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반스앤노블!
천천히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책들이 모여있는 칸을 보긴 했지요. 가격이 비싸더군요. 18달러였나? 아마존에서 사는 게 훨씬 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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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3-18 1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보다 와이파이 구하러 간 괭......

잠자냥 2026-03-19 15:19   좋아요 0 | URL
독서괭, 와이파이 찾아 헤매다 파김치 돼.....

망고 2026-03-18 15: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씨 부러워요 여긴 비오는데😭😭😭

다락방 2026-03-18 16: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씨 찬란하네요!

단발머리 2026-03-18 2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스앤노블 예쁘고 나무들은 쭉쭉! 🌴

책읽는나무 2026-03-1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언제 가셨대요?
혼자서만 좋은데 가면 안 되는뎅..ㅋㅋ
암튼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이야기 또 많이 들려주세요.^^
 

2년전 피드 댓글 보다가 빵 터짐…

+ 다락방님께 메모장 문서스캔 기능 알려드립니다.
사진처럼 메모장 새문서를 켠 후 아래 클립모양 누르면 문서 스캔을 선택할 수 있어요. 선택하고 문서를 찍으면 그대로 pdf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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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2-14 11: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캡처한 저기에 ‘좋아요‘ 누를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은 역시나 ㅋㅋㅋ제자리를 찾기 위한 여정인 것이오며😉
맛난 거 많이 드시어요, 독서괭님!

독서괭 2026-02-14 14:4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단발님도 맛난 거 많이 드세요!! 제자리를 찾기 위한 여정 😂😂😂

단발머리 2026-02-14 15:04   좋아요 0 | URL
저 그거 궁금했거든요ㅋㅋㅋ 문서 스캔 ㅋㅋㅋ 연휴라 바쁘실거 같아서 다음에 물어봐야지 했는뎈ㅋㅋㅋ독서괭님! 감사감사링! 🥰

잠자냥 2026-02-14 12: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락방 육아는 아직도 진행 중…

독서괭 2026-02-14 14:50   좋아요 0 | URL
언젠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책들이여…

다락방 2026-02-14 14: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2-14 14:50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 다락방님의 제자리찾기를 위해 문서스캔 기능 설명 추가했습니다!

다락방 2026-02-14 16: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나 친절한 독서괭 님! 감사합니다!!

그렇게혜윰 2026-02-1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알라디너의 앨런튜링이십니다!
 

http://bookple.aladin.co.kr/~r/feed/7230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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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6-01-29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멀어진 그대.. 퀴즈대회여…

잠자냥 2026-01-29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출제하시오🤣

독서괭 2026-01-29 09:34   좋아요 0 | URL
저에겐 그럴 능력이 없사옵니다…

잠자냥 2026-01-29 1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 설연휴가 길긴 하더이다...? (19,20 연차 쓰면 더)

독서괭 2026-01-30 11:20   좋아요 0 | URL
시간 많겠네요 잠자냥님??

독서괭 2026-01-30 11:21   좋아요 1 | URL
건수하님 조용히 좋아요 누르신 거 봐요

건수하 2026-02-03 21:43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6-02-04 09:53   좋아요 2 | URL
길어서 다락방하고 놀려고 ㅋㅋㅋㅋㅋㅋ😝

건수하 2026-02-04 09:55   좋아요 1 | URL
어머! 우리도 껴줘요 ...

잠자냥 2026-02-04 09:58   좋아요 1 | URL
😝

2026-01-29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1-30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26-01-31 15: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냥 퀴즈는 넘 어려워서 다시 출제한다 해도 옛날보다 몇 점 더 올라갈 수 있을지?
저때도 외국소설 많이 읽어서 만점 받아야지! 그랬던 것 같은데 그후 몇 권 못 읽은 것 같네요?ㅋㅋㅋ
퀴즈대회 다시 열리면 이번엔 괭 님과 수하 님이 1위 다투시겠군요.
아! 그래서 그리워하시는 것인가요?ㅋㅋㅋ

독서괭 2026-02-03 21:49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 아 네 물론입니다 책나무님. 은오님 안 계실 때 1등 함 해봐야져… ㅠㅠ
하지만 이제 AI 땜에 잠자냥님 퀴즈 내기 더 어려워서 안 내실 것 같아유…

잠자냥 2026-02-04 09:51   좋아요 2 | URL
AI도 문학엔 엉뚱한 답 내놓던데....
자우메 카브레가 <백년읙 고독> 썼다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2-04 10:14   좋아요 2 | URL
에??? AI실망이다
어쩔 수 없네 잠자냥퀴즈대회로 혼구녕을 내줘야겠네..(?)

잠자냥 2026-02-04 10:33   좋아요 2 | URL
파 하 하 하

책읽는나무 2026-02-04 22:46   좋아요 1 | URL
자우메 카브레! 이건 읽어서 이 문제는 정답을 맞힐 수 있겠는데요.ㅋㅋ
<백년의 고독>도 1권은 읽었고…2권은 아직 안 읽었으니 2권에서 문제 내면 안 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자냥 님 어떤 페이퍼에서 읽은 것도 같아요. AI 거짓말 하는 거요.ㅋㅋㅋ

건수하 2026-02-08 12:08   좋아요 2 | URL
은오님도 왔으니 잠자일보 퀴즈의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ㅎㅎㅎ
 

와, 올해 너무 못 읽었다.
매년 점점 더 못 읽는 것 같은데 이거 큰일이다. 나의 독서력은 여기까지인가? 독서괭 닉네임 바꿔야 하나? 올해는 운동을 가장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운동괭으로?

그래도 꾸준히 영어 원서를 읽었다. 8권. 가장 어려웠던 건 잭 리처 시리즈 <Affair> 였고, 가장 재미없었던 건 윔피키드 다이어리였다. 가장 좋았던, 추천 책은 역시, 에드워드 툴레인이다. 번역본으로도 참 좋게 읽었던 책인데, 원서로 다시 읽으면서도 울컥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뻔해 보이는데, 뻔하게 다가오지가 않는다. 이게 문학의 힘이지.

한글책 중에는 <금지된 일기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근데 이걸 내가 올해 읽었단 말인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올해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오래전 일 같다. <셜리>도 좋았지만 이쪽이 더 추천.
올해의 뿌듯한 독서는 역시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완독이다. 숙원 사업이었던 것을 해치웠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나도 이제 까라마조프 읽은 사람이라규.

아이들 방학이라 휴가를 내고 육아중인데, 이런저런 요리를 시도하고 있지만 결과가 썩 좋지는 않다. 며칠 전에 시도한 라따뚜이는 이런 비주얼이 되었다(사진 참조). 토마토소스에 묻힌 부분은 덜 익고 튀어나온 부분은 살짝 탐 ㅋㅋ 뭐가 문제냐 난 ㅋㅋ
알배추소고기찜은 워낙 간단해서 쉽게 해먹었다(사진 참조). 스키야키 느낌이라 나는 맛있었는데, 아이들이 안 좋아했다..
또 단호박 그라탕도 했는데, 이건 맛있게 잘 먹었다. 토마토소스에 모짜렐라치즈면 맛 없을 수가 없지..?

그리고 오늘 아침,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다고 케이크시트(제누와즈?)를 시도했는데, 분명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휘핑이 안 되는 것…. 전동 휘핑기 배터리 다 되어서 충전하면서 하고 또 해도 안 돼..ㅜㅜ 뭐가 문제냐 난 ㅋㅋ

요리 왕초보 주제에 계량은 대충 한다는 것이 문제일지도. 반찬 같은 건 대체로 분량이 스푼 기준으로 나와서 괜찮은데, 베이킹 쪽은 그램 단위로 나와서 어렵다. 아무튼 오늘 너무 힘들어서 일단 케이크는 내일로 미룬다.

아이들과 키즈카페에 와서 글을 쓰고 있다. 아이들은 귀엽다. 아이들 목소리는 꾀꼬리 같지. 근데 한 70명이 떠들어대면? 골이 울린다. 끊임없이 엄마!엄마!!!엄마아앙아!!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얘들아 제발 아빠도 좀 불러줘.. 소리치는 목소리는 헷갈려서 자꾸 돌아보게 된단 말이다. 아마 ㅈㅈㄴ님은 키즈카페 한번 와보면 진저리를 치며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에게 키즈카페만큼 소중한 곳도 없지.. 특히 여름에 너무 더워서, 겨울에 너무 추워서 갈 데 마땅치 않고 집에서는 아랫집 눈치 보일 때.. 키즈카페 와 있으면 출생률 감소가 딴 나라 얘기 같다..

휴가 기간에도 일을 좀 했는데 애들 데리고 일하는 건 역시 쉽지 않았다. 애들 재우고 일하다 늦게 자니 맨날 피곤.. 운동도 못하고, 요리하고 남은 거 먹다 보니 살만 찌는 듯 ㅋㅋ
운동 얘기도 좀 써보려고 했는데 그만 써야겠다. 골이 아프다..

새해에는 개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더 열심히 읽어야지 결심해본다.(하지만 사정상 그리 많이 읽지는 못할 듯. 원서읽기는 꾸준히 할 예정이지만)

우리 서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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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6-01-02 18: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리괭 아니신가요?^^

그렇게혜윰 2026-01-03 17:12   좋아요 2 | URL
동의합니다. 배추보고 침삼키긴 첨인 듯요

독서괭 2026-01-14 09:41   좋아요 2 | URL
와…전 요리꽝을 생각했는데, 그레이스님과 혜윰님 천사? ㅎㅎ

다락방 2026-01-02 21: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서재에 새 바람을 몰고 오는 독서괭 님의 요리 페이퍼!!!

저 배추찜 맛있겠네요. 라따뚜이는 저는 성공했었는데요! 그런데 요리라는 것도 하다보면 처음보다 점차 나아지기는 하더라고요. 거듭 시도하시고 계속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거에요.

키즈카페는 저도 조카랑 함께 몇차례 간 적이 잇는데요, 거기에서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노트북으로 뭔가 작업중인 엄마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 일을 하긴 해야겠고, 아이도 봐야하고, 그럴 때 키즈카페는 정말 좋은 해결방법이 되어주는구나 싶더라고요. 감사한 존재랄까요. 물론 저는 키즈 카페 가서 조카랑 뛰어노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즈카페는 아이들에게도 그렇지만 부모에게도 정말 유용한 장소인 것 같아요. 심지어 거기서 끼니도 해결할 수 있잖아요! 물론 너무 간식 진열해놓고 팔아서 돈을 펑펑 쓰게 되지만 ㅠㅠ


독서괭 님, 요리도 독서도 화이팅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자냥 2026-01-02 22:09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고기전괭 앞에서 주름 잡는 인스타요리왕 다락방 ㅋㅋㅋ

망고 2026-01-02 22:57   좋아요 2 | URL
요리괭님이랑 한판 붙어보시죠. 요즘 유행하는 흑백요리사 스타일로ㅋㅋㅋㅋ 오랜 요리 활동으로 알라딘 요리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고인물 다락방님은 백팀, 요며칠 무섭게 떠오른 신흥 요리사인 고기전의 대가 요리괭님은 흑팀으로요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1-14 09:44   좋아요 0 | URL
배추찜은 정말 재료만 있으면 돼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 라따뚜이도 맛은 괜찮았어요.
키즈카페에서 조카와 뛰어놀아주시는 고모 최고! 이제는 키즈카페 가도 애들끼리 놀아서 편합니다. 애들 따라 뛰고 걷고 기고(?) 하는 다른 보호자들 보며 “에구 힘들겠다~” 하면서 ㅎㅎ 키즈카페 정말 소중합니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다락방님 화이팅 감사해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잠자냥님, 망고님, 다락방님은 제가 보기엔 정말 요리왕이십니다. 감히 제가 붙어볼 수 없습니다 ㅎㅎ ‘고기전의 대가‘라는 말씀에 빵 터집니다 🤣

잠자냥 2026-01-02 2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기전괭🤣

독서괭 2026-01-14 09:45   좋아요 1 | URL
내가 고기전이라고 불러주었을 때 두부과자는 나에게로 와서 고기전이 되었다..

잠자냥 2026-01-14 11:34   좋아요 1 | URL
유머괭

잠자냥 2026-01-02 22: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요리…. 사진만 보고 1은 갓김치인가 했고… 2는 배추에 뭘 뿌린 건가…. 한참 고민🤣 나도 고기전괭의 1호, 2호와 같은 의견일 것 같아요…🤣
키즈카페 가본 적은 없지만…. 가본 적 없어서 참 행복합니다. 🤣🤣🤣

<금지된 일기장> 그게 2025년에 읽은 거였어요?!😱 놀라워라…. <금지된 요리장>을 마련해서 계속 요리하며 레시피 쓰라냐옹😹

독서괭 2026-01-14 09:47   좋아요 1 | URL
갓김치요?? ㅋㅋㅋㅋ 두부과자->고기전에 이어 라따뚜이->갓김치 사태 어쩔.. ㅋㅋㅋㅋ
<금지된 일기장> 읽은 지 왜이리 오래된 것 같죠? 올초에 읽기는 했습니다. 금지된 요리장 ㅋㅋㅋㅋㅋ 망한 요리만 써야할 듯 ㅋㅋ

페넬로페 2026-01-03 10: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직장 생활하시면서 아이들 돌보고
책, 특히 원서 열심히 읽으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올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독서괭님, 우후훗^^

독서괭 2026-01-14 09:48   좋아요 1 | URL
알라딘에서 원서 같이 읽기 하면 확실히 읽게 됩니다. 알라딘 최고! 페넬로페님, 항상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해도 응원하겠습니다>ㅁ<

자목련 2026-01-04 10: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독서에서 요리까지, 앞으로 만능괭으로 거듭나실 것 같습니다!

독서괭 2026-01-14 09:4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자목련님, 하다보면 뭐 하나라도 잘 하는 요리가 생기겠죠 ㅎㅎ

단발머리 2026-01-07 17: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동네에서 소문난 파스타 맛집이 있는데 그집 시그니처 메뉴가 알배추 샐러드인데요. 그 모양이, 독서괭님의 두번째 요리와 아주 비슷해요. 전 처음 먹어보고 깜놀했는데, 독서괭님 방에서 보고 다시 한 번 깜놀!
독서괭님 알고보니 마법의 손인가~~~

<금지된 일기장> 강추라 하시니 읽어보려고요. 페란테에게 영감을 준 작가라니 더 관심이 가네요.
까라마조프 읽은 거는 내내 자랑하시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자랑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6-01-14 09:51   좋아요 0 | URL
오 알배추 샐러드! 그거 얼마에 파나요. 진짜 만들기 쉬운데.. 하지만 왠지 맛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훨씬 맛있겠져. 마법 손이라니 역시 칭찬대왕 단발님.. ☺️
<금지된 일기장> 아직 안 읽으셨어요?? 단발님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기혼유자녀 여성이 화자라서 더욱요~
 

H마트 읽기는 조금씩 계속된다.
저자는 어머니의 췌장암 진단 소식을 들었고, 충격으로 휘청인다. 그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은 피터, 남자친구다. 이야기는 한해 전 피터가 미셸의 부모님과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어 하나 익히고 가자.
flinch 움찔하다, 주춤하다
이 단어가 쉽게 외워진 건 맥락 때문이다. 소설을 읽으며 단어를 익히는 게 그냥 단어장 보며 외우는 것보다 효율이 좋은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겠지.
피터는 한식집에서 삼계탕과 미역무침 등을 맛있게 먹음으로써 어머니의 환심을 샀고, 이어 이들은 함께 찜질방에 가기로 한다. 아버지는 피터가 ‘chicken out’, 겁먹고 도망칠 거라고 하고, 어머니는 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피터는 ’움찔하는 거 없이’ 용감(?)하게 찜질방에 가서 아버님(?)과 목욕탕에 들어간다 ㅋㅋㅋ


요즘 전에 없이 요리를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는데, 어제는 두부과자를 해봤다.
문: 두 사진의 공통점을 찾아보시오.

난 분명 왼쪽 두부과자를 만들려고 했는데(검은깨가 없어서 참깨로 대체하긴 했지만) 나온 건 오른쪽이다 ㅋㅋㅋ 저 자유로운 모양새는 무엇인가. 두부에 물기 빼는 걸 면보가 없어서 대충 했더니(요리를 잘 안 하다 보니 요리도구도 없는 게 많다) 반죽이 너무 질었던 것. 애들이랑 반죽하다가 손에 잔뜩 묻고..ㅋㅋ 어쨌든 구워보자, 하고 대충 대충 덜어넣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더니 웬 고기전이 나왔다 ㅋㅋㅋ 하지만 맛은 괜찮아. 둘째는 엄지척 해줬다. 두부 안 좋아하는 첫째는 안 먹었지만.
밀가루와 설탕이 들어갔는데 맛이 없을 수는 없지…

저녁에는 소고기콩나물밥(책 레시피)과 오징어김치전(온라인 레시피)을 해먹었다.
오늘은 라따뚜이와 콩나물김치국을 만들 예정. 이상한 조합이지만, 라따뚜이를 애들이 안 좋아할 가능성에 대비해서 일반 밥 반찬도 필요하다. 아마 토마토소스니까 좋아하지 않을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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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12-30 14: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왜 웃는지 알죠? 🤣🤣🤣🤣🤣🤣🤣

독서괭 2025-12-30 16:33   좋아요 1 | URL
알아.. 그만 웃어.. ㅋㅋㅋ

단발머리 2025-12-30 14: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두부과자라 하지 마시고 두부 쿠키로 가면 어때요? 그럼 아주 딱입니다! 👍
요리도구 별로 없다 하셨지만 독서괭님 정체는 ‘오늘은 요리사~~~ 👩‍🍳’

저 아직 시작 안 했어요 ㅋㅋㅋ충성! 🫡

독서괭 2025-12-30 16:34   좋아요 0 | URL
배잡고 웃는 친구 옆에서 다정하게 위로해 주는 그런 친구 단발머리님.. 😘 ㅋㅋㅋ 그냥 원래 이렇게 만들려 했던 쿠키라고 할까요? ㅋㅋ

잠자냥 2025-12-30 14: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기전👏👏👏

독서괭 2025-12-30 16:34   좋아요 1 | URL
쿠키보다 고기전이 더 좋죠?

다락방 2025-12-30 14: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사진보고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서괭 님, 요리 페이퍼 계속 써주세요! 넘나 재미진 것입니다. 그나저나 두부과자라니, 저도 참 탐나는데 말입니다. 한국 가면 시도해봐야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총균쇠 다 읽어서 이제 h 마트 본격 읽기 시작할게요!!

독서괭 2025-12-30 16:36   좋아요 0 | URL
아 저도 사진 찍어놓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왜 고기전이 됐어 ㅋㅋㅋ 다음에 한번 더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저 책은 아이 데리고 하는 요리들이라 비교적 쉽게 해놔서, 저같은 초심자에게 괜찮습니다… 만, 왕초심자는 그와중에 두부과자를 고기전으로 만들어버린다는 사실..
h마트 고고!

잠자냥 2025-12-30 16:50   좋아요 0 | URL
애들이 만든 게 아니라니….😿

독서괭 2025-12-30 17:48   좋아요 0 | URL
왜, 뭐, 왜😒

페넬로페 2025-12-30 16: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분명 글을 읽었는데
첫 사진보고 와우, 했고
앗 아니지 하면서
다음 사진 봤어요 ㅎㅎ
저는 두부가 어느 요리에 들어가는지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재료인데
이 과자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독서괭 2025-12-30 16:37   좋아요 1 | URL
첫 사진을 제가 만든 건 줄 아셨으면 와우, 였겠죠? ㅋㅋㅋㅋ 사진도 너무 잘 찍음 ㅋㅋㅋ 하지만 저의 고기전… 아니 두부과자는 사진마저 망했고 ㅋㅋ
두부맛이 많이 나지는 않구요 고소합니다~~

그레이스 2025-12-30 1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검은깨 , 참깨에서부터 갸우뚱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런걸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독서괭 2025-12-31 20:16   좋아요 1 | URL
검은깨를 이거 하나 만들자고 굳이 사기가 좀.. 그래서요 ㅋㅋㅋ 그레이스님 감사합니다~ ^^

자목련 2025-12-31 1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반죽하다 포기했을 것 같아요.
두부 과자를 만드셨으니 두부 과자가 맞습니다 ㅎㅎ
다음에 등장할 요리가 궁금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독서괭 2025-12-31 20:17   좋아요 0 | URL
그래도.. 구우면.. 구우면 비슷할거야!! 하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비슷하진 않았지만 먹을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자목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망고 2025-12-31 14: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두부빵이다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5-12-31 20:17   좋아요 1 | URL
두부빵 ㅋㅋ 고기전보단 낫네요ㅋㅋㅋ

햇살과함께 2025-12-31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룡쿠키!
독서괭님 한해 마지막에 웃음주시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자냥 2025-12-3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의 고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