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않는 힘, 기억의 힘으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월간 십육일>
|
2024-04-14
|
|
서늘하게 외롭지만 진짜를 찾는 통증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지의 무능한 탐정들>
|
2024-03-06
|
|
인간은 자유롭고 고유한 정체성을 추구해야하나요, 정상과 표준에 맞춰 살아야하나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란다 복제하기>
|
2024-01-27
|
|
기억과 언어를 통제하는 지배사회
(공감4 댓글0 먼댓글0)
<1984>
|
2024-01-14
|
|
속지 않고 제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민’으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동물 농장>
|
2024-01-14
|
|
살아보고 싶은 문명사회를 만들어갈 존중과 배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
2024-01-10
|
|
세상엔 피난처가 충분치 않다는 생각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맨홀>
|
2024-01-10
|
|
어린 내가 당시에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마이너스 2야>
|
2023-12-20
|
|
모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변화는 가능하지 않겠냐고 반문하게 만드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
2023-11-10
|
|
무엇이 어렵고 무엇이 두려운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모 말고 모모>
|
2023-11-08
|
|
함께 걷는 또래 친구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열세 살의 걷기 클럽>
|
2023-10-18
|
|
헌 실을 새 실로 만든 것처럼
(공감1 댓글0 먼댓글0)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
2023-07-27
|
|
오래오래 버텨온 것들, 사라지고 있는 존재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변두리의 마음>
|
2023-07-14
|
|
힘들고 고독한 시간이 흐른 뒤 맞이하는 마침내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다, 소녀 혹은 키스>
|
2023-07-13
|
|
만약, 만약? 만약!
(공감5 댓글0 먼댓글0)
<데스타이머>
|
2023-06-29
|
|
읽는 사람이 경험할 세상의 풍경이 바뀔 수도 있는 책
(공감5 댓글0 먼댓글0)
<한자의 풍경>
|
2023-06-06
|
|
인간이기 때문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존엄을 외쳐요>
|
2023-01-29
|
|
세 번째 원고를 받아 읽고 싶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두 번째 원고>
|
2023-01-27
|
|
망각을 서비스 받는 기분
(공감6 댓글2 먼댓글0)
<기내식 먹는 기분>
|
2022-12-30
|
|
강성옥씨는 밥하는 자기 처지를 한탄하지 않았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남편의 레시피>
|
2022-11-08
|
|
떠들썩하게 같이 보고 싶은 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 장 한 장 그림책>
|
2022-10-28
|
|
모두 아름다운
(공감3 댓글0 먼댓글0)
<마트료시카>
|
2022-10-28
|
|
나의 관점을 갖기 위한 저항을 친절하게 제안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친절한 한국사>
|
2022-07-29
|
|
고군분투하는 오래된 인간의 원형
(공감4 댓글0 먼댓글0)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
2021-11-21
|
|
50년을 마무리하는 6세기 24 장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시간의 네 방향>
|
2021-10-06
|
|
초hyper-연결, 협력, 네트워킹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태도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우리의 태도가 과학적일 때>
|
2021-10-04
|
|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살아갈 자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언오소독스: 밖으로 나온 아이>
|
2021-08-03
|
|
‘좋은‘ 누군가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좋은 남편>
|
2021-06-02
|
|
어른인 내가 할 일은 ‘착한 어린이’가 마음 놓고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어린이라는 세계>
|
2021-02-13
|
|
내 친구의 집, 우미옥, 사계절
(공감8 댓글0 먼댓글0)
<내 친구의 집>
|
202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