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와 예약도서 때문에 책 대출이 많아졌네요.
마침 신랑이 시간이 되어서 차로 함께 움직여 한꺼번에 대출했지, 혼자 가야했으면 무거워서 나눠서 대출해야했을것 같아요.
드디어 반지의 제왕 3편이예요. 책을 다시 읽으니 영화가 참 잘 만들어졌다는것을 다시 느낍니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57/56/cover/8958620617_1.jpg)
2권씩 대출하기..
오호... 완전 두꺼워. 게다가 무겁기까지...ㅋㅋ
손목 나가겠다.
영화보고 원작이 궁금했는데, 도착해서 반가웠어요.
![](http://image.aladin.co.kr/product/2765/31/cover/8983924888_1.jpg)
1,2권 예약해두었는데 문자 받고 2권 책배달신청해서 대출한 책 반납 받아온 책.
먼저 제부가 읽겠다고 동생에게 넘겨주었어요. 전 다른책 먼저 읽으면 되니깐..^^
![](http://image.aladin.co.kr/product/1676/22/cover150/899111363x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1665/92/cover150/8971155833_1.jpg)
![](http://image.aladin.co.kr/product/2730/93/cover150/8993047529_1.jpg)
도련님 읽고 싶다하셔서 희망도서로 신청하고 대출
3권은 삼성에 관한 책이라 이해가 가는데, 갑자기 왠 '한글의 비밀'일까? 대출하면서도 저도 궁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