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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씨가 새끼 고양이를 라면박스에 담아 온 것이

작년 10월 30일이었다. 1년이 다 되어간다.

물론 혜림씨도 초코를 좋아하지만

더 좋아 못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아내다.

당연히 소생도 좋아한다.

묘는 역시 묘여서 묘한 매력이 있다.

세상만사 무심한 듯 초연한 듯한 그 태도와 

신체의 놀라운 유연성에는 절로 감탄이 터진다. 

 

서너 달 전부터 눈이 꿉꿉하고 찝찝해서 병원에 가보니

고양이 털 알레르기일 수 있다고 한다. 

약을 먹고 안약을 넣으면 괜찮은데 약을 끊으면 또 가렵다. 

비염도 생긴 것 같다. 처음에 콧물 감기인 줄 알았는데 

늘어진 콧물이 끊어지지 않는다. 휴지를 달고 산다. 

정주고 마음주고 이제와서 어쩌겠나 싶다. 

한 마리 더 키웠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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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9-10-22 13: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인형인가 했네요^^;

붉은돼지 2019-10-22 14:52   좋아요 0 | URL
인형보다 예쁜거 같아요 호호호 ...

밤에읽는책 2019-10-22 13: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유 털이 매끈매끈 ^^

붉은돼지 2019-10-22 14:53   좋아요 0 | URL
어떨 때 보면 털에 기름기가 좌르르 ㅎㅎㅎㅎ

수연 2019-10-22 14: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엄마미소 절로❤️

붉은돼지 2019-10-22 14:53   좋아요 0 | URL
제 아내는 뭐 늦둥이 대하듯이 둥기둥기 ㅎㅎㅎ

겨울호랑이 2019-10-22 14: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 귀요미와 붉은돼지님 초코는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와 그런지 초코가 멀게 느껴지지 않네요. 귀요미도 털을 많이 날려서 고민하다가 3개월에 한 번씩 미용을 해주고 있는데, 털 날리는 것이 훨씬 적습니다. 붉은돼지님도 미용을 하면 건강이 나아지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붉은돼지 2019-10-22 14:57   좋아요 1 | URL
전에 겨울호랑이님 귀요미 미용한 거 봤습니다. 안그래도 미용 생각을 했습니다만 저는 털 밀고 난 뒤의 모습이 영 적응이 안되어서(좀 징그럽다고 해야 하나. ㅜㅜ) 안할려고 했는데,,,,이제는 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tella.K 2019-10-22 16: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진짜 인형 같아요.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아닌가...?ㅋㅋ

붉은돼지 2019-10-22 16:14   좋아요 1 | URL
아직 뚱냥이는 아닙니다 ㅎㅎㅎ
아내가 자신은 실패한 다이어트를 초코에게 강요하고 있어요 ㅜㅜ

Forgettable. 2019-10-22 2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레르기 심했는데 항히스타민제 먹고 계속 지내다보니 적응됐어요. 그리고 aller pet이라는 아마존 직구해야 하긴 하지만 고양이 드라이샴푸 있는데 효과 진짜 좋아요!

붉은돼지 2019-10-22 22:21   좋아요 0 | URL
저도 뭐 차차차 적응할 거라고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 방법이 없기도 하구요 ㅎㅎ
오늘은 눈도 별로 안가렵고 콧물도 멈춘 것 같아요 ㅎㅎ

가넷 2019-10-22 20: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런.... ^^;;; 심하면 붉은돼지님 건강에도 안 좋을 수도 있으니 방법을 강구하셔야.겠네요.

붉은돼지 2019-10-22 22:23   좋아요 0 | URL
뭐 뾰족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제가 적응해야죠. 어찌할 수없는 집사의 운명으로 알고 감당해얍죠 네 ㅋㅋ

syo 2019-10-23 00: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정말 귀여운 생명체다.... 고양이 없었으면 이 세상 어쩔뻔 했을까요...

붉은돼지 2019-10-23 09:27   좋아요 0 | URL
정말 고양이는 볼수록 신기한 것 같아요. 돼지에게 적지않은 위안이 됩니다. ㅋㅋ
 

 

우리 초코 자세가 요상해서 한번 올려봐요

일본식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앞발 살랑살랑 흔드는 자세 비슷하기도 하고요

근데 우리 초코는 앞발이 아니라 뒷발이어요

저런 자세로 한참을 있더라구요

밑에 그림은 우리 딸이 미술학원에서 그려온 그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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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9-09-23 14: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고양이 그림 너무 훌륭해요!! >.<

붉은돼지 2019-09-24 08:55   좋아요 0 | URL
어머 다락방님 감사해요..사진도 잘 찍은 거 같아요 호호호
 

 

에코와 고양이,

에코를 사랑한 냥냥이,

중세 속으로 들어간 초코 등등등 여러 제목을 생각해봤습니다만....

 

역시 시쓰고 글하는 선비로서(무슨 소린지 흥흥흥)

운(韻)을 생각해서 에코와 초코로 정했습니다.

에코 안에서 너무 편안해 보이는 초코입니다.

 

 

 

 

 

 

 

 

 

 

 

 

 

 

 

올 여름 런던 여행을 앞두고 이런 저런 책들을 뒤적이고 있습니다만

디킨스의 <황폐한 집>은 생각만큼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빌 브라이슨의 <영국산책>, 버트런트 러셀의 <런던통신>은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어제는 침대에 누워서 <깃털도둑>을 시작했습니다.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이 나와서요

새 도둑이라? 누가 깃털 같은 것을 훔진단 말입니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어제는 코츠월드와 런던에 아파트 예약했습니다.

혜림씨는 날짜 카운트 다운 하면서 무척 들떠있습니다.

뭐 소생도 물론 무척 기다려집니다.

고양이가 걱정입니다. 장모님이 맡아주셔야 할텐데 말이죠

구냥 일은 안하고 책이나 보면서 가끔 여행이나 다니고

그렇게 한량으로 살 수는 정말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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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9-05-28 15: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구냥 일은 안하고 책이나 보면서 가끔 여행이나 다니고 그렇게 한량으로 살 수는 정말 없는 것인지. ˝
... 제가 요즘 생각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구절입니다...



붉은돼지 2019-05-29 09:04   좋아요 0 | URL
철 들고부터 한 평생 한량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했습니다만...
뭐 이제 얼마 안있으면 자동으로 한량이 될 것 같습니다...퇴직..ㅜㅜ
아직 좀 남긴 남았지만....ㅜㅜ

stella.K 2019-05-28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런던에 아파트 예약...?!
저로선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어떻게 하는 건가요? 런던 가신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구냥 일정기간 임대하시는 거죠?
저로선 그저 부러울 다름입니다.

그런데 돼지님 하시는 일이 뭔가요?
저는 충분히 그렇게 사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돼지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가 봅니다.ㅠ

저 북케이스 딱 냥냥이를 위한 거네요.ㅎㅎ

붉은돼지 2019-05-29 09:13   좋아요 1 | URL
뭐 몇달 임대하는 아파트는 당근 아니구요...
여름 휴가철에 코츠월드 3일, 런던 5일 아파트 예약했어요
인원이 4명이고(혜림씨 친구도 한 명 데리고 가요)
런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아침 저녁은 해먹어야 할 것 같아서
아파트로 예약했어요..

스텔라님! 저는 구냥구냥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호사라고는 오로지 책 구입하는 거 하고 한번씩 떠나는 여행이 전부입니다.
음주가무잡기는 거의 안합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가 안되서
아내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짐이나 들고 말이죠
아내도 뭐 썩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존 영어 정도는 하니까요
그래서 요즘........아니아니... 근 몇 년 동안
나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실력이 하나도 안 느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박똘 2019-05-29 1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구냥 일은 안하고 책이나 보면서 동네산책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헤헤 부러우시죠? 실업급여 나오는 9월까지이긴 하지만..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아요..백수생활이

붉은돼지 2019-05-29 13:55   좋아요 0 | URL

아내도 직장생활, 자영업 등 한 20년 하다가
2013년부턴가 전업주부로 업종 전환했는데요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뭐 매일 저녁 메뉴를 뭘로 할 것인가 이런 고민이 있긴 하지만요....
초딩 5학년 딸도 아주 부러워합니다. ㅋㅋㅋㅋㅋ

oren 2019-05-29 17: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런던에 아파트를 예약해 놓으셨군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차 몰고 댕기면서 유럽을 장기간 돌아다닐 때, 중간 중간 아파트 비스무리한 숙소를 잡아서 묵었었는데, 호텔보다 몇 배는 좋더군요. 주방기구가 있으니 가져간 쌀, 라면, 김치 등으로 무엇보다도 ‘한식‘을 해 먹을 수 있어서 좋고요, 밥을 푸고 나면 누룽지를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밥이 남으면 반찬용 김으로 ‘김밥‘ 싸서 여행 중에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함부르크, 암스테르담, 잘츠감머굿(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냄비에(전기밥솥은 어딜가나 없더군요.) 쌀 안쳐서 지어먹었던 밥맛이야말로 최고 중의 최고였답니다. 물론 햇반도 좋지만 이왕이면 생쌀도 꼭 준비해서 가셔요. 뜨거운 물만 부으면 국(미역국,된장국, 시레기국 등등)이 되는 분말 고형 제품들도 가볍고 짐이 안 돼서 좋더군요.^^

붉은돼지 2019-05-30 10:10   좋아요 1 | URL

저도 2012년도에 육아휴직하고 5살짜리 딸 데리고 씨트로앵 차량 리스해서 3개월간 유럽 돌아다녔었습니다.
숙소는 주로 취사가능한 아파트나 캠핑장 등을 많이 이용했구요.차량에 텐트, 침낭, 하드케이스 가방, 각종 식재료 등등 싣고 다니면서 한 곳에 3일정도 머물렀는데 한번 움직일때 마다 차량에 짐 옮겨싣는 게 무슨 이사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전기밥솥도 가지고 갔고, 고추장, 간장, 액젖 등등 가져가서 스페인에서는 마침 우리나라 배추하고 똑 같은 배추가 있어서 김치를 담구어 먹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고생도 참 많이 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립습니다. 잘츠캄머굿은 정말 멋졌습니다. 퇴직하면 꼭 다시 한번 가볼 계획입니다. 뭐 퇴직은 아직 멀었지만 말입니다. ~~

oren 2019-05-30 12:15   좋아요 0 | URL
붉은돼지님께서는 이미 7년 전에 엄청난 투어를 경험하셨군요. 텐트, 침낭까지 갖춰서 캠핑장까지 찾아다니셨으면 별의별 일들을 다 겪으셨겠습니다.^^ 전기밥솥에 배추까지 사서 김치까지 담궈 드셨다니요. 잘츠캄머굿은 저도 자유여행때 한 번, 패키지 여행때 와이프랑 한 번, 합해서 두 번을 다녀왔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자유여행때 우리가 묵었던, 호숫가에 자리잡은 그림같은 팬션의 주인 아줌마는 우리가 유럽의 여러 도시를 지나쳐 마침내 그곳에 도착해서 ‘딱 하루만 묵고‘ 다시 뭰헨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하니 눈을 왕방울만큼 크게 치켜뜨며 깜놀하더군요. 이토록 풍광 좋은 동네에서 딱 하루 묵는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우리도 왜 그토록 빡빡한 일정을 잡았는지 그제서야 막심한 후회가 들더군요. 암튼 런던 여행 즐겁게 준비하시고, 잘 다녀오시길요.^^
 

 

우리 초코가 어제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어제 새벽에는 먹은 것을 다 토하고 말았어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 것 같아요

저 갑갑한 넥카라를 일주일이나 해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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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북 2019-04-03 2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티가 줄줄 흐르네요^^ 윤기가 반짝반짝 너무 이뻐요~

붉은돼지 2019-04-03 21:58   좋아요 0 | URL
사진 여러 장 찍었는데 특별히 잘 나온 놈으로 올렸어요. ㅎㅎㅎㅎ

hnine 2019-04-03 21: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주일이 그저 후딱 지나가기를 바라야지요.
저 코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

붉은돼지 2019-04-03 21:59   좋아요 0 | URL
정말입니다. 후딱 지나가기를...
저는 고양이 코가 저리 촉촉한 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syo 2019-04-04 21: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뻐라.... 세상 제일 착한 눈이네요...ㅠㅠ

붉은돼지 2019-04-04 22:10   좋아요 0 | URL
고양이 눈은 정말 무슨 보석 같아요 ~
 

졸지에 집사의 남편이자 아빠가 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고양이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무슨 손자 재롱에 넋이 빠진 할배가 된 기분이다.  

 

 

이름은 초코로 정했다.

나비, 초코, 라떼, 밀크...어쩌고 하다가 고양이를 납치해 온 딸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요즘 집사가 된 즐거움에 흠뻑 빠진 아내는 

마치 혜림씨 동생이라도 낳은 기분인 모양이다.  

잠자는 고양이를 포대기에 싸서 업고 둥기둥기할 태세다.

 

내년 여름 휴가 때는 얘를 어쩌나 나는 벌써 걱정인데

정작 집사의 작위를 수여받은 아내는 태평이다. 아마 장모님께 부탁드릴 모양이다. 

아아 우리 고양이를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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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2018-11-2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 초코 집사님. 집사님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붉은돼지 2018-11-23 12:4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방랑님~
이런 오묘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되었습니다요..ㅎㅎㅎ

다락방 2018-11-23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이뻐요!! ㅠㅠ

붉은돼지 2018-11-23 14:00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저도 어린 묘가 이렇게 예쁜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비연 2018-11-23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귀엽네요~

붉은돼지 2018-11-23 14:01   좋아요 0 | URL
지금은 정말 귀여운데......커도 과연 귀여울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stella.K 2018-11-23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집사되신 거. 개 집사로부터...ㅎㅎㅎㅎ

그래도 뭐 고양이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니
단속만 잘 하시면 며칠 비워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데 어떻게 저런 핏덩이를 두고 휴가를 떠나시겠습니까?
그럼 집사가 아니죠.ㅠㅋㅋㅋㅋ

붉은돼지 2018-11-23 15:18   좋아요 0 | URL

아 개집사님..ㅎㅎㅎ

그래도 개는 사람을 주인으로 여기지만....
제가 며칠이지만 고양이를 키워보면서 집사라고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거는 머리가 나쁜지...도무지 훈련이나 뭐 이런 건 안될 것 같고...
자기 하고 싶은 거만 하고....물론 깨끗하기는 하죠...똥오줌도 잘 가리고...
하지만 저를 주인으로 여기지는 않을 것 같아요..그냥 집사죠...자신을 모시는 ㅎㅎㅎㅎ

아마 내년 여름 쯤이면 성체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고양이는 한 5~6개월 만 되면 거의 다 큰다고 하더라구요....


설해목 2018-11-2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초코도 따님도 느므느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서재거실에 이어 마냥 부럽습니다. ^^

붉은돼지 2018-11-23 16:16   좋아요 0 | URL
사실 저는 고양이 키우는 거 극구 반대했습니다만...
이게 또 오묘한 즐거움이 있더군요 ㅎㅎㅎㅎ

Jeanne_Hebuterne 2018-11-23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 핑크젤리 심쿵 세젤귀여요!!!!!

붉은돼지 2018-11-23 16:18   좋아요 0 | URL
핑크젤리 그거 발바닥에 말랑말랑한 거 맞죠?...
그곳을 만지면 약간 서늘하고 말랑말랑한게 너무 좋아요 ㅎㅎㅎ

공쟝쟝 2018-11-2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아아 아기고양이 ㅠㅠㅠㅠ 넘나 사랑스러워요... 냥집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붉은돼지 2018-11-24 12:53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공장쟝님 ~~
이 세계에 한 번 입문한 이상 스티븐슨 버금가는 집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transient-guest 2018-12-0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붉은돼지 2018-12-03 14:02   좋아요 0 | URL
예 귀엽긴 귀엽습니다..깨물지만 않으면....ㅜㅜ

가넷 2019-03-17 14: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초코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아마 반려묘나 반려견을 들일 생각이 전혀 없지만 귀엽고 예뻐보이네요.

붉은돼지 2019-03-26 11:17   좋아요 0 | URL
어멋! 가넷님 잘지내시죠...
저는 뭐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혼자 분주하고 바빠서 서재 출입이 소원했습니다....
이제 바쁜 일도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서재질을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초코는 온 가족....이라고 해봐여 세 명이지만....사랑과 관심 속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뭐 짐승이라서 그런지 동물 키우는 것에 대해 별 관심도 흥미도 없었는데
어쩌다 초코와 지내다 보니....이게 나름의 묘미가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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