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읽기도 한권 완독이 어려웠고, 영어책 듣기도 한권 완득이 어려웠던것 같아요.
한권의 벽을 넘으니 그후부터는 조금 편하게 즐기게 된것 같습니다.
올해 오디오북 중에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Star Wars '와 Cabin Pressure Series 라디오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일반 오디오북들은 책을 읽어주는 형식이었다면, 라디오 드라마는 배역을 맡아 실감나게 연기를 해서 듣는 동안 무척 즐거웠답니다. 스트립터가 없어서 좀 아쉬웠었는데, 다 듣고 보니 오히려 없어서 더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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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시간30분 분량의 오디오북으로 작가가 직접 읽어준 오디오북 이랍니다. (책없이 오디오북만 들음)
`화씨 451`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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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40분 분량의 오디오북
마지막 2시간정도는 오디오북으로만 들었어요. 불끄고 책을 읽기 힘들어 오디오만 들었는데, 초반에 스토리와 나레이터의 목소리에 익숙해지면 가능해지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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