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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된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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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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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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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WILD, SPEAK LOUD, THINK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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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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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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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나나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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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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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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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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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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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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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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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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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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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미의 아들, 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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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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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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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에 당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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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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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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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필요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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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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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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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은 희생이고 헌신이었어요, 만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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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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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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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강아지와 골난 염소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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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염소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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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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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에게는 최고의 모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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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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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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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결이 덮쳐왔다. 좀 운들 어떠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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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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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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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출판사가 중요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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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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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가까이 느낄 수 있어요. 퐁퐁이 판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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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판사 퐁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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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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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참 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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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참 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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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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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안녕할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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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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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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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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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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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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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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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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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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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봤어. 네게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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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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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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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에도 역사가 숨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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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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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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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의 세계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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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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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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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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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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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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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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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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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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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이승헌의 천안함 사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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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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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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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뽕 가라사대, 일등만 좋아하는 학교 너나 가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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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안석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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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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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안석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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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안석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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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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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친구들과 동물들과 식물들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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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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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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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어깨에 함께 매달린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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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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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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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행, 어깨동무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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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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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전설을 들어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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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전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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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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