까지도 동생 있었음 좋겠다고 그랬다니까요. 젤 큰 누나가 20살이나 되는데..^^;; (막내동생은 올해 12살이에요 )

울보 2005-03-29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http://www.samsungkids.org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열린 교육문화를 영위하도록 1995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어린이를 위한 체험식 박물관입니다.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풍부하고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가족간의 대화를 높이는 학습의 장소입니다.

어린이의 '탐구와 표현' 능력의 함양을 위해 과학, 미술, 방송국, 사회 문화 등의 11개
전시 및 프로그램 영역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심화된 내용의 6개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교육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주말 이벤트가 매주 다른 활동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취학전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100여개의 상호작용 전시품을 통해 다른 어느 곳과도 차별되는 곳으로서 비형식적 교육의 장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특별히 영유아를 위한 공간 뿐 아니라 단체를 위한 견학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바 있습니다.

삼성어린이박물관은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신규전시를 선보여 계속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고 있으며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체험학습의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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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컴을 모른다,

이렇게 간단하게 즐길수 있다느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제일 간단한것만 할수 있어도 되는것..

디카를 사고 얼마 있어서 난 싸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아닌가 싸이를 먼저 알고 그리고 디카를 샀나>

아무튼 그랬었는데 난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신랑도 그렇고 그렇다고 동생만 싸이랑 친하고 다른 식구들도 그렇다,

그래도 난 누군가가 내 아이의 사진을 보아주기를 원하면서 싸이에 매일 사진을 올렷다,

그리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신랑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올린다,

우리 둘이서 그날 한일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던일 그리고 류가 자라면서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을 남기기위해서 열심히 찍어주고 열심히 기록해 두었다,

그래서 류도 사진을 찍는것도 좋아라 하고 사진도 직접찍는다,

정말 재미있다.

지금도 싸이이벤트에 류의 사진을 올리고 왔다,

그냥 몇사람이 보더라도 그냥 올려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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