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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돌보지 않는 시인의 자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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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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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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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더욱 빛나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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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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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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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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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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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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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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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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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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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虛와 손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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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처럼 텅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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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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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과도 같고, 웃음과도 같은 인생 그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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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에 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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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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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사랑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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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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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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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안으면서 ‘자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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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여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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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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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당신의 시는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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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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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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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에 그려진 어두운 시인의 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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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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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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