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데이에 3D퍼즐이랑 스트링퍼즐, 메탈퍼즐, 캐스트퍼즐을 비롯하여
스노우볼이라든지 자석완구라든지 자질구레한 것들이 꽤나 많이 올라왔습니다.
전 말띠마로를 위한 '흰말' 3D퍼즐과 해람이를 위한 '태양' 3D퍼즐을 골랐고,
추가로 저를 위해 피트랜드 메르헨도 골랐습니다.
아... 그러나 사실... 솔직하게 고백하면...
마로를 위해서는 '할리갈리'를, 해람이를 위해서는 책선물을 이미 진작에 사놨다는 거...
즉 오늘 산 건 애들을 빙자한 내 장난감이라는 거...
흠흠...
http://www.oneaday.co.kr/deal01/detail.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