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적게 일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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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는 그것을 담고있는 그릇을 좀 먹는다˝
부시 미전대통령 추도사중 한부분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추도사가 생각났다.
증오를 품고 15년을 산 오치아이....
그의 삶은 얼마나 황폐하고 힘들었을까?
또 그 증오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심정이 어땠을까?

혹 내주위에는 오해에서 비롯된 사실때문에 나에게 증오를 품고있는 사람은 없을까?

...에이 설마....
그래도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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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i 2018-12-15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와닿는 말입니다. 증오는 그것을 담고있는 그릇을,,, 그럼에도 어쩔수없이 증오를 하게될수도,,,
 

˝거짓말을 두 번 반복해서 말한다고 사실이 되진않아˝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면 상대방도 날 존중하게 되지˝

딱 두 문장 ....내게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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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i 2018-12-15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이들은 존중을 해줘도 모르기도,,,
 

‘그러고 보면 나는 매사 너무 나이가많은 사람처럼 굴고 있는지도 모른다. 늙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어떤 가능성들을 하나씩 베어내면서 일상을 편편하고 밋밋하게 만드는데에만 골몰하는지도 모른다. 무성하게 자라난 것들을 다 제거하고 마침내 평평해진. 삶 너머로 죽음이 다가오는 모습을 주시하려고 애쓰는지도 모른다. 이제 다시 뭔가 시작하고 맞써고 싸우고 이길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세뇌시키면서 무료하지만 안전하고 무력하지만 차분한 일상을 유지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아! 뜨끔해..
내 얘기 같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필사도 많이 했다.
˝옳거니 옳거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 말이야~˝하며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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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마유키...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나는 뭐....
그냥 밋밋한 귀신이야기....
손 더 게스트가 훨씬 재밌다 라른 생각이 계속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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