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그녀는 흑발이었다.
언제 그녀의 머리가 백발이 된걸까. 
크레인에 올라가기 전이었을까? 까마득한 높이에 매달려 있던 동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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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1-11-11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 머리칼을 볼 때마다 더 가슴이 쓰려집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내려오셔서 다행이에요 :D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슬퍼지는 군요.

조선인 2011-11-14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히 구속영장도 기각되었대요. ^^