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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자기만의 방 × 3 (공감36 댓글21 먼댓글0) 2021-11-09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정체성의 역사적 탐구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1-11-08
북마크하기 뉴욕과 젊음, 이상에 대한 찬가 (공감31 댓글10 먼댓글0)
<우아한 연인>
2021-11-05
북마크하기 우리는 나아가고 있다 (공감28 댓글12 먼댓글0) 2021-11-03
북마크하기 몰입감 최고의 오디오북. 강추합니다! (공감27 댓글8 먼댓글0)
<오셀로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2021-10-31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규범 내에서 규범에 저항하는 어려운 노동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1-10-28
북마크하기 끝없는 책임으로 점철된 여성들의 싸움 (공감23 댓글14 먼댓글0)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2021-10-26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수행성과 트러블 (공감18 댓글4 먼댓글0) 2021-10-07
북마크하기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Midnight, <도둑맞은 편지> (공감30 댓글12 먼댓글0)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 전10권>
2021-10-05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규제적 이상은 변할 수 있다 (공감21 댓글4 먼댓글0) 2021-10-01
북마크하기 이 오디오북 시리즈는 정말 명품이다. <맥베스>에서는 레이디맥베스 역할을 맡은 서이숙님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은 스토리 자체로도 흥미롭긴 하지만 역시 희곡은 배우들의 연기에 의해 살아난다. 적절한 음향효과도 긴장감을 높여준다. 이런 오디오북이 많이 제작되면 좋겠다. (공감23 댓글15 먼댓글0)
<맥베스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2021-09-30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쟤처럼 되면 안 된다의 ‘쟤‘는 누구인가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1-09-29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삶도 죽음도 삭제되는 이들이 놓이는 자리 (공감19 댓글8 먼댓글0) 2021-09-28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젠더는 규범이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1-09-27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섹스와 젠더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1-09-24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인식론적 겸손의 정치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21-09-23
북마크하기 무거움과 가벼움의 배분 비율 (공감33 댓글10 먼댓글0) 2021-09-23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비판적 심문 (공감23 댓글6 먼댓글0) 2021-09-17
북마크하기 N번방 사건에 대한 상세하고 자극적인 내용 아니고. 학술적 분석 아니고. ‘추적단 불꽃‘이라 이름붙은 이 두 사람이 어떻게 디지털성범죄 현장에 뛰어들게 되었는지의 과정과, 아파하고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게 한 용기와 연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포기하지 않고 싸워주어 고맙다. (공감27 댓글2 먼댓글0)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2021-09-17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정상성과 이분법의 해체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21-09-16
북마크하기 [퀴어이론산책] 푸코와 데리다와 버틀러 (공감24 댓글8 먼댓글0) 2021-09-15
북마크하기 독서공감 따라잡기 (공감28 댓글18 먼댓글0) 2021-09-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고통받는 한 인간의 초상 (공감29 댓글16 먼댓글0)
<고독의 우물 1>
2021-09-06
북마크하기 <잘 지내나요?>와 안전하고 싶은 마음 (공감26 댓글16 먼댓글0) 2021-09-02
북마크하기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midnight 중 <비곗덩어리> (공감26 댓글19 먼댓글0)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 전10권>
2021-08-31
북마크하기 열린책들 세계문학 midnight, <이반 일리치의 죽음> (공감30 댓글19 먼댓글0)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 전10권>
2021-08-19
북마크하기 (+) 3~5세 아이 그림책 추천 (공감25 댓글7 먼댓글0) 2021-08-1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관습, 그 너머를 꿈꾸며 (공감26 댓글27 먼댓글0)
<우리가 쓴 것>
2021-08-13
북마크하기 한결같이 다정한 작가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21-08-09
북마크하기 읽기 시작했을 때는 그냥 그런데, 하다가 점점 좋아지는 책이 있고, 처음에는 와 멋진데, 하다가 점점 시들해지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전자였다. 작가의 소박하고 다정한 글이 내게 다가왔다. 소설도 에세이도 한결같구나. 늦은 밤 조곤조곤 나눈 대화처럼 내용은 잊힐지언정 반짝임은 남는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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