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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땐 그랬지 (공감32 댓글22 먼댓글0)
<사라진 것들>
2024-03-0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배경은 낯설지만 인간을 그려요 (공감26 댓글27 먼댓글0) 2023-11-30
북마크하기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설정하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려내는 일이, 단편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떻게 한 세계를 설명서 없이 이해시키면서 독자의 흥미를 놓치지 않고 이야기를 끌어나갈 것인가? 대단히 정교한 솜씨가 필요한 이 작업을 어슐러 르귄은 훌륭히 해냈다. (공감19 댓글5 먼댓글0)
<바람의 열두 방향>
2023-11-29
북마크하기 아름답고도 어지러운, (공감30 댓글23 먼댓글0)
<[세트] 마틴 에덴 1~2 - 전2권>
2023-10-16
북마크하기 존재하는 모든 노래를 다 불러봤어 (공감21 댓글15 먼댓글0)
<술라>
2023-09-18
북마크하기 습지 소녀의 단단한 외로움 (공감31 댓글11 먼댓글0)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23-08-07
북마크하기 순수, 그 이중성 (공감28 댓글16 먼댓글0)
<순수의 시대>
2023-05-04
북마크하기 선채로 절반을 읽게 만든 놀라운 흡입력 (공감32 댓글32 먼댓글0)
<킨>
2022-09-28
북마크하기 말년을 위한 서곡 (공감31 댓글13 먼댓글0)
<올리브 키터리지 + 다시, 올리브 세트 (리커버 특별판) - 전2권>
2022-03-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왜 이렇게 좋은지 굳이 이유를 밝히자면 (공감40 댓글31 먼댓글0) 2022-02-19
북마크하기 잘 썼는데 좋아지지 않는 이유? (공감27 댓글13 먼댓글0)
<에브리맨>
2022-02-06
북마크하기 (듣던 대로)잘 쓴, (듣던 대로)야한, (듣던 대로)남성적인 소설. 필립 로스의 책은 처음인데 이 얇은 책만으로도 들리던 말들의 이유는 알 것 같다. <에브리맨>은 화자가 평범하다는 뜻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죽음은 닥쳐온다는 뜻에서 붙인 제목인 듯. 잘 썼지만 어쩐지 정은 안 가서 별 네 개. (공감24 댓글2 먼댓글0)
<에브리맨>
202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