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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향기]정조의 효심과 정약용의 지혜가 만든 ‘수원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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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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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가라앉히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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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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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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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향기][이달의 역사]탄생 400주년 맞은 동의보감, 어떻게 편찬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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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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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유형의 유산 무형의 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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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숲, 조선왕릉 (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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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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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혁명보다 어려운 법! 헌종, 철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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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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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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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 · 철종 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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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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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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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아니면 전무를 요구하는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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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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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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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어도 나눌 수 없는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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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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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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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반정, 나는 이렇게 본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문체반정, 나는 이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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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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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문체반정
(공감23 댓글6 먼댓글0)
<문체반정, 나는 이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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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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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에 본 영화들
(공감27 댓글1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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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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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비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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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비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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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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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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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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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와 타이밍!
(공감36 댓글12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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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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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 당파를 삼키다, 순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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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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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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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왕별곡(四王別曲)
(공감25 댓글4 먼댓글0)
<왕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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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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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 우정을 확인하고 보다 성숙해졌지.
(공감20 댓글4 먼댓글0)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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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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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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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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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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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이상과 빼어난 자질의 군주
(공감24 댓글4 먼댓글0)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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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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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보다 더 반가운 재미와 진지함의 적절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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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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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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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던 그들의 졸업 이후...
(공감8 댓글2 먼댓글0)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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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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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이라 쓰고 노론정권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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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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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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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문화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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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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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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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 선비 강이천, 정조의 촉수를 건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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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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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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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의 장점을 모두 갖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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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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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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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금단의 사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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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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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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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을 바라보는 정후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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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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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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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최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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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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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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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정조의 마음을 분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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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정조의 마음을 분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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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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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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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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