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많이 좋았다,

내복도 벗고 간편하게 나갔다,

나갔다가 추울것 같아서 다시 겨울코트를 입혔더니 싫다고한다,

그래서 오늘은 봄 패션으로 다녔다,



배만 들어가면 좋으련만,,,

다리는 엄마랑 아빠의 종아리가 가는 관계로 아이도 다리는 이쁘다,,

그래서 배가 나오는것이 걱정이다.

아직 어리기에 그냥 두는데..

한의사 선생님말씀왈 "류는 뱃고래가 크네요"

뱃고래라는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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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02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뻐랑. ^^

울보 2005-04-0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래서 그런지 잘 먹어요,,

울보 2005-04-0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실비님...

울보 2005-04-02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리생각해요 너무먹어 걱정 아파서 안먹으면 안먹는다 걱정,
엄마가 되니 조그마한 일에도 걱정만 하네요,,

마냐 2005-04-0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우리 아들은 뱃구레가 작아서 안 커요....크면 좋죠. ^^
근데 류는 정말 공주 모드군요.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