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에 사용하던 은어들 입니다.

ㅎㅎ 솔직히 모르는 말들이 태반이네요.혹시 위 은어들을 기억하시는 알리다너 여러분들 계실런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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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족 2024-06-03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광등이나 속도위반은 알지 않나요?

카스피 2024-06-03 10:56   좋아요 0 | URL
네 속도위반이란 말은 지금도 자주 쓰이는 아주 유서깊은 말이지요^^
 

3대 70년간 운영중이라는 대구 코스모스북 헌책방에 대한 뉴스입니다.저도 한참 헌책방 순례할적에 가본적이 있는데 70년이나 운영하고 계신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도 주욱 문단지 말고 운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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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다보면 좌석중에 핑크색 임산부 죄석이 있습니다.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좌석이지요.임산부를 위한 좌석이기에 비얻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요즘보면 임산부가 아닌 사람들이 앉곤하지요.

시행초기에는 남성이 임산부석에 앉을 경우 신고를 하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요즘은 그러진 않는것 같습니다.

임산부 좌석은 사실 누구나 다 앉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과태료를 물릴수도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보통은 비워두는게 맞긴합니다만 현재 출산율도 낮아지고 해서인지 임산부도 잘 안보이기에 마냥 비어둘수만은 없지요. 그래서 노약자 분들이나 몸이 아프신분들이 보통 타고 있어서 굳이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만 우선적으로 임산부가 있다면 바로 비켜드리면 됩니다.


일전에 지하철을 탔는데 임산부석에 젊은 여성 두분이 앉아서 잡담을 나누고 계시더군요.사실 임산부석의 경우 남성들은 20~30대는 물론이고 중장년층까지도 눈총이 신경써 앉지않고 비어두는 편이죠.그런데 여성분들은 중년의 여성들이 앉은 경우야 힘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라도 할수 있는데 20대여성들이 앉은 경우는 좀 보기 거시기하더군요.물론 임산부이시면 당연히 앉아야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 분들이 앉으시니 원 취지에 많이 벗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임산부석은 되도록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비어두는 것이 맞는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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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오래된 과거 이야기를 할 적에 쌍팔년도란 말을 자주 쓰지요.그래서 전 이 쌍팔년도가 호돌이가 담배피우며 올림픽에서 굴렁쇠를 굴렸던 1988년(벌써 36년전 이야기네요)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랍니다.

국어사선에서 쌍팔년도의 정의는 단기 4288년인 1955년을 가리키는 말로 구식의 시대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쌍팔년도가 70년전을 가리키는 말이라니 정말 처음 알았고 깜놀했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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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지역빵집 성심당의 대전역사점 임대료 문제가 뉴스에 나오는 등 시끌벅적하다.지난 5년간 월 임대료가 1억원선인데 재 계약시 코레일유통이 제시한 금액이 월 4억이라고 해서 성심당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대전역사점 폐점 유무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때문에 유인촌도 뭐라하고 대전시장도 현재 뭐라고 하는 중이다.


나도 처음에는 코레일 유통이 미친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무슨 유명하다고 해도 일개 지역빵집인 성심당의 대전 역사점에 월 4억의 임대료를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칼만 안든 강도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코레일유통 주장은 막무가내로 월 4억으로 올린것이 아니라 매출액의 17%(코레일 최저기준)를 받는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성심당 대전역사점의 월 매출액은 약 25억원 규모니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사실 이정도 매출액이면 매출액 기준 17%의 원세는 절대 금액이 커서 그렇지 일반 가두상권의 매장과 비교해서 그다지 높은 비중은 아니다.그런데 뉴스는 대부분 성심당 편인것 같다.


뭐 위 뉴스에서 다른 공공기관과 비교해서 코레일유통이 매우 비싸게 임대료를 요구하는 뉘앙스를 전하는데 일반 백화점 매장의 수수료의 경우 평균 40%(의유나 스포츠브랜드)에 육박하는 편이다.

뉴스에서는 코레일유통이 마치 악당처럼 비쳐지는데 코레일유통도 엄연한 사기업이며 회사기준에 맞게 임대료를 산정하는 것이기에 일방적으로 매도당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아마도 백화점이었다면 훨씬 더 높은 임대료를 요구했을 것이다.코레일이 성심당의 임대료를 높이는 이유는 자신들의 이익을 올리거나 아니 다른 곳의 적자를 메꾸기 위한 경영방침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인해  황금알을 낳은 거위를 죽이든 말든 그건 코레일 유통이 책임질 일이기에 제 3자기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그리고 뉴스나 기사등에 한가지 불만인 것은 마치 성심당이 약자고 코레일유통이 강자처럼 보이게해서 일방적으로 성심당의 편을 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성심당은 대전 지역에 있는 일개 지역 빵집에 불과해 마치 이름이 알려진 중소규모의 빵집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대전역사점의 월 매출 25억에서 알수 있듯이 지난해 매출은 1243억1543만원으로 전년 대비 52.1% 늘었다. 지역 빵집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은 건 성심당이 처음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04.5% 늘어난 315억원을 기록했는데 매장 수천개를 가진 파리바게트(3419개-198억원), 뚜레쥬르(1316개-214억원)의 영업이익을 앞질렀다.

게다가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는 주식회사인 법인이지만 성심당은 말 그대로 개인기업으로 사주가 모두 이익을 가져가는 것이다.


즉 성심당은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상을 요구당하는 가난한 동네 빵집주인이 아니라는 것이다.성심당은 수백억의 이익을 내는 개인기업이기에 우리와 같은 장삼이사나 정치권이 앞장서서 편을 들어줄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누구말마따나 돈많은 성심당은 임대료를 올려내기 싫으면 나가서 대전역 인근에 건물 하나 사서 성심당을 열 충분히 열 재력이 되는 것이다.제일 쓸데없는 고민이 연예인 먹고사는 걱정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준재벌 걱정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자.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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