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 - 혼자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파킨슨병 자가운동방법
미즈시마 타케오 지음, 조기호 옮김 / 부광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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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고?!!!

 

 

50대 이후에는 마비질환을 일으키는 중풍이 젊은 층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였던 벤 피트릭의 파킨슨병 이야기를 읽은 적도 있다.

주로 중노년 층에 발병하지만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파킨슨병.

노화와 더불어 발병할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질환이라는데…….

 

일본은 1000명 중 1 명꼴로 파킨슨병에 걸린다고 한다.

한국은 10000명당 1명꼴로 나타나고, 65세 이상에서는 100명 당 1명꼴이라고 한다.

파킨슨병의 원인은 무엇일까.

파킨슨병의 원인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이와 더불어 감소하는 도파민이 문제라니!

도파민이 만들어지는 것은 뇌의 흑질인데, 흑질 신경세포에서 긴 돌기가 나오고, 이것이 선조체에 연결되어 있다. 선조체를 향하여 도파민이 방출되면 선조체의 신경세포는 이것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의 몸을 움직이는 명령이 나오게 된다. 도파민이 부족하면 명령체계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파킨슨병의 증상은 어떨까.

가만히 있는데도 손발이 떨린다.

근육이 뻣뻣하게 굳어진다.

동작이 느려지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

몸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없게 되고 쉽게 넘어진다.

이외에도 변비,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파킨슨병에 대한 상식은......

파킨슨병은 교감신경(주로 낮에 활동하는 신경)의 지나친 긴장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교감신경은 더욱 긴장 상태가 되고, 항우울제 같은 약의 장기 복용도 교감신경을 긴장 시키는 요인이다.

파킨슨병 치료 약물은 장기복용하면 효과도 약해지고 부작용도 있다.

파킨슨 증후군과 비슷한 질병들도 있다고 하니 정확한 검사를 해야 할 것이다.

 

파킨슨병의 치료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파킨슨병은 약으로 가볍게 치료하는 것이 많다고 한다.

60세 이후에 발병한 경우는 비교적 질병의 진행이 느리다. 그러니 환자가 고령이 경우에는 약의 선택과 사용량에 신중해야 한다. 약이 잘 안 듣기도 하고.

증상이 심하면 외과적 수술도 할 수 있다. 유전자 치료도 할 수 있고, 한방약 치료, 침 치료도 있다.

침 치료를 하면 실제로 뇌의 도파민의 분비량이 늘어난다고 한다.

한방약으로도 도파민농도는 올라간다고 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파킨슨병의 가정요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음악을 들으면서 재활훈련을 한다. 복근의 힘을 기르는 운동을 즐겨하면 근육의 경직은 더디게 된다. 간단한 체조도 도움이 된다. 손가락 관절을 풀어주는 운동,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스트레칭과 비슷하다.

 

좋아하는 일, 취미가 있으면 포기하지 않는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식사법은 생선이나 야채 중심의 식사와 녹차, 레몬 물로 한다. 전통적인 밥상이 도움이 된다.

한방약으로는 개미와 거머리, 지렁이도 있다. 천마와 단삼에 대한 설명도 있다.

손발의 떨림을 악화시키는 변비를 예방하려면 버섯류와 해초류가 좋다.

아침에 얼굴 주무르기와 밤에 손톱 주무르기로도 도파민은 증가한다,

침치료도 있다.

 

파킨슨병은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이 없으며 서서히 진행되는 노인병 정도로만 알았는데.......

파킨슨병의 치료법에 약물치료, 수술, 물리치료, 유전자 치료, 한방약 치료, 침 치료 등 다양하다니 놀랍다.

중풍도 사람에 따라서 진행 정도와 마비 정도가 다르다고 하는 정도만 알았는데,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니 충격적이면서도 반갑다.

주변에 중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기에 당장 쓸모는 없겠지만 언젠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싶다.

 

 

일본의사들은 건강에 대한 지식을 의사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인들과 공유함으로써 의료의 질은 높아진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서양의학이 안되면 동양의학을 찾아서 증상치료를 한다고 하는데……. 특이하다.

이 책은 파킨슨병환자의 증상에서부터 치료약물, 운동요법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으로 되어있다.

저자는 미즈시마 타케오이다.

서양의학을 배우면서 침구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였던 효도 마사요시로부터 동양의학을 사사 받은 저자는 서양의학을 기본으로 동양의학을 접목시킨 치료법의 권위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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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힌트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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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쉼터를^^ - 삶의 힌트

 

 

인생이 갈팡질팡 할 때는 어디선가 주어지는 힌트나 조언, 도움의 손길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지치고 피곤한, 때론 멍들고 상처 난 삶들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건만으로도 희망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저자는 60개의 단어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이야기 한다.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적인 언어 속에서 위로와 격려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다고 한다. 다분히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연장자의 통찰이라 보면 읽는 맛이 있다.

 

 

싫어하는 여성은 어떤 타입인가요? 라는 잡지사 기자의 질문에 냉큼 나온 말이 '기뻐하는 데 서툰' 여성이란다.

유교권 여성들의 대부분이 기쁨을 표하는 데는 서툴다. 약간의 개인차가 있고 세대가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서양인들에 비하면 온 몸으로 표현하는 기쁨이 어색하다.

 

기쁨.

저자는 걱정 가득한 우리 일상에 격려해 주는 것이 있다면 그건 기쁨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 실버타운에서 고독한 생활을 할 때 과거의 수많은 기쁨을 저축해 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한다. 그러니 의도적으로라도 작심하고 기뻐하라고 한다. 억지로 기뻐하더라도 정말로 즐거운 듯한 체험을 누구나 했을 것이다.

기뻐하는 것도 습관이므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한다.

 

 

저는 자기 전에 거울을 보고 제 몸의 모든 부분을 하나하나 어루만지며 칭찬해줍니다. 손가락이면 손가락, 어깨면 어깨, 배면 배, 부드럽게 매만지면서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 진짜 대단해. 라고 칭찬해 주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몸 이곳저곳의 세포가 피부 아래서 '뽁뽁' 소리를 내며 기뻐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일부러라도 웃는다면 몸은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항체의 면역작용이 일으킨다는 글을 본 적도 있다.

그렇지.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거나 다루는 것은 창조적인 작업이며 생기와 기쁨을 동반한다.

 

 

사랑은 나르시시즘에서 시작된다. (본문 중에서)

 

 

사랑은 자기 본위의 감정에서 출발한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어야 남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법.

얼마 전에 읽은 <행복한 이기주의자>에서도 자기 사랑이 먼저라고 했다. 충분한 자기 사랑을 느낀다면 남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공감이 갔다.

먼저 나 자신을 긍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면 기쁨도 사랑도  더 쉬울 수 있겠다.

인간은 울면서 태어난다는 말은 우리가 기뻐하는데 본능적으로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일까.

저자의 말처럼 기뻐하는 것에 능숙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라는 말에 공감 간다.

 

 

사람 사는 것, 생각하는 것이 각각 다른  듯 해도 비슷한 점도 많나 보다. 60개의 단어로 풀어보는 삶의 힌트를 읽고 있으면 앞서 간 선배의 경험 같아서 유심히 읽게 된다.

이 글을 읽고 있으니 <허허당의 그림 잠언집>이 다시 읽고 싶어진다.

 똑 같은 단어들을 나는 어떻게 풀면서 힌트를 얻을 것인가.

글 쓰기에도 좋은 재료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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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코드 - 평생 병 걱정 없이 사는 하루 6분의 비밀
알렉산더 로이드.벤 존슨 지음, 이문영 옮김 / 시공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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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들었다가 진국을 만난 느낌의 책이다. 양자물리학에 관심이 많던 터라 간단한 동작과 기도만으로도 병을 치유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수긍이 간다. 제대로 해서 널리 알리고픈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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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코드 - 평생 병 걱정 없이 사는 하루 6분의 비밀
알렉산더 로이드.벤 존슨 지음, 이문영 옮김 / 시공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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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코드-사랑의 진동수로 병을 치유하는 비법!!

 

 

 

 

 

 

E=MC제곱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식이 아닐까. 이 공식은 아인슈타인이 말한 상대성원리를 나타내는 식으로 모든 것은 에너지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양자물리학에서는 만물의 에너지가 진동수, 파장, 색채 스펙트럼으로 존재한다고 한다.

 

 아인슈타인도 건강을 인체의 에너지 문제로 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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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힐링 코드도 사랑의 진동수 문제이다.

그러니 힐링 코드의 위력을 이해하려면 양자 물리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최근에 본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도 에너지장의 공간이동이 나왔고, 요즘 뇌과학에서도 양자물리학을 응용한 기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양자물리학이 요즘의 대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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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평생 병 걱정 없이 사는 하루 6분의 비밀'이다.

 

전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의 책이라니까 귀가 솔깃하다. 제목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를 잔뜩 기대하게 하는 책이다. 제목처럼, 부제처럼 그대로만 된다면 세상의 아픈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거다.

 

힐링이 요즘 대세라서 처음에는 자기계발서의 일종인가 싶었는데 일종의 대체의학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양자물리학의 원리를 이용한 에너지장의 진동수로 치료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주사약, 알약, 명상, 기도, 식이요법, 기공, 수술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약이나 주사보단 자연의 원리에 따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 간다. 물론 병원 갈 일도 잘 없지만 굳이 수술이 아니어도 치료할 수 있다는 책들을 볼 때면 반갑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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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알렉산더 로이드다. 그는 자연의학 박사와 심리학 박사학위를 따기 전, 10년간 전임목사로 일했다. 부인 트레이시의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12년간 세계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방법 등을 찾았다. 그 중 일부는 단기적인 효과를 냈으나 영구적이고 지속적이지 않음을 알고 에너지와 양자물리학 연구에 몰두한다.

그 과정에서 병의 근원을 치유해 몸의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힐링 코드"라 이름 붙인다. 그는 심박변이도 검사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로 입증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 치유법은 간단하지만 결과는 엄청나다. 실제로 힐링 코드를 실행한 사람이 20분 안에 몸속의 스트레스가 80% 가량 제거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저자 벤 존슨. 그는 대체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정식 의사로, 특히 암 환자를 위한 연구와 치료법에 많은 시간을 보낸 의사다. 한때 면역회복클리닉의 원장이었으나 힐링 코드로 자신의 루게릭병을 치유한 후 힐링 코드를 전하는 의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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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코드의 비밀이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간단한 손동작과 기도문이 전부다.

이 간단한 치료법에 의문을 가질 독자가 많으리란 걸 예상했는지 이 책의 서두가 참~ 길다.

 

1부에는 인생, 건강, 성공에 관한 일곱 가지 비밀

2부에는 힐링코드 치유법으로 구성 되었지만 2부는 짧은 편이다. 그만큼 순수한 신뢰에 무게를 둔다는 거겠지.

 

 

손을 사용하는 간단한 동작이 도대체 뭐 길래 세계가 이토록 열광할까. 저자들이 과학적인 증거자료로 사용하는 심박변이도 검사는 무엇일까.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과학적이고 의학적이냐, 신앙적이기까지 하다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 가지 궁금증들이 생기게 되는데 저자들은 이런 의문들에 친절히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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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중금속, 바이러스, 세포의 산소 부족, 대사성산증, 정서적, 영적인 문제가 결합해 암이 생긴다고 한다.

인간의 모든 기억은 저장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저장되는 장소가 뇌뿐만 아니라 우리의 세포에도 저장된다고 한다. 문제는 거짓을 담은 기억이 세포에 저장되면서 우리 몸의 자가 치유 프로그램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공감이다. 장기이식을 받은 사랑이 장기기증자와 동일한 감정을 경험한다는 얘기를 여러 번 읽은 기억도 난다. 무의식에 저장된 나쁜 기억들이 갑자기 돌출될 때의 순간을 나도 인지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에 공감하게 된다.

 

 

지구에는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와, 그 첫 번째 하나를 없애는 또 다른 하나가 있고 그 첫 번째 하나를 다시 복구 시키는 세 번째 하나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 하나는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치유체계를 말한다.

우리 모두는 체내에 기적 같은 자가 치유체계를 보유하고 있어서 어떠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의 치유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문제도 내 속에 있지만 해결책도 이미 내 안에 있다니.....

저자들은 마음의 장난도 아니고 플라세보 효과도 아니니까 건너뛰지 말고 차분히 읽어 보라고 여러 번 이야기 한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성질 급한 사람은 먼저 2부부터 읽어도 무난할 것 같은데...

 

 

두 번째 하나는 정말 중요한데, 바로 스트레스다.

스탠퍼드 의대 브루스 립튼 박사는 적어도 질병과 증상의 95%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했다. 대부분의 의사들도 장기간에 걸친 스트레스는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고 암과 만성호흡기 질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문제의 뿌리요 근원인 셈인데....

 

스트레스가 없다던 사람의 90% 이상도 실은 스트레스 상태라고 하는 걸 보면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 상태라고 봐야겠지...평소 느긋하고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스트레스가 있었다니...음, 그렇구나...

 

 

제일 중요한 세 번째 하나는 인체의 자가면역 체계를 되돌릴 수 있는 하나이다.

이것은 힐링 코드로 심장의 문제를 치유하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심장이란 무엇이고, 심장의 기능이란 무엇일까.

 

 

 

3000년 전 솔로몬도 심장, 마음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잠언 4:23 "그 어떤 것보다 심장을 잘 간수하라. 인생의 모든 문제는 심장에서 비롯된다."

 

엄마의 성경책에도 빨간 줄이 쫙~, 그 위에 형광펜이 쭉~ 그어져 있었는데 왜 그렇게 해 놨는지 아직 물어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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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건강, 성공에 관한 일곱 가지 비밀이 무엇일까.

 

첫 번째 비밀은 모든 질병과 증상의 원인은 하나라는 것이다. 에너지가 건강과 치유를 위한 해법이라는데... 바로 에너지 통제, 에너지 균형의 문제...

질병을 초래하는 스트레스는 우리 신경계의 균형을 깬다고 한다. 우리의 자율 신경계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느냐는 심박변이도검사로 측정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 뇌의 중추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다. 교감신경이 흥분을 담당하는 화재경보기 같다면 부교감신경은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는 브레이크다. 교감신경이 건강, 질병, 투쟁, 도피 반응이 일어나면 부교감신경은 성장, 치유, 관리를 담당한다고 한다. 문제는 균형이다. 균형은 한의학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코드다.

세포수준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스트레스에 대해 중추신경계가 균형을 이루어 스트레스가 제거되면 질병은 걸리지도 않는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제거되면 면역 치유 체계는 무엇이든 치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정서적, 신체적 문제의 밑바닥에는 스트레스가 자리하기 때문이다.

힐링코드는 오직 심장의 문제만을 치유해 체내의 생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제거한다고 되어 있다. 아직도 이해될 듯 말 듯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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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비밀은 스트레스가 에너지의 문제라는 것이다.

 

힐링 코드도 에너지의 진동수의 문제이다.

그러니 힐링 코드의 위력을 이해하려면 양자 물리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깊이 파고들어 가보면 암을 치유하는 장본인은 언제나 면역체계.

만성피로 증후군의 경우 낮은 에너지 상태인데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을 활발히 하게하여 세포가 활동하면 높은 에너지 상태로 변화되고 질병은 치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힐링코드는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와 신호를 중화시켜 건강한 진동수로 바꾸는 진동의 근원이 치유되거나 중화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질병은 치유 된다.

즉, 힐링 코드란 체내에 존재하는 건강한 에너지 진동수를 이용해서 파괴적인 진동수를 물리치는 것이다.

 

 

병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를 제거하고 보내지 않아야 할 때 시상하부가 경고신호를 보내지 않고 면역체계가 신이 설계한 치유방식대로 치유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96쪽)

 

진동수가 바뀌면 병이 낫는다. 스트레스가 생긴 원인을 몸에서 제거 하라.

너무 신기하고 맞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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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비밀... 심장의 문제가 치유작용을 지배한다.

스트레스는 세포의 기억이 일으킨다고 한다. 즉, 정서문제해결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치유의 열쇠인 내 어린 시절의 잘못 입력된 세포기억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것이 핵심이다.

장기이식자가 장기기증자의 생각, 꿈, 성격, 음성 까지도 닮는다는 자료가 많다. 기억은 특정부위가 아닌 몸 전체에 저장되는 것이다. 그것이 무의식의 세계라고 한다. 그러니 저장된 나쁜 세포기억들은 파괴적인 에너지 진동수로 공명해 몸에 스트레스를 생성했을 것이다. 이 나쁜 기억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저장된 기억된 것들을 어서 빨리 해결해 내는 것이 관건이라는 거다. 유기체의 세포기억이 망가지면 유기체의 건강도 망가진다. 맞다 맞어.

 

파괴적인 세포기억을 가진 사람은 억압된 화와 격렬한 분노를 드러내지만 건강한 세포기억을 가진 사람은 사람이 생장하기 힘든 환경에서도 아주 잘 살 수 있다고 한다.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황을 만든다는 건 세포기억을 치유하는 것일까...잘못된 세포기억이란 일종의 무의식의 세계 같은 것이다. 아이들의 만성통증과 질병은 부모의 불안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부모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는 파괴적인 세포기억으로 저장된다는 말이 끔찍하다.

마음의 문제가 신체적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거지. 부모의 나쁜 관계가 아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말....정말 공감간다.

 

 

네 번째 비밀.... 기억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무의식의 조각모음을 해야 한다.

다섯 번째 비밀....항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여섯 째 비밀....의식 할 수 있는 실제로서의 믿음이 필요하다.

일곱 번 째 비밀....머리와 심장이 싸우면 심장이 이긴다.

 

 

 

 

미래의 의학은 몸의 에너지를 통제하는 데 기반을 둘 것이다. -윌리엄 틸러

인체의 화학작용은 양자세포장에 의해 지배된다. -머레이 겔만

질병은 에너지 장을 평가해서 진단되고 예방되어야 한다. -조지 크라일 경 (132쪽)

 

 

 

인간의 기억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자.

인간의 세포기억에는 부모나 조상으로부터 유전된 기억, 언어와 논리 이전인 생후 첫 6주 안의 기억, 트라우마 기억들이 있다고 한다.

무의식의 마음이 지배할 때 우리는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며 그럴 때의 두려움 감정은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우리가 인생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들 세 가지 기억의 보호프로그램체계는 탄탄해서 언제라도 활성화 되면서 깊이 암호화 된다.

예를 들어 트라우마 기억이 일어나면 이성적인 논리는 그냥 건너뛰고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뇌가 작동한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의 트라우마 기억을 지속적으로 재활성화 시키기 때문이라는 점이 설득력 있다.

 

심장과 머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의식적 마음의 대표인 머리와 무의식적 마음의 대표인 심장.....결론은 언제나 심장이 이긴다. 여기에서의 심장은 마음이요, 우리의 세포에 기억된 무의식들의 총체라고 보면 된다. 의식을 압도하는 무의식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빙산의 일각. 수면 아래 잠긴 빙산의 90%를 무의식으로 본다면 이것은 무의식의 강력함을 말하고 있으니까.

보호기능이 설정된 심장. 심장에 각인된 파괴적인 세포의 기억을 완전히 치유한다면 스트레스문제도 해결되고 건강문제도 해결된다. 아주 희망적인 말이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심장을 잘 간수해야 겠지. 인생의 모든 문제는 심장에서 비롯된다니까. 동시에 솔로몬의 지혜를 떠올리게 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에는 무의식의 의도가 작용한다.

 모든 사람은 의식적인 의도만을 얘기한다.

의식적인 의도도 진실이고 중요하지만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

무의식적인 의도와 의식적인 의도가 싸우면 무의식이 이긴다. (177쪽)

 

 

 

믿음의 세계....

무엇이 되었건 믿으면 힘이 방출된다는 사실을 믿는다.

월트 디즈니가 했다던 “스토리 보딩”을 해 보라.

상상력을 구조화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우선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고 맛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만지고 경험하게 하는 거라는데......

 

그 다음에 사랑과 진실의 범위 안에서 점검하면서 아닌 것들은 지워 나가라.

믿음의 힘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가짜 약의 플라세보 효과처럼.

 

 

 

양자물리학자들은 보는 방식에 따라 현실이 바뀐다고 말한다.

 즉 작은 분자를 보거나 관찰하는 관점에 따라 우리가 정말로 분자의 물리적인 형태와 물리적인 현실을 바꾼다는 것이다.

무엇을 바라보는 관점은 우리가 믿는 바에 의해 결정된다. (197쪽)

 

 

힐링코드

 

5분 안에 배우고 6분안에 할 수 있는 간단한 기법!! 거기에 10초의 즉각 효과 까지.....

 

힐링코드는 신의 축복으로 최근에야 발견되었지만 치유의 방식은 우리 안에 언제나 존재한 것들이다. 최근에야 발견된 이유는 아마도 몇 년 전 까지 그것의 적용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과학 혹은 비유대상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덕에 이제야 빛을 본 힐링 코드.

스트레스를 무장해제 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파괴적인 진동수를 건강한 진동수로 바꾸는 것!!

 

 

치유에너지는 신체에 4개의 치유센터가 여러 방식으로 조합하면서 생성되고 여러 가지 불건강한 믿음과 이미지를 치유하는데 사용한다. (220쪽)

 

힐링 코드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은 4개의 치유센터의 발견!!

 

인체의 4개의 치유센터는 인체 내 모든 세포의 대표 통제센터와 상호작용을 한다.

이 치유센터에 스위치가 정확히 켜지면 거의 모든 문제를 치유한다. 즉. 신경면역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콧대.... 뇌하수체샘(몸의 주요 내분비과정을 통제하므로 대표 샘으로 여겨진다.)과 솔방울 샘을 관장한다.

관자놀이.... 좌우 뇌, 시상하부의 기능을 상위수준에서 관장한다.

턱.... 편도와 해마, 척추와 중추신경계를 포함하는 반응정서 뇌를 관장한다.

후골.... 척추, 중추신경계, 갑상 샘을 관장한다.

 

 

힐링 코드로 치유센터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뭘까. 대략적인 설명을 하자면....

몸의 치유센터에서 5~7cm 떨어진 위치에서 양손의 다섯 손가락을 치유센터를 향해 편다. 이 때 손과 손가락이 치유센터에서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으로 안내한다.

건강한 에너지를 보내는 것이다.

 

 

 

순수한 사랑의 에너지 진동수가 강력한 치유력을 발휘하는 것!

힐링 코드는 온 몸에 존재하는 사랑과 건강자원에 접근한 뒤 그곳에서 발산되는 진동수를 손가락을 통해 4개의 힐링 센터로 보내어 파괴적인 이미지로부터 나오는 에너지 진동수를 건강한 것으로 바꾼다. 그러면 고통스런 기억이 녹아내리고 신체증상이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다.

 

 

 

힐링코드의 시작은 기도의 언어이다.

기도는 의학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 기도가 치유를 유도했다는 증거들도 많다.

손가락 끝을 몸에서 5-7cm 떨어지게 두는 이유는 손가락이 몸에 직접 닿는 것보다 몇 배의 효과를 낸다.

치유센터 입구에 에너지 장을 형성되어 치유에 필요한 정확한 긍정, 부정의 에너지 진동수를 신체가 자동적으로 만들게끔 한다.

 

 

4대 치유센터

콧등: 콧대선과 양 눈썹 중앙이 맞닿는 곳

후골: 후골 바로 위

턱: 양 턱뼈의 뒤쪽 아래

관자놀이: 양쪽 관자놀이의 약 1.3cm 위에서 머리 뒤쪽으로 1.3cm 물러난 곳

 

 

힐링 코드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문제들을 보며 그 불편함의 정도를 0에서 10까지 점수를 매겨 놓는다. 10이 가장 큰 고통이다.

 

불편함의 수준이 0까지 내려가면 호전되었다는 것이다.

문제와 관련된 감정이나 건강하지 못한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아주 다른 상황일지라도 지금까지 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던 때가 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기.....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 우선 그 기억을 치유하는데 집중하라.

과거의 기억을 0~10까지 점수 매겨라. 가장 강렬하거나 가장 오래 된 기억을 먼저 치유하라.

 

발견한 모든 문제를 언급하며 치유를 위해 기도한다.

 

 

알거나 알지 못하는 부정적인 이미지, 건강하지 못한 믿음, 파괴적인 세포기억,

그리고 질병과 관련된 모든 신체문제를 발견하고 드러내서

신의 빛, 생명, 사랑으로 나를 가득 채워 치유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 치유의 효과가 100배 이상 확대되기를 기원합니다.

 

 

각 자세마다 약 30초 동안 힐링 코드를 시행하면서 , 모든 건강하지 못한 믿음을 반박하며 '진실집중선언' 또는 문제를 치유하는 선언을 반복한다. 4 개의 위치를 모두 확실하게 시행하고 끝내라.

힐링 코드를 마친 후 문제에 대한 점수를 다시 매겨라.

 

힐링 코드를 마쳤으면 마지막 기도를 하라.

 

 

자세한 설명을 직접 읽으면서 해야 한다. 간단하게 그 많은 것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책에서 설명한 대로 힐링코드를 마치고 나면 어느새 세상을 보는 눈이 편안하고 즐겁다. 제대로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의 진동수로 치유되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좀 더 시행해 본 뒤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특히 요즘 입맛이 없다는 엄마에게......

 

세상에는 자신을 전폭적으로 믿고 지지해주는 단 한 사람의 어른만 있어도 잘못되는 아이가 없다는 것도 양자 물리학으로 설명 가능할까....... 어릴 적 아픈 배를 어루 만져주던 약손 같은 엄마 손에도 사랑의 진동수가 작용했기 때문일까...

 

 

 

매일 기도문을 외우고....

사랑의 그림을 떠올리며 나의 심장을 어루만져 주는 일, 나쁜 세포의 기억들을 지우고 사랑의 기억들로 채우는 사랑의 진동수 보내기, 10초간의 즉각 효과라는 강한 호흡까지 .......하루 6분씩 3번의 시행....어렵지 않다. 단지 순진한 믿음과 꾸준한 실천이 어려울 뿐이다.

 

우리의 무의식에 남은 나쁜 기억들의 힘을 흩어지게 하고 사랑의 기억들로 온전히 채우는 일 기꺼이 하고 싶다. 치유의 진동수.....양자물리학의 세계가 신기할 따름이다.

 

이 책을 일고 난 뒤에 생긴 한 가지 습관이라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로 둘러싼 내 모습을 상상하며 즐긴다는 것이다. 그렇게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 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람들로 가득한 그림 속에 앉아 있으면 편안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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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덕 2013-06-16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심코 들었다가 진국을 만난 느낌의 책이다. 양자물리학에 관심이 많던 터라 간단한 동작과 기도만으로도 병을 치유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수긍이 간다. 제대로 해서 널리 알리고픈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