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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스스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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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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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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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치되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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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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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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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무엇이라 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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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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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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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처럼 날카롭고 한없이 가벼운 혐오 대신 서로를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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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유쾌한 할머니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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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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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조금 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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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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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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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관계된 일에 우스운 건 없어, 함부로 비웃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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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족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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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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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비극,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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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우다 1~3 세트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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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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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태어나 새롭게 반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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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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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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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제의 해법이 될 수도 있을 단짠 과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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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코파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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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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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없는 전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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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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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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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이론, 퀴즈로 고쳐보는 틀린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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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한 문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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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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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이라는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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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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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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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허위가 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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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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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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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니랄 수는 없을, 이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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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 199호 - 202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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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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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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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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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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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맞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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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 198호 - 2022.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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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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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처럼 그치지 않는 글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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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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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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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슬픈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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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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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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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겨울이, 크리스마스가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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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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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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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이야말로 모든 과학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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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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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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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세상의 불의를 밝히는 어린이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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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칸 : 부리부리단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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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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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글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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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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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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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우리의 선택이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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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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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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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하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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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택배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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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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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감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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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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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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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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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빨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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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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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좀 더 오래 함께 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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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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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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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너무 어렸거나, 헤치고 나온, 살아남은, 좌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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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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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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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사랑했다. 지금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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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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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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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섭섭해지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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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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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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