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독서의 눈에 띄는점은 영어 오디북을 많이 들었다는거네요.
처음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부담스럽기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가,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완득하고 나니 조금 더 편해졌던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오디북이 있다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랍니다.
오디오 덕분에 더 재미있게 들었고요.
오디오북이 책보다 더 좋았던것은 '에라곤' 시리즈였어요.
책보다 오디오북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을수 있었고,
제가 2012년에 들은 오디오북중에 가장 길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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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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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9시간 40 분량. 완독하는데 한달정도 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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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까지 제일 오래 들은 오디오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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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읽을때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디오북이랑 함께 다시 읽어서인지 예전에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견해들이 사라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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