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음을 알립니다.

친애하는 서친님이 꾸준히 이 책을 향한 애정을 밝혀오셔서 평소에도 궁금했는데, 여행하면서 서점을 들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책이 꼭 보이더라고요. 서점에서 사기엔 너무 비싸. 아마존에서 8.97불에 샀습니다.

사실 표지 때문에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는데.. ㅋㅋㅋ 역시나 애들이 보자마자 엄만 왜 이런 책을 보냐며 ㅋㅋㅋㅋ 크면 알게 될 거야 얘들아..

도입부만 읽었는데 새로운 설정은 아니지만 진행이 흥미롭네요. 한번 재미나게 읽어보겠습니다.



<Becoming>은 긴 시간에 걸쳐 완독에 성공했습니다. 어렵긴 합니다. 표현도 다양하고. 하지만 글을 너무 잘 썼으니 꼭 많이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번역서도 번역이 훌륭하다고 7년 전 백자평에 써놨더군요. 미셸이 흑인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여러 어려움이 생생하게 담겨있고, 그녀를 견뎌내게 해준 가족의 힘, 교육의 힘, 희망의 힘 또한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책 원서도 여기 와서 두 권이나 읽었는데 리뷰도 못쓰고  ㅠㅠ 읽고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는데 다 까먹었어요. 흑흑. 역시 리뷰를 써야 하는데... 하는데.....














이 책 재밌다는 평을 보고 궁금하던 차, 전자책으로 원서를 빌렸습니다. 근데 과연 기한 내에 읽을지 ㅋㅋ 나에게는 <Love Hypothesis>와 원서읽기 다음 책 <Eleanor Oliphant is completely fine>이 있으므로..


마지막으로 첫째가 만들어 준 책갈피 자랑 좀 하겠습니다. 딸이 학교에서 만들어 온 것이 마음에 들어서 받아서 쓰다가, 색깔도 칠해서 더 예쁘게 만들어주면 개당 50센트에 사주겠다고 하니 신나서 만들어 줌ㅋㅋ 


앞면 


 뒷면


책에 꽂으면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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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6-10-27 07: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머. 책갈피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평생 소장각 입니다! >.<

독서괭 님 원서 너무 잘 읽으시는 것 같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아울러, 사랑의 가설 읽고 어떤 감상을 들려주실지 잔뜩, 잔뜩 기대됩니다. 꺅!! >.<

독서괭 2026-10-27 11:31   좋아요 0 | URL
책갈피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원서 잘 읽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꾸준히 읽고 있으니 괜찮은 거겠죠..?! 사랑의 가설은 꼭 읽고 뭐든 써보겠습니다 ㅎㅎ

잠자냥 2026-10-27 1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갈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러브 스낵
해이트 워터
러브 튜나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를 날려버리지 말자 자냥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당 충전 콜?! ㅋㅋㅋㅋㅋ

저 책갈피 쓸 때마다 당 충전 콜! 독서괭 ㅋㅋㅋㅋ

독서괭 2026-10-27 11:33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잠자냥 냥이 책갈피라 맘에 들었군요!! 나름 디테일이 있져!ㅋㅋ 좋아하는 고양이 종류 알려달라 하길래 턱시도랑 치즈태비 얘기했더니 그거 두개 만들어줬어요. 당 충전 콜 ㅋㅋ 그런 말은 어디서 본 건지🙄

잠자냥 2026-10-27 10: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치즈가 진짜 녹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10-27 11:33   좋아요 1 | URL
melting ㅋㅋㅋ 자세히 보셨군요 ㅋㅋㅋ

잠자냥 2026-10-27 12:04   좋아요 2 | URL
첫째를 저희 집에 초빙해서 저희 고냥이들 한 마리씩 모델로 책갈피 만들어달라고 하고 싶네요.
러브 스낵 / 해이트 워터 / 러브 튜나 / 멜팅... 이런 거 정말 고양이 특성을 잘 관찰하고 잘 아는 거 같아요.
그리고 친구를 날려버리지말자, 저건 고양이가 파리 같은 곤충 날려버리는 거 같은데 첫째 눈엔 곤충도 친구니까 날려버리지 말라는 거 같아요.


독서괭 2026-10-28 10:35   좋아요 0 | URL
아앗 첫째 초빙하실 때 저도 따라가도 되나요!! ㅋㅋㅋ 딸이 고양이 만화 보는 걸 정말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와 열심히 읽었는데 그 덕분인가… ㅋㅋ 고양이과 맹수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물론 강아지도..

잠자냥 2026-10-28 14:10   좋아요 1 | URL
🙅🏻‍♀️

망고 2026-10-27 1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첫째가 미술에 재능이 있군요 넘 귀엽고 잘 그렸어요😍

독서괭 2026-10-28 10:3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ㅎㅎ 고양이만화도 혼자 가끔 그리더라고요ㅋㅋㅋ

단발머리 2026-10-27 17: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꼭 하나뿐인 커스터마이징 책갈피 완전 이쁘네요~~ 만들어준 아이의 사랑과 열정과 미적 감각이 총체적으로 조화를 ㅋㅋㅋㅋ 부럽습니다!!

사랑의 가설은 읽으신 후에... 저에 대한 애정을 잠시 접어두시고 ㅋㅋㅋㅋ 솔직하고 직설적인 리뷰 부탁드려요~~
제3자의 눈으로 제가 좋아하는 이 책을 엄밀하게 다시 보고 싶어서요. 음하하하하하하하!

단발머리 2026-10-27 17:49   좋아요 1 | URL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읽게 되시면 대략 어떤 수준인지 알려주세요~~ 저 책 한글책 읽고 있는데요, 읽어 보니 괜찮아서 ‘원서 사볼까?‘ 하는 생각을 10초 정도 해보았습니다^^

독서괭 2026-10-28 10:37   좋아요 0 | URL
사랑과 열정과 미적 감각이라니 이런 대찬사 감사합니다 ㅋㅋㅋ 사랑의 가설은 제가 한번 엄밀하게 객관적으로 읽어보겠습니다🧐 어디 아담 얼마나 매력적인지 두고 보자구요!! ㅋㅋㅋ 칵테일 오늘 조금 읽었는데 조금이라 아직 잘 모르지만서도 철학용어 등 어려운 어휘가 좀 나오긴 합니다만 문장 자체는 많이 어렵진 않은 듯 합니다. 적어도 비커밍 보단 쉬운 듯요 ㅋㅋ

건수하 2026-10-27 18: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딸이 책갈피 만들어준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저렇게 예쁘진 않았지만), 고양이와 책 좋아하는 엄마들을 위한 맞춤 선물인가봐요 ㅎㅎ 넘 예뻐요!

사랑의 가설 독서괭님은 뭐라고 쓰실지 궁금하네요. 기다릴게요~

독서괭 2026-10-28 10:39   좋아요 1 | URL
오 수하님 따님도 책갈피를!! 제가 영수증 같은 걸로 책갈피 하니까 안쓰러웠을까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사랑의 가설은 재미나게 읽어보겠습니다!

페넬로페 2026-10-27 19: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Becoming> 은 번역서로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이 책 출간된지 벌써 7년이 지났군요.
따님이 만든 정성 가득한 책갈피
넘 예쁘고 귀엽고 멋져요.
책 펼칠때마다 꽂혀있는 책갈피로 기쁘게 독서하실 것 같아요.

독서괭 2026-10-28 10:40   좋아요 1 | URL
페넬로페님도 비커밍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그런 문구도 생각나는 글입니다. 한번 읽아보셔요! 책갈피 칭찬 감사합니다~ 제 딸도 제가 사용하는 걸 볼 때마다 뿌듯해 하더라고요 ㅋㅋ

단발머리 2026-11-04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리뷰 올라왔나 들어왔다가 없어서 그냥 갑니다.
절찬리 대기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반스앤노블!
천천히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책들이 모여있는 칸을 보긴 했지요. 가격이 비싸더군요. 18달러였나? 아마존에서 사는 게 훨씬 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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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3-18 1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보다 와이파이 구하러 간 괭......

잠자냥 2026-03-19 15:19   좋아요 0 | URL
독서괭, 와이파이 찾아 헤매다 파김치 돼.....

독서괭 2026-03-25 13:52   좋아요 1 | URL
데이터 무제한이다냥!! 메롱

망고 2026-03-18 15: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씨 부러워요 여긴 비오는데😭😭😭

독서괭 2026-03-25 13:52   좋아요 0 | URL
날씨가 매일 좋네요. 덥긴 한데..ㅎㅎ

다락방 2026-03-18 16: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씨 찬란하네요!

독서괭 2026-03-25 13:52   좋아요 0 | URL
날씨가 제일 좋아요! 공기 맑고!

단발머리 2026-03-18 2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스앤노블 예쁘고 나무들은 쭉쭉! 🌴

독서괭 2026-03-25 13:52   좋아요 0 | URL
나무들도 크더라구요 미국은. 청설모도 ㅋㅋ

책읽는나무 2026-03-19 22: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언제 가셨대요?
혼자서만 좋은데 가면 안 되는뎅..ㅋㅋ
암튼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이야기 또 많이 들려주세요.^^

독서괭 2026-03-25 13:53   좋아요 2 | URL
몰래 왔습니다! ㅋㅋ 잠사모 확장하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2년전 피드 댓글 보다가 빵 터짐…

+ 다락방님께 메모장 문서스캔 기능 알려드립니다.
사진처럼 메모장 새문서를 켠 후 아래 클립모양 누르면 문서 스캔을 선택할 수 있어요. 선택하고 문서를 찍으면 그대로 pdf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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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2-14 11: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캡처한 저기에 ‘좋아요‘ 누를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은 역시나 ㅋㅋㅋ제자리를 찾기 위한 여정인 것이오며😉
맛난 거 많이 드시어요, 독서괭님!

독서괭 2026-02-14 14:4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단발님도 맛난 거 많이 드세요!! 제자리를 찾기 위한 여정 😂😂😂

단발머리 2026-02-14 15:04   좋아요 0 | URL
저 그거 궁금했거든요ㅋㅋㅋ 문서 스캔 ㅋㅋㅋ 연휴라 바쁘실거 같아서 다음에 물어봐야지 했는뎈ㅋㅋㅋ독서괭님! 감사감사링! 🥰

잠자냥 2026-02-14 12: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락방 육아는 아직도 진행 중…

독서괭 2026-02-14 14:50   좋아요 0 | URL
언젠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책들이여…

다락방 2026-02-14 14: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2-14 14:50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 다락방님의 제자리찾기를 위해 문서스캔 기능 설명 추가했습니다!

다락방 2026-02-14 16: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나 친절한 독서괭 님! 감사합니다!!

그렇게혜윰 2026-02-1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알라디너의 앨런튜링이십니다!
 

와, 올해 너무 못 읽었다.
매년 점점 더 못 읽는 것 같은데 이거 큰일이다. 나의 독서력은 여기까지인가? 독서괭 닉네임 바꿔야 하나? 올해는 운동을 가장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운동괭으로?

그래도 꾸준히 영어 원서를 읽었다. 8권. 가장 어려웠던 건 잭 리처 시리즈 <Affair> 였고, 가장 재미없었던 건 윔피키드 다이어리였다. 가장 좋았던, 추천 책은 역시, 에드워드 툴레인이다. 번역본으로도 참 좋게 읽었던 책인데, 원서로 다시 읽으면서도 울컥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뻔해 보이는데, 뻔하게 다가오지가 않는다. 이게 문학의 힘이지.

한글책 중에는 <금지된 일기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근데 이걸 내가 올해 읽었단 말인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올해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오래전 일 같다. <셜리>도 좋았지만 이쪽이 더 추천.
올해의 뿌듯한 독서는 역시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완독이다. 숙원 사업이었던 것을 해치웠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나도 이제 까라마조프 읽은 사람이라규.

아이들 방학이라 휴가를 내고 육아중인데, 이런저런 요리를 시도하고 있지만 결과가 썩 좋지는 않다. 며칠 전에 시도한 라따뚜이는 이런 비주얼이 되었다(사진 참조). 토마토소스에 묻힌 부분은 덜 익고 튀어나온 부분은 살짝 탐 ㅋㅋ 뭐가 문제냐 난 ㅋㅋ
알배추소고기찜은 워낙 간단해서 쉽게 해먹었다(사진 참조). 스키야키 느낌이라 나는 맛있었는데, 아이들이 안 좋아했다..
또 단호박 그라탕도 했는데, 이건 맛있게 잘 먹었다. 토마토소스에 모짜렐라치즈면 맛 없을 수가 없지..?

그리고 오늘 아침,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다고 케이크시트(제누와즈?)를 시도했는데, 분명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휘핑이 안 되는 것…. 전동 휘핑기 배터리 다 되어서 충전하면서 하고 또 해도 안 돼..ㅜㅜ 뭐가 문제냐 난 ㅋㅋ

요리 왕초보 주제에 계량은 대충 한다는 것이 문제일지도. 반찬 같은 건 대체로 분량이 스푼 기준으로 나와서 괜찮은데, 베이킹 쪽은 그램 단위로 나와서 어렵다. 아무튼 오늘 너무 힘들어서 일단 케이크는 내일로 미룬다.

아이들과 키즈카페에 와서 글을 쓰고 있다. 아이들은 귀엽다. 아이들 목소리는 꾀꼬리 같지. 근데 한 70명이 떠들어대면? 골이 울린다. 끊임없이 엄마!엄마!!!엄마아앙아!!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얘들아 제발 아빠도 좀 불러줘.. 소리치는 목소리는 헷갈려서 자꾸 돌아보게 된단 말이다. 아마 ㅈㅈㄴ님은 키즈카페 한번 와보면 진저리를 치며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에게 키즈카페만큼 소중한 곳도 없지.. 특히 여름에 너무 더워서, 겨울에 너무 추워서 갈 데 마땅치 않고 집에서는 아랫집 눈치 보일 때.. 키즈카페 와 있으면 출생률 감소가 딴 나라 얘기 같다..

휴가 기간에도 일을 좀 했는데 애들 데리고 일하는 건 역시 쉽지 않았다. 애들 재우고 일하다 늦게 자니 맨날 피곤.. 운동도 못하고, 요리하고 남은 거 먹다 보니 살만 찌는 듯 ㅋㅋ
운동 얘기도 좀 써보려고 했는데 그만 써야겠다. 골이 아프다..

새해에는 개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더 열심히 읽어야지 결심해본다.(하지만 사정상 그리 많이 읽지는 못할 듯. 원서읽기는 꾸준히 할 예정이지만)

우리 서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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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6-01-02 18: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리괭 아니신가요?^^

그렇게혜윰 2026-01-03 17:12   좋아요 2 | URL
동의합니다. 배추보고 침삼키긴 첨인 듯요

독서괭 2026-01-14 09:41   좋아요 2 | URL
와…전 요리꽝을 생각했는데, 그레이스님과 혜윰님 천사? ㅎㅎ

다락방 2026-01-02 21: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서재에 새 바람을 몰고 오는 독서괭 님의 요리 페이퍼!!!

저 배추찜 맛있겠네요. 라따뚜이는 저는 성공했었는데요! 그런데 요리라는 것도 하다보면 처음보다 점차 나아지기는 하더라고요. 거듭 시도하시고 계속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거에요.

키즈카페는 저도 조카랑 함께 몇차례 간 적이 잇는데요, 거기에서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노트북으로 뭔가 작업중인 엄마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 일을 하긴 해야겠고, 아이도 봐야하고, 그럴 때 키즈카페는 정말 좋은 해결방법이 되어주는구나 싶더라고요. 감사한 존재랄까요. 물론 저는 키즈 카페 가서 조카랑 뛰어노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즈카페는 아이들에게도 그렇지만 부모에게도 정말 유용한 장소인 것 같아요. 심지어 거기서 끼니도 해결할 수 있잖아요! 물론 너무 간식 진열해놓고 팔아서 돈을 펑펑 쓰게 되지만 ㅠㅠ


독서괭 님, 요리도 독서도 화이팅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자냥 2026-01-02 22:09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고기전괭 앞에서 주름 잡는 인스타요리왕 다락방 ㅋㅋㅋ

망고 2026-01-02 22:57   좋아요 2 | URL
요리괭님이랑 한판 붙어보시죠. 요즘 유행하는 흑백요리사 스타일로ㅋㅋㅋㅋ 오랜 요리 활동으로 알라딘 요리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고인물 다락방님은 백팀, 요며칠 무섭게 떠오른 신흥 요리사인 고기전의 대가 요리괭님은 흑팀으로요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1-14 09:44   좋아요 0 | URL
배추찜은 정말 재료만 있으면 돼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 라따뚜이도 맛은 괜찮았어요.
키즈카페에서 조카와 뛰어놀아주시는 고모 최고! 이제는 키즈카페 가도 애들끼리 놀아서 편합니다. 애들 따라 뛰고 걷고 기고(?) 하는 다른 보호자들 보며 “에구 힘들겠다~” 하면서 ㅎㅎ 키즈카페 정말 소중합니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다락방님 화이팅 감사해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잠자냥님, 망고님, 다락방님은 제가 보기엔 정말 요리왕이십니다. 감히 제가 붙어볼 수 없습니다 ㅎㅎ ‘고기전의 대가‘라는 말씀에 빵 터집니다 🤣

잠자냥 2026-01-02 2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기전괭🤣

독서괭 2026-01-14 09:45   좋아요 1 | URL
내가 고기전이라고 불러주었을 때 두부과자는 나에게로 와서 고기전이 되었다..

잠자냥 2026-01-14 11:34   좋아요 1 | URL
유머괭

잠자냥 2026-01-02 22: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요리…. 사진만 보고 1은 갓김치인가 했고… 2는 배추에 뭘 뿌린 건가…. 한참 고민🤣 나도 고기전괭의 1호, 2호와 같은 의견일 것 같아요…🤣
키즈카페 가본 적은 없지만…. 가본 적 없어서 참 행복합니다. 🤣🤣🤣

<금지된 일기장> 그게 2025년에 읽은 거였어요?!😱 놀라워라…. <금지된 요리장>을 마련해서 계속 요리하며 레시피 쓰라냐옹😹

독서괭 2026-01-14 09:47   좋아요 1 | URL
갓김치요?? ㅋㅋㅋㅋ 두부과자->고기전에 이어 라따뚜이->갓김치 사태 어쩔.. ㅋㅋㅋㅋ
<금지된 일기장> 읽은 지 왜이리 오래된 것 같죠? 올초에 읽기는 했습니다. 금지된 요리장 ㅋㅋㅋㅋㅋ 망한 요리만 써야할 듯 ㅋㅋ

페넬로페 2026-01-03 10: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직장 생활하시면서 아이들 돌보고
책, 특히 원서 열심히 읽으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올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독서괭님, 우후훗^^

독서괭 2026-01-14 09:48   좋아요 1 | URL
알라딘에서 원서 같이 읽기 하면 확실히 읽게 됩니다. 알라딘 최고! 페넬로페님, 항상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해도 응원하겠습니다>ㅁ<

자목련 2026-01-04 10: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독서에서 요리까지, 앞으로 만능괭으로 거듭나실 것 같습니다!

독서괭 2026-01-14 09:4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자목련님, 하다보면 뭐 하나라도 잘 하는 요리가 생기겠죠 ㅎㅎ

단발머리 2026-01-07 17: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동네에서 소문난 파스타 맛집이 있는데 그집 시그니처 메뉴가 알배추 샐러드인데요. 그 모양이, 독서괭님의 두번째 요리와 아주 비슷해요. 전 처음 먹어보고 깜놀했는데, 독서괭님 방에서 보고 다시 한 번 깜놀!
독서괭님 알고보니 마법의 손인가~~~

<금지된 일기장> 강추라 하시니 읽어보려고요. 페란테에게 영감을 준 작가라니 더 관심이 가네요.
까라마조프 읽은 거는 내내 자랑하시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자랑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1-14 09:51   좋아요 0 | URL
오 알배추 샐러드! 그거 얼마에 파나요. 진짜 만들기 쉬운데.. 하지만 왠지 맛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훨씬 맛있겠져. 마법 손이라니 역시 칭찬대왕 단발님.. ☺️
<금지된 일기장> 아직 안 읽으셨어요?? 단발님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기혼유자녀 여성이 화자라서 더욱요~
 

알라딘에서 선물이 왔군!
집에 와서 택배 상자들을 봤는데 둘째가 이미 하나 뜯어놨다. 근데 상자 안에 덜렁 카드만 있는 것?! 아니 이녀석 내거 어쩐거야.. 두번째 상자를 뜯으니 다이어리와 달력이 나왔다. 예쁘네..😍 근데 여긴 카드는 없고?? 서달과 북플로 두세트가 와야할텐데?!
둘째가 어딘가에 뒀겠거니 하고 물어봤다. 그런데 상자에 카드만 있었다고!! 두둥- 얘가 탐낼 만한 게 아니라서 거짓말 할리도 없다.
작년엔 다이어리 달력 네개씩 주더니.. 알라딘아, 나한테 왜이래? ㅋㅋㅋ 설마 작년에 두배로 줬다고 올해는 한세트만 주는 거야..??
어차피 한세트면 충분하긴 한데…
다들 선물 잘 받으셨나요-? 그동안 북플을 잘 못봐서, 혹시 선물 사진 올라온 거 있나 훑었는데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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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5-12-24 21: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이어리 하나, 달력 하나, 편지 한 통 받았어요.
근데 괭 님은 편지 따로, 선물 따로 두 상자를 받으신 거에요?ㅋㅋㅋ
암튼 선물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독서괭 2025-12-24 21:23   좋아요 1 | URL
책나무님도 축하드려요~~ 나무님도 두개 선정되셨는데 한세트만 왔어요?

책읽는나무 2025-12-24 21:26   좋아요 1 | URL
네. 저도 두 개 다 선정되었고 한 세트만 받았어요. 그리고 박스도 한 박스에 다 담겨왔어요.
아까 서재글 읽다 보니 다른 분도 괭 님처럼 편지 따로 선물 따로 두 박스를 받으신 분 계시더군요.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독서괭 2025-12-24 21:36   좋아요 1 | URL
올해는 한세트만 주나보군요? 택배상자가 두개와서 쓰레기만 많이 나왔네요 ㅎㅎ

단발머리 2025-12-24 21: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상자 하나에는 감사엽서랑 뾱뾱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서재&북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다시 보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큰 착오긴 하네요. 바쁘셨던가 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5-12-24 21:42   좋아요 2 | URL
앗! 단발 님의 착오는 굉장히 섭섭한 착오네요?ㅋㅋㅋㅋㅋ

독서괭 2025-12-24 21:46   좋아요 2 | URL
앗 단발님도…!! 뭔일이예요 알라딘.. 왜이래.. ㅠㅠ

그렇게혜윰 2025-12-25 00:20   좋아요 1 | URL
아 택배가 뾱뾱이라니 당황하셨겠어요 ㅋㅋㅋ

망고 2025-12-24 2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상자 한 개에 카드만 덜렁 또 다른 한 개엔 다이어리랑 달럭이 있었어요 카드만 있던 상자는 대체 왜 이걸 따로 담았나 싶었어요ㅋㅋㅋ

독서괭 2025-12-26 10:36   좋아요 1 | URL
망고님도 똑같으시네요 ㅋㅋ 진짜 카드 빼먹고 포장해서 따로 보냈나봐요!

:Dora 2025-12-24 2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카드를 빼먹었나요 빈박스에 카드만 덜렁 .... 북플에 글 저장이 안 되어서 포기 요 ㅠ

독서괭 2025-12-26 10:37   좋아요 0 | URL
북플에 왜 글 저장이 안 될까요?ㅜㅜ 북플 개선 좀 제발~~

호시우행 2025-12-24 22: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랬어요. 작은 박스 하나는 너무나도 가벼웠지요. 착오로 뭔가 오배송한 줄 알았답니다.

독서괭 2025-12-26 10:38   좋아요 0 | URL
호시우행님도 그러셨군요 ㅋㅋ 착오 오배송은 아닌가 봅니다

잠자냥 2025-12-25 08: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괭, 단발머리 님하고 똑같았어…. ㅠㅠ 오랜만에 서재/북플 달인 둘 다 된 거라 각각 2개씩 받는 줄 알았는데….. 한 상자에는 카드만 덜렁 ㅋㅋㅋㅋ 조롱박스🤣🤣🤣 알라딘 인색하게 낭비한다!🤣🤣

독서괭 2025-12-26 10:38   좋아요 0 | URL
잠자냥님 오랜만에 북플 마니아 되셨군요. 아니 이제는 한세트만 줄 거면 미리 알려주지.. 흥칫뿡. 조롱박스 ㅋㅋㅋ 카드를 빼먹었는데 안 보내긴 곤란했나봐요!

건수하 2025-12-25 08: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카드를 빼먹어서 한 번 더 보낸게 아닐까요? :) 전 아직 안 왔는데 기대(?) 되네요 😄

독서괭 2025-12-26 10:39   좋아요 1 | URL
건수하님은 어느 쪽일지(카드만 덜렁 vs 전부 한박스 포장) 기대됩니다 ㅋ

건수하 2025-12-26 11:11   좋아요 0 | URL
어느 쪽이게요? 올렸는데 보시기 전에 맞춰보세요 😁

독서괭 2025-12-26 12:23   좋아요 1 | URL
전부 한박스 포장에 한표!! 왜냐면 늦게 받으셨으니까 알아챈 후 제대로 포장했다!

다락방 2025-12-25 12: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ㅋㅋ 저도 어제 엄마가 알라딘 박스 뜯었다고 다이어리 사진 찍어 보여주셨는데...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독서괭 2025-12-26 10:39   좋아요 0 | URL
카드 덜렁 박스 있었는지 함 물어보세요 다락방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