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선인님이 작성해주신 글은 총 99개이며, 작성해주신 글자수는 131,389자 입니다. 이는 <엄마를 부탁해> 같은 단행본으로 만든다면 1.14권을 출간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조선인님은 전체 알라디너 중 546번째로 글을 많이 작성해주신 알라디너십니다.


1년간 총 방문자는 27,941명이며, 방문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4월 16일(토)로 415명이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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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님/무스탕님/메피스토펠레스님/마녀고양이님/진주님


내게 올해의 키워드는 '마로'와 해람', '나는 가수다' '희망버스'였다고 알라딘이 일러준다.

그리고 연말연시 무슨 이벤트를 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애줬다.

순오기님, 무스탕님, 메피스토펠레스님, 마녀고양이님, 진주님!

원하시는 책이나 CD를 골라주세요!라고 하는 게 옳겠지만,

저의 팬심을 이해해 주셔서 아래 권장목록 중 하나씩 골라서 주소랑 연락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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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오기의 서재, 연간 통계
    from 엄마는 독서중 2011-12-30 05:07 
    조선인님 이벤트를 보고, 덩달아 순오기도 연간통계를 올려봅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라딘이 사랑스러워요! ^^ 연간 통계 리포트2011년 순오기님이 작성해주신 글은 총 533개이며, 작성해주신 글자수는 958,828자 입니다. 이는 <엄마를 부탁해> 같은 단행본으로 만든다면 8.32권을 출간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순오기님은 전체 알라디너 중 40번째로 글을 많이 작성해주신 알라디너십니다. 지난해 12월 부터 올해 11월까지의 통
 
 
마녀고양이 2011-12-29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제가 일착이다, 팔짝팔짝...

그런데 제가 조선인님 서재에 댓글을 단 4위인가요?
그래도 앞의 분들과 수치의 차이가 상당하죠? 헤헤....
여하간 냉큼 받아먹겠습니다. 저는 엄마는괴로워 가지고 싶은데, 감사합니다!

갑자기 올해의 제 키워드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2011-12-29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12-29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고양이님, 제가 워낙 비인기서재인지라 사람들이 댓글을 별로 안 달아요. 흑흑.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했어요. ^^

Forgettable. 2011-12-29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전 보니까 모든 것이 조선인님의 1/3 정도 되는듯 -_-;;;
내년엔 좀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ㅋㅋ

조선인 2011-12-29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겟터블님, 저의 1/3이라니 너무 약소하신 거 아니에요? ㅋㅋ 전 올해 진짜 등한시했는데... 단적인 예로 항상 알라딘에서 서재의 달인 먹었는데(!) 이번엔 후보에도 못 들었을 듯. 물만두님 가신 이후로 서재활동이 저도 모르게 시들해졌었나 봐요.

무스탕 2011-12-29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언제 이렇게 많은 글을 적었을까요? ^^;;;;;
저도 기억 못하는 부분을 이렇게 알아서 챙겨주는 알라딘은 센스쟁이. 우후훗~~

2011-12-29 15: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11-12-30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방명록을 보고서야 이 페이퍼의 존재를 알았다니....아 흑...

순오기 2011-12-30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내가 댓글 1위인거에요?
내 서재에 댓글 안 남기면 나도 댓글 남기는 게 조심스러워 많이 안 다는 편인데
조선인님은 만났던 친분에 힘입어 많이 남겼나.... 선물, 고맙습니다!^^

2011-12-30 04: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우와 연우 2011-12-30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재밌는 통계...조선인님 대단하세요!@.@

조선인 2011-12-30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얼른 고르세요.
순오기님, 언제 또 뵙길 바랄 뿐입니다. ^^
건우와 연우님, 서재관리의 '방문통계'에 가면 '연간통계' 기능이 새로 생겼어요. ㅎㅎ

울보 2011-12-3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조선인님..

조선인 2011-12-30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새해 좋은 꿈 꾸시고 좋은 복 만드세요. ^^

우렁각시 2011-12-30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쌤 쫓아 여기까지 왔어요^^

2011-12-30 2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12-01-0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언제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었나요~
이벤트 하는 거 보니까 옛날 서재 동네 냄새가 좀 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제가 뽑혔단 말입니까? 호올~~
조선인님은 제 주위에서 가장 똑똑하고, 믿음직스런 동생이죠^^
이건 내가 선물을 받을 게 아닌데..^^
그래도 주는 걸 사양하는 건 알라딘의 미덕이 아니니 ㅋㅋ
오늘은 너무 늦어서 날 밝으면 봅시다.

진주 2012-01-02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저런 연간 통계 자료는 누가 내주나요?
설마 일일이 손으로 다 센 건 아닐테고??
내것도 궁금해서..^^*

조선인 2012-01-04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렁각시님, 반갑습니다.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속닥님, 앗, 말씀해주셔서 깨달았어요. 100번째 페이퍼라니 으쓱으쓱.
진주님, 넵, 오늘 골라주세요. 연간 통계는 서재 관리에 방문자 통계에 가면 있어요.

꿈꾸는섬 2012-01-04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간통계 저도 해봐야겠네요.ㅎㅎ

조선인 2012-01-0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헤헤 한 해가 좌라락 정리되니 좋긴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꿈꾸는섬님을 올해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히히.

2012-01-07 1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2-01-0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속닥님, 물론 님의 뜻대로. ^^
 
물만두님 베스트셀러 이벤트


뭔가 참 삼류 냄새 폴폴 나는 제목이지만,

말 그대로 댓글만 다셔도 총 4분에게 물만두님 책을 쏩니다.

이미 책이 있는 분은 받으셔서 근처 도서관에 기증하시면 되니,

사신 분, 안 사신 분, 모두 모두 열심히 댓글 달아주세요.


먼댓글 누르시고 댓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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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1-12-19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학교도서관에 다녀왔어요,,사서 선생님이 좋아하셨어요,,감사해요,

조선인 2011-12-19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이 추운 날에 도서관 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울보님께 저야말로 감사 감사.

이진 2011-12-19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는 아쉽게 울보님과 한 끗차이로 못 받게되었단 말이지요..

조선인 2011-12-19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이진님, 아직 3번의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열심히 댓글 남겨주세요.

건우와 연우 2011-12-20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 추워졌어요....물만두님은 잘 계시겠지요....

하늘바람 2011-12-20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생각만 하면 눈물 납니다

조선인 2011-12-20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연우님, 거긴 따뜻할 거에요. 만두님이 따스한 사람이었으니까.
하늘바람님, 그 날 못 뵈어 조금 서운했어요. 그래도 마음은 함께 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icaru 2011-12-2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 님 화이팅!!!

조선인 2011-12-20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caru님, 홍홍홍

2011-12-21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토랑 2011-12-22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댓글 남겨요 ~

책보담도.. 물만두 님 이름 들으니 왠지 좀 짠하네요..

조선인 2011-12-22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넵, 주문했습니다. 좋은 선물 되길 바랄게요.
토토랑님, 그러게요... 참 그리운 이름이지요.
 

원어데이에 3D퍼즐이랑 스트링퍼즐, 메탈퍼즐, 캐스트퍼즐을 비롯하여

스노우볼이라든지 자석완구라든지 자질구레한 것들이 꽤나 많이 올라왔습니다.

전 말띠마로를 위한 '흰말' 3D퍼즐과 해람이를 위한 '태양' 3D퍼즐을 골랐고,

추가로 저를 위해 피트랜드 메르헨도 골랐습니다.


아... 그러나 사실... 솔직하게 고백하면...


마로를 위해서는 '할리갈리'를, 해람이를 위해서는 책선물을 이미 진작에 사놨다는 거...

즉 오늘 산 건 애들을 빙자한 내 장난감이라는 거...

흠흠...


http://www.oneaday.co.kr/deal01/detail.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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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11-12-1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피트랜드가 뭔가요..현기증 나요..몇 세트를 사야하는 걸까요..핡핡

조선인 2011-12-16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평소보다 저렴하게 나왔으니... 이 기회에 닥치는 대로... 핡핡

icaru 2011-12-2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 싸이트에 댕겨 왔어요~
피트랜드는 어떻게 하다가 아기돼지삼형제, 백조의호수, 기타 등등이 집에 있게 되었는데,,, 어떻게 갖고 노시나요? 남아들은 손으로 꼼지락하며 노는 것엔 딴전이라..

조선인 2011-12-20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게... 제 장난감이라서... 애들은 손을 못 대게... 이쁜 짓 하면 큰 맘 먹고 한 번씩 만지게 해준다는... 쿨럭...
해람이는 보통 전투놀이를 하구요, 마로는 N극 S극 놀이를 좋아해요.

토토랑 2011-12-22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랑 비슷하군요
저는 어젯밤에 새벽 2시에 토리저러스 가서..
몇년간 벼르고 벼르던 클리코 하우스를 샀답니다 ㅋㅋ

둘째가 그런거 좋아한다는 이유로.. 사실은 제가 사고 싶었다는
다행인지 밤중에만 30% 할인해줘서 확 질러버렸어여

조선인 2011-12-22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키덜트 소리 듣는 거 꽤 좋지 않아요? ㅋㄷㅋㄷ
 

만두언니 추모식에 왔다가 수원에 내려가는 길입니다. 바다출판사와 알라딘에서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란여우님에게 절대 울지 말라고 당부받았는데 물만두님 영상을 보고 그만 북받쳐 올라서 그만...


수암님 수니나라님 진우맘님 파란여우님 따우님 인터라겐님 클라인수선님 이매지님 스텔라님 바람돌이님 등 많은 분이 오셨고 만순님과 만돌님도 오셨어요. 하이드님은 직접 꽃바구니와 백합장식을 만들어 오셨구요. 

출판사에서 증정해주신 책은 일부러 근처 까페에 놔두고 왔어요. 어차피 있는 책이기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싶어서요. 물만두님책을 베스트셀러로. 초판을 완판으로.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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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12-1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추운데 잘 다녀오셨어요..
많은 분들이 가셨네요. 넵, 초판을 완판으로!

조선인 2011-12-15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일 저녁이다 보니 미처 못 오신 분들이 꽤 되요. 메피스토펠레스님이랑 반딧불님이랑 새벽별을 보며님이랑 마냐님이랑 딸기님이랑 마노아님이랑 날개님 등등... 마음을 전하신 분은 훨씬 더 많았습니다.

ceylontea 2011-12-1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셨군요
저는 어찌어찌 지내다보니, 알라딘서재에 잘못들어와서 이제야 알았어요.
알았어도 참석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은 시간과 장소였지만요.

만두님이 그립네요.

울보 2011-12-1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셨네요,
가끔 생각나는데,,웃는 얼굴이,

진/우맘 2011-12-15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출석자 명단에서 나 빠졌슈. ㅋ

2011-12-15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11-12-15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들어가셨나요? 뭐 저도 잘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늦잠으로 지각직전 슬라이딩을 했구요. ^^

2011-12-15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12-15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초판이 2000부래요. 여차하면 사재기를! ㅋㅋㅋ
실론티님, 2월에 엄마들끼리 뭉치자고 얘기 됐어요. 어때요?
울보님, 네, 물만두님의 웃는 얼굴이 함께 한 저녁이었습니다.
진/우맘님, 미안, 미안!!!
속닥님, 넵
바람돌이님, 저야 12시도 안 되서 집에 왔습니다. 바람돌이님은 정말 피곤하셨겠어요.
속닥님, 님도 초대됐었는데... 연락이 잘 안 간 거 같더라구요. 아쉬웠어요. 히잉.

Mephistopheles 2011-12-1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계를 보니 그 시간엔 중부고속 오창IC를 지날 때더군요. 만두님의 부재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추모하는 분들이 많다는 건 분명 만두님의 행복일꺼라고 보고 싶습니다.

조선인 2011-12-16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넵, 콜!!!
메피스토펠레스님, 많이 추워진다는데 운전 조심하구요. 분명 메피님의 마음이 물만두님에게 전달되었을 겁니다.

이매지 2011-12-17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그날 잠시나마 뵈어서 반가웠어요..^^

조선인 2011-12-19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안타깝게도 얘기는 많이 못 나눴죠? 다음 기회가 있길 기대합니다. ^^
 
지뢰문답

웬디양님의 지시에 따라...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일단 목... 목이 가늘고 길수록 매혹되요. 그래서 모딜리아니가 좋고 자코메티가 좋아. >.<

다음 조건은 '나 선해요'라고 광고하는 둥글고 웃음기있는 얼굴, 그리고 총명한 눈.

그래서 요즘의 이상형은 딱 한석규.




●연상은 좋아해?

연상도 싫고 연하도 싫어요. 딱 동갑.

옆지기는 원래 1살 많지만 재수해서 학번이 같아 동갑이나 마찬가지. ㅎㅎ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아이폰. 아, 복장터져요. 휴대폰의 가장 우선 기능은 통화 아닌가요? 어쩜 이리 통화품질이 후진지.

결국 회사 1층에 기지국까지 달았는데, 웃긴 건 그 효과가 채 20미터도 안 되요. 말이 되요?

 

●휴대폰고리는?

가슴에 자수정 하트가 있는 조그만 사람. 줄은 흰색과 빨간 체크. 그래서 왠지 느낌이 하트병사?

안타깝게도 아이폰에는 휴대폰 고리를 달 수 있는 장치가 없어서 가방에 달고 다녀요. ㅋㅋ

 

●수첩은 가지고 있습니까?

'Anne's Travel Diary.

아마 2010년 다이어리로 나온 건데 사재기해놔서 내년까지 쓸 수 있어요.

전 정말 앤을 사랑해요. *^^*

 

●가방은 어떤 걸 사용합니까?

동대문에서 샀어요. 

큼직한 토트백인데 끈이 길고 굵어서 숄더백처럼 써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앞에 달린 주머니 뚜껑에 에펠탑이며 프랑스여인이며 왕관이며 자전거 등이 바둑인쇄되어 있구요.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다이어리. 지갑. 휴대폰. 이어폰. 벤토린, 세레타이드, 회사출입증. 

백인백에 필기구, 카드지갑, 반짓고리, 립글로즈, 마스카라, 썬크림, 빗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웬디양님과 똑같아요. 일단 좀 보고 싶어요. -_-

빛공해 때문일까요? 올해 들어 유독 별을 못 보고 있는 듯.

요새는 특히 안타까워요. 원래 우리나라는 겨울별자리가 이쁜데 말이죠.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딱 떠오르는 색깔이 없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를 가지고 나무를 그려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초록 혹은 연두 혹은 갈색 혹은 황토색...

 

●좋아하는 요일은?

일요일. '나는 가수다'를 보는 게 낙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영화관에 가면 맨날 애들 거만 보니까 차라리 VOD를 택하겠어요.

블라인드. 그러고보니 나 김하늘의 외양도 꽤 좋아하는 듯.

 

●화날 때는 어떻게 해?

딱 미친 년이죠. 

평소엔 애써 말도 느리게 하려고 하고 작게 하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꼭지가 돌면 원래 목소리가 나와요. 

동료들 증언에 따르면 사방 100미터는 쩌렁쩌렁 울리고, 속사포...

게다가 눈에 힘이 팍 들어가는 게 광기 어린 수준이라고... ㅠ.ㅠ 

 

●세뱃돈은 어디에 써?

이 정도면 중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키득.

뭐 어쨌든 저도 세뱃돈 받는 며느리긴 합니다. 절값 드리고 세뱃돈 받고, 돌고 도는 돈이랄까.

 

●여름과 겨울 중 어느 쪽이 좋아?

겨울. 더운 건 딱 질색.

 

●최근 울었던건 언제? 왜?

한 학번 위 언니가 얼마전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 날 언니 딸 보고 좀 울고.

아, 며칠전에도 울었네요. 물만두님 책 보고...

 

●침대아래에 뭐가 있어?

아마도 먼지? 아, 생각하기 싫어요. 

 

●어젯밤 뭐했어?

애들 재운 뒤, 분리수거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분리수거함이랑 쓰레기통 씻고,

청소하고, 빨래 널고, 빨래 개고, 그리고 혼자서 NCIS 보면서 맥주 한 잔...

 

●좋아하는 자동차는?

없어요.

 

●좋아하는 꽃은?

달맞이꽃이랑 목련.

 

●새우?

가장 최근에 먹은 새우요? 강화도에 워크샵 갔을 때 먹었던 큰새우.

이제는 더 이상 대하라고 안 하고, 그렇다고 흰다리새우라고도 안 하고, 큰 새우라고 쓰더라구요.

그게 좀 많이 웃겼어요.


아, 그나저나 이제 크롬에서도 편집기 기능이 되네요?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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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12-08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지뢰가 퍼져있었군요 :)
지뢰 문답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조선인님 ㅎㅎ

웽스북스 2011-12-08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한석규 사진 진짜 멋져요. 기쁘게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ㅋㅋ
휴대폰 고리를 잠깐 상상해봤는데,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조선인 2011-12-08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없는 수다쟁이님, 안녕하세요.
웬디양님, 휴대폰 고리를 살 때 좀 웃겼어요. 걸 때도 없는데 왜 사나 싶어서. 그러다 가방에 달면 되겠구나 생각해낸 거죠. ㅋㅋㅋ

pjy 2011-12-08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휴대폰고리는 2개! 북해도 곰 앞발 발바닥 미니어처^^; 와 게다~ 다녀온 여행지에 따라 휴대폰고리를 바꿉니다^^ 여러 종류로 많이 사서 가방에도 예쁘게 달고 다닙니다~ 아, 파우치 지퍼에도 달아주고요, 걸때가 얼마나 많은데요ㅋㅋㅋ

조선인 2011-12-09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jy님, 곰발바닥과 게다!라니 여름과 겨울을 함께 만끽하시는군요. 맞아요. 걸 때가 얼마나 많은데요. 히히

2011-12-15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 선해요`라고 광고하는 둥글고 웃음기있는 얼굴, 그리고 총명한 눈. -> 그래서 언니가 절 좋아했군요! 꺄악~ =3=3=3

조선인 2011-12-15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펭귄, 잘 아는군. 맞아. 나 너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