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나요? - 나, 너, 우리를 향한 이해와 공감의 책읽기
이유경 지음 / 다시봄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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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집이 아니다. 책을 매개로 나누는 이야기다. 읽고 나면 틀림없이, 당신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생길 것이다. 지금도 다락방의 서재에 많은 댓글이 달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책이 우리를 연결해 준다. <잘 지내나요?>라는 다정한 물음이 우리를 도닥여 준다. (세번째 책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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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1-11-23 12:0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글쎄 이 몸이 다락방님의 서재 친구라는 거 아닙니까!!!

독서괭 2021-11-23 12:05   좋아요 3 | URL
으아닛 폴님도요?? 저도 서재 친구인데 말입니다!! 반갑습니다!!ㅎㅎ

잠자냥 2021-11-23 12:38   좋아요 3 | URL
에헴- 난 그분이 막 책도 선물해주는 사람이라는 거 아닙니까!!!!!

Falstaff 2021-11-23 12:46   좋아요 1 | URL
크.... 아깝게 졌네.... ㅋㅋㅋ

독서괭 2021-11-23 15:03   좋아요 1 | URL
에헴- 저도요!! ㅋㅋ

scott 2021-11-23 12: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이 책 표지는 정말 다락방님의 모습이라고 ,,,,,,,,자연스럽게 떠올려지능 ㅋㅋㅋ

독서괭 2021-11-23 15:04   좋아요 2 | URL
그쵸? 저 진짜 철썩같이 그런 줄 알았다니까요..ㅋㅋ

건수하 2021-11-23 12: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서문 읽고 다락방이 <다락방의 꽃들>에서 온 거라는 것에 이미 하고싶은 말이 생겼지요 ㅎㅎ 저도 얼른 읽어야지…!

독서괭 2021-11-23 15:05   좋아요 2 | URL
ㅎㅎㅎ 저도 <다락방의 꽃들> 읽었기 땜에 더 반가웠어요. 얼른 읽기보다는 오래 읽는 책인 것 같다고, 오래 읽은 자로서 주장합니다 ㅋ

페넬로페 2021-11-23 13: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책이 우리를 연결해주는게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여기 우리 모두는 책으로 연결된 사이니까요~~다락방이라는 닉네임의 의미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독서괭 2021-11-23 15:05   좋아요 2 | URL
맞아요~~ 서재에 계신 분들은 다 책으로 연결된 사이^^ 서로 몰라도 책 얘기로 수다를 꽃피우는 사이!

다락방 2021-11-23 13:51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이런 좋은 책을 읽고 추천작가라는 태그를 달아주시다니, 독서괭 님은 배려가 남다른 분이시네요. 훌륭하신 분...


그럼 이만.
=3=3=3=3=3=3=3=3=3=3=3=3=3=3=3=3=3=3=3=3=3=3=3=3

독서괭 2021-11-23 15:07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 아니 다락방님, 아까 다락방님글 댓글에 ˝독서괭님 나빠욧!!˝하고 울며 외치지 않으셨나요? ㅋㅋ
배려 아닙니다. 팩트만 쓸 뿐..

새파랑 2021-11-23 14: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세번째 책은 세권짜리 벽돌책으로 출판해주세요. 사은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독서괭 2021-11-23 15:08   좋아요 2 | URL
사은품은 다락방 등신대입니다 ㅋㅋㅋㅋ

새파랑 2021-11-23 15:09   좋아요 2 | URL
조기품절될거 같아요 ^^

공쟝쟝 2021-11-23 18:38   좋아요 3 | URL
조기품절.... 그 등신대 제 도끼옹 장정 옆에다가 세워둘 꺼예욧!

잠자냥 2021-11-23 19:53   좋아요 3 | URL
아 쟝쟝, 난 잘못 읽었어 쟝쟝 도끼 옆에 세워둔다는 줄 알고 좋아요 눌렀는데…. 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그게 아니넹

독서괭 2021-11-23 20:12   좋아요 1 | URL
집에 도끼 두고 사는 쟝쟝??ㅋㅋㅋ

공쟝쟝 2021-11-23 20:23   좋아요 1 | URL
이 무슨 소리인가…. 이 도끼가 네 도끼냐?

단발머리 2021-11-23 21:1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그니까요. 이작가님이 ‘잘 지내나요?’ 물으시길래 제가 잘 지낸다고 했거든요, 한참 전에요. 세번째 책으로 얼른 안부 전하는게 예의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님 100자평 좋아요!! 꼭 필요한 말만 쏙쏙쏙!!!

독서괭 2021-11-24 12:09   좋아요 1 | URL
제가 단발머리님께 떙투하고 이책을 샀더랬죠 ㅎㅎ 어제 이 책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단발머리님의 2018년? 페이퍼 보고 재밌었어요. 마니아에 관한 거요(근데 syo님 이분 요즘 어디가셨죠..)
˝세번째 책으로 얼른 안부를 전하는게 예의라 생각됩니다˝에 매우 동의합니다ㅋ
리뷰를 써야 하는데 100자평만 연달아 쓰고 있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