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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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 순간 우리가 주고받은 당연하고 다행인 구원에 대해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대온실 수리 보고서> 		2024-11-21
북마크하기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지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사자왕 형제의 모험> 		2024-11-15
북마크하기 인간이 인간으로 남는 것을 막을 권력은 없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삶과 운명 3> 		2024-08-15
북마크하기 선의는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랑, 인간의 의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삶과 운명 2> 		2024-08-15
북마크하기 전쟁은 하나가 아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삶과 운명 1> 		2024-08-15
북마크하기 서로를 구하고 지키는 우리의 여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의 여름에게> 		2024-06-10
북마크하기 니 그그 아나? 마산에서 데모가 일어나면 정권이 바뀐대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불씨> 		2024-06-02
북마크하기 달라도 몰라도 함께 즐겁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거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두두와 새 친구> 		2024-05-26
북마크하기 범죄자에만 집중하는 방식 말고, 제도와 사회구조를 이해해보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범죄사회> 		2024-04-12
북마크하기 악몽 같은 시대유감과 오늘 가운데 있는 희망 서사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창작과 비평 203호 - 2024.봄> 		2024-03-26
북마크하기 합당한 다원주의 사회에서 사회적 협력을 이루려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판결 너머 자유> 		2024-03-25
북마크하기 생각보다 가까운 한반도 역사의 풍경들과 이어진 사상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2024-03-04
북마크하기 진실과 진심 (공감4 댓글0 먼댓글0)
<로기완을 만났다 (리마스터판)> 		2024-02-26
북마크하기 터널을 열고 함께 살아남을 거라는 염원 (공감0 댓글0 먼댓글0)
<터널 103> 		2024-02-26
북마크하기 변신 작가 은유가 전하는 환희로운 해방의 순간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해방의 밤> 		2024-02-05
북마크하기 인간이 인간 중심주의를 벗어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공감5 댓글0 먼댓글0)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2024-02-03
북마크하기 고양이 이삿날 (공감6 댓글0 먼댓글0)
<고양이는 이사 중!> 		2023-12-29
북마크하기 이제야 만난 이태준의 유년동화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돈 가져간 사슴이> 		2023-12-24
북마크하기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의 종식, 다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2023-12-02
북마크하기 한 번이라도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배웠다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를 나답게! 자기방어 수업> 		2023-11-24
북마크하기 단절과 거부에서 소통과 연결로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무스키> 		2023-11-24
북마크하기 멋진 서사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초등 물리학 공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달콤 짭짤 코파츄 2> 		2023-11-24
북마크하기 다정하고 아름다운 (공감3 댓글0 먼댓글0)
<시공간을 어루만지면> 		2023-11-16
북마크하기 울리지도 웃기지도 않는 담담한 100개의 위로 (공감3 댓글0 먼댓글0)
<마흔살 위로 사전> 		2023-10-03
북마크하기 누군가를 안다는 어쩌면 지독한 환상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2023-10-01
북마크하기 여전히 아는 만큼만 보일 테지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아는 만큼 보인다 :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023-09-11
북마크하기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스스로의 이야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푸른 사자 와니니 6> 		2023-09-01
북마크하기 우리는 완치되었던 걸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마주> 		2023-08-28
북마크하기 너는 나를 무엇이라 불렀을까 (공감4 댓글0 먼댓글0)
<코코에게> 		2023-08-20
북마크하기 칼날처럼 날카롭고 한없이 가벼운 혐오 대신 서로를 이해해보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잘하면 유쾌한 할머니가 되겠어>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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