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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한국대표시인 49인의 아버지 노래~ (공감4 댓글0 먼댓글0)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2016-11-16
북마크하기 <개인 이벤트>첫 이벤트입니다. 많이 많이 오세요~~ (공감3 댓글1 먼댓글0) 2014-09-29
북마크하기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삶이 서툰 어른아이들을 위한 생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 90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2014-02-19
북마크하기 [친구생각] 그리움을 몰고 오는 시집 한 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친구 생각>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